둔둔

@7f0nad0.bsky.social

트랜스포머 롤플레잉 게임 코어룰북 해석중_IDW1 코믹스 위주로 덕질_사담, 잡담 많음_캐해석 틀렸다면 님이 다 옳습니다.

안내서 만들기 싫고 시나리오를 더 공부해서 캠페인 빨리 뛰었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캐릭터 생성을 위한 기본 정보는 전달해야 하니... 이러다 올 한해도 다 지나가는 거 아닐까 싶다.

트포롤겜 게임 안내서 만드는 데 난항 중. 읽기 편하게 만들고 싶지만, 그런 재주 가지고 있지 않다. 저작권 침해도 되지 않도록 최대한 간결하게 만드는 중.

트포롤겜 근황 - 코어룰북 규칙 부분 해석 끝냄 - 코어룰북에 첨부된 시나리오 + 별도의 짧은 시나리오 해석 끝냄 - 게임 소개서 작성 중 - 게임 규칙 공부 중

게임마다 다르지만, 쓸데없이 조사할 때는 크리티컬 떴다가 적에게 도망쳐야 할 때는 판정 실패해서 게임이 끝나기도 한다. 아니면 전투의 기본 능력 밖에 없는데, 적의 공격은 다 피하고 피해 1, 2씩 주면서 체력 반 깎아내기도 하고. 이게 trpg의 재미이기도 하다. 최대 단점은 플레이 할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거...

트포롤겜 할 때 주의사항으로 적을 거 하나 생각났다. 자캐 데려오지 말라는 거. 정확히는 데려와도 상관은 없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 모습 보고싶지 않으면 데려오지 말라고. 주사위가 잘 굴려서 혼자서 팀 캐리할 수도 있지만, 잘 안 되면 공격을 맞추지 못했다 그 이상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적에게 총을 쏘려는데 실패해서 총이 폭발해서 본인이 피해 입거나 다른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공격이 튈 수 있기 때문.

현재 게임 룰을 공부하고 있다. 초짜인 내가 플레이어를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가 관건이다. 공부할 겸 게임 소개서를 만들까 하는데, 어디까지가 저작권을 위배하지 않을지... 캐릭터 만들 때 선택해야 하는 사항이랑 주사위 굴림과 스킬 판정, 전투 때 대항 판정 등등, 이런 건 기본적인 것만 표기하면 되겠지만, 기본 배경이라 할 수 있는 1장 내용은 전부 넣고 싶어서 고민이다. 저작권 관련 표기 제대로 하고 비매품으로 실물도서만 내면 괜찮으려나.

13장 모험 해석 다 끝냈다. 이제 플레이어 캐릭터 직접이랑 특전이랑 전투 기타 등등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해석한 거 수정도 하고.

퀄리티가 높지는 않지만 열심히 해석 중. 재밌게 마스터링 할 자신이 없어지고 있다. 대사 해석 너무 어려워... cool cat이라는 단어의 뜻 처음 알았고, 이런 단어 사용에 감탄한 것도 잠시 어떻게 해석할지 고민하다가 시간 많이 잡아먹었다.

트포롤겜 마지막 장을 해석을 시작했다. 요즘 잘 풀리는 게 없어서 기운이 없었는데, 여기까지 하는 데 일 년 하고 얼마나 걸렸나? 원래는 1장 서론만 해석하려다 여기까지 해 온 내가 대단하다고 다독이고 있다. 요즘 문장이 잘 안 읽혀 더 더뎌지긴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다.

스카바를 읽은 지 오래되어 새 이슈를 읽기 전에 다시 읽는 중. 쇼크웨이브 대사를 아웃라스트 1의 앞치마 박사 목소리로 상상하며 읽고있다. 한 차원 너머의 사람이 위험을 느끼고 쫄게 만드는 게 같아서 그런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