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엄마가 하던 미술학원 건물에 올라가봤다. [현대미술학원]. 저 특이한 도끼다시 바닥의 층 표시. 창가의 턱. 나무 손잡이. 하나도 변한 것이 없네. 실내도 들어가보고 싶어. 많이 변했겠지만.
“붓다로 산다는 거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그럼 다른 삶은 쉬운가? 중생으로 사는 삶은, 악마로 사는 삶은 쉬운가? 다 어려워. 어차피 어떻게 살든 어려울 거면 붓다로 사는 게 낫잖아?”
이 책 읽으니 템플스테이 가고 싶어서 들썩들썩 한번도 안 가봤습니다 불교박람회도 가깝고 사람 안 많으면 가볼 텐데 크흑~~ 불상을 붓다 피규어 굿즈 취급하는 게 웃김ㅋㅋㅋ
어제 유한양행에서 하는 수의사 김종인 원장님의 관절괸련 세미나 듣고 왔는데…그 이후 다리를 못 꼬고 앉겠다. 무릎에 물찬다는 게 그런 의미구나… 반려동물 관절 얘기 잔뜩 듣고보니 남의 문제가 아니여;;; #많이도움됨 #평소에영상찍어놓기 #선물고마워요
지난번 펫도어는 벽도 있어서 설치가 쉬웠는데, 이번엔 왜 달랑 문만 주문한 것이냐… 하여 다이소에서 매트 사옴. 요철도 잘 맞춰서 사이즈별로 자르고, 덕테이프로 야무지게 붙였다. 베란다에만 나가있는 집안의 길고양이 자루야. 이제 통로가 두개니 집에 좀 들어와. •_• #박사살림
올해의 작가템플스테이 떴다! 여러분 얼른 신청하세요. 절에서 얼마나 많은 영감(?)이 득실득실한지 모르죠? 아주그냥 발에 채이는 게 영감이여. (게다가 마포석불사….절밥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라죠. 내가 보증함 ㅎㅎㅎ)
지난 서울국제도서전때 출판사에서 만들어 뿌린 [불교에 진심] 홍보물. “박사학위 없는 박사의 불교 지식 30%에 빵 터짐 ㅎㅎㅎ
꿈에, 집에 큰 개와 고양이들을 잔뜩 맡아주다. 아이들을 돌아보는데 방 한가운데 물이 흥건. 보니 한가운데 아주 어린 개가 죽어있다. 누군가 유산한듯. 패닉에 빠져 어느 개가 임신중이었던 거야! 하는데 그 개가 살아나다. 아주 튼튼하고 덩치가 커서, 방금 죽은 애라고 믿기지 않는다
시사인 979호 [선거가 끝나고] 추천도서 《불교에 진심》 박사 지음 / 어크로스 《그의 이름은 만약에》 이광호 지음 / 난다 《팔레스타인 번역가의 이중생활》 알라 알카이시 지음 / 서제인 옮김 / 글항아리 《은둔하는 청년들》 강지윤·양민희 지음 / 은행나무 《딸기 이론》 김숨 지음 / 민음사 《비스마르크》 조너선 스타인버그 지음 / 은호익 옮김 / 21세기북스 《죽은 다음》 희정 지음 / 한겨레출판
꿈에, 새끼고양이를 데리고 오다. 잘 키우다가 밖에서 다른 고양이에게 다쳐서 피투성이가 되다. 놀라서 일단 집에 데려다놨는데, 그 다음날 아침이 될 때까지 보지못하다. 어디 숨었나? 상처는 괜찮나? 걱정되어 뒤져보려다 깼다. 내 고양이! 처음부터 없었다고? 설마.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