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anythingd.bsky.social

복스 알래가 복스테크에서 지낼때도 침대 마누라들(ㄷㄷ;) 주고 자기는 대충 아무대서나 자던 버릇 들어가지고 호텔와서도 알래 침대에 눕히고 자기는 알래 방에 베게 하나놓고 드러누워 바유 바닥에서 잤으면 좋겠다 모기에 물릴일도 없고 좋지 뭐... 근데 루시퍼 다가오는 거 느끼자마자 알래가 촉수로 자기 침대위로 끌고와서 어벙벙 해짐

-내 애 아닌거, 알겠다고. 근데 말도 없이 사라진 거는 보상을 해줘야 겠는데. -..뭘 원하시는 겁니까? -네가 애기 낳을때 나도 옆에 있을거야. 지켜보기만 하고 만지지 않을게. 설마 이 정도도 안해주는 건 아니겠지? 살벌한 지옥의 왕의 표정에 복스와 알래는 속으로 동시에 x됏다고 생각했음.

복스텍에 너무 오래 숨어 있었던 탓에, 나가고 싶어진 알래. 결국 배가 잔뜩 부른채로 복스와 계약을 맺음. 사실 이 애는 복스애라고 속이는 대신 복스와 같이 호텔로 가서 옆에서 애를 지켜주기로. 애를 낳고 3개월안에 루시퍼가 애를 안해치겠다는 확신이 들면 복스만 복스텍으로 돌아가고, 아니라면 알래와 같이 돌아가기. 그리고 그때는 진짜 자기 애로 키워달라는 사심가득 찬 계약이였음.

두밍@amolla666.bsky.social · 12h ago

📺가 그냥 내 애라고 거짓말치면 안되냐고 권유했으면 좋겠음 그랫다간 지옥의 반이 날아갈 것을 모르고...

하나 둘 환생휴알의 삶에 개입했다가 또 허망하게 잃으면 어떡하지... 지옥 뒤져봐도 또 못찾는 바람에 찰리랑 아들한테 이제 그만하시라고 한소리 들으면?

환생한 휴알 옆에서 모습 드러내지 않은 채 수호천사노릇하는 루시... 휴알이 평범한 인간이랑 첫사랑(not 섹슈얼, yes 로맨틱)하는 거 전부 지켜봤으면 좋겠다... 평범하게 살 자격이 있다고 믿으면서도 볼수록 마음 아려서 결국 첫사랑에 실패하게 만들어버리면 어떡하지

결국 헤어지게 만들고 죄책감 맥스 찍는거 보고싶다 크아악 누군가와 정착하거나 오래 연을 이어가는게 싫어서 매번 환생하는 알래를 일찍 죽였으먄 좋겟어...

아니 1930년대 인간 기대수명 미국 남성 58세라는거 보고 지금 개심각해짐;;;지금의 반이자나....루시 늙알 40대 되자마자 운동하라고 고함칠듯

아 가뜩이나 ㅅㅅ잘 안해주는데 늙어서 성욕도 줄어들다못해 없어진 알 어쩌다 한번 관계 허락해줘도 알 복상사할까봐 겁나 참으면서 ㅅㅅ하는 폐하 개꼴린다

근데 죽었는데 알래랑 계약한 그림자로아들이 알래 영혼 먹어버려서 지옥에 나타나지않으면 어떡함? 루가 영원히 알래기다려야하면 어떡해?

아니면 또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우울증 걸리기... 그렇게 또 은둔생활하다가 문득 미디어에서 아주 잠깐 본 복텍의 2세가 자신이랑 너무 닮아있어서 대략 멍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