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이

@aingbanchan.bsky.social

반찬의 외침

생각해보면 어릴때 화상을 입은 경험이 많아서 조금 불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데 어쩌다 불을 쓰는 남자를 두명이나 좋아하게 되어버린건지 (흔들다리 효과는 절대 아님)

처음에는 쿄 그리는게 너무 어려워서 (잘 안그려본 인상의 캐릭터고 카툰 그림체가 손에 익어서) 그릴때 가끔 오자키를 살짝씩 참고해서 그렸었는데 이제는 내 그림체에 맞게 정착해서 스스로 쿄만의 이미지에 대해 잘 떠올릴수 있게 되었다는..

키링 4종류 주문 완료... 무료 배포용 굿즈도 만들까 고민중... 카페인 탓일지는 모르겠지만 꼭 마감일 빠듯할때 의욕이 넘쳐버린다...

행사는 10월 4일인데 저번에 키링 제작 맡겼던 업체가 리뷰들과는 다르게 엄청 늦게와서... 고민... 아 다른곳은 너무 비싼데 어찌하면 좋을꼬

작업 끝내고 잠들고 싶어서 카페인을 왕창 섭취했더니 너무 어지러워서 아무것도 못하겠군.. 차라리 자고 일어나는게 더 효율적이었을것 같아서 절망적..😭

메모용... ~15일까지의 목표~ 1. 커미션 완성 2. 스티커 도안 디자인& 주문 완료 3. 아크릴 키링 주문 넣기 4. (여유가 된다면) 아크릴 스탠드 도안 디자인& 주문 할 수 있을까

계절이 바뀌어서 겉옷을 꺼내 입었는데 작년에 먹었던 사탕 껍질이 나오면 왠지 감성적인 기분이 드는것같다... (한편 이성으로는: 주머니 정리를 안한것이 부끄럽다)

또 일본 가고싶다... 가서 하는것: 푸딩이랑 네기도로 잔뜩먹기 쇼핑을 하는거보다는 구석구석 구경하는걸 좋아해서 정말 먹는게 목표가 되는것 같다... 오오오 또 굿즈샵이 생겼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