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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gim.bsky.social

쓰레기장

불안한 것도 너무 많고 미움받는 건 여전히 죽도록 싫고 ㅋㅋㅋ 근데 이걸 남에게 설명하기는 싫어 부끄러우니까

이렇게 줄줄 쓰고 나면 아오 짤릴 때까지 최대한 버텨서 한 푼이라도 더 벌고 짤려야겠다고 생각하게 됨

"예술은 매순간 매시기마다 나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판가름하게 하고, 소시민적인 안이함과 싸우게 한다. 이제 그림은 나에게 있어 쟁기이고 나팔이다, 그러나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답답할 때가 많고 작업을 할 때면 기능이 부족함에 늘 부끄럽다, 그렇지만 농사꾼이 농사기술이 부족하다고 농사를 짓지 않을 수 있을까?" www.art500.or.kr/blog/kiminsu...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 - 작가 블러그

art500.or.kr

내 작업이 무단학습되는 건 안되고 출처불분명하게 학습시켜서 만든 ai툴에 내 작업물 넣는 건 되고 … 알 수가 없도다

부족한 나를 보는 게 즐거워질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 절대 그럴 수 없지만 점점 견디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