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 ∠( ᐛ 」∠)_
@bbii-yak.bsky.social
Korean / 삼각두 / 제임스 (적폐러) / BL (งᐖ)ว / 다른 그림 https://bsky.app/profile/ari-bbiiyak.bsky.social 그림 (http://bbiiyak.postype.com) 글 (http://bbiiyakgeul.postype.com) 텀블러 (http://tumblr.com/bbii-yak)
오랜만에 와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치과 가기 싫다 흑흑 신경치료 싫다 어른이 돼도 치과는 싫다고 징징대러 옴
사실 어차피 ai에 전부 잠식 될 텐데 굳이 트위터(x)를 피해야 하나? 라고 생각했다가... 역시 기업에서 님들 얘 그림에 ai 쓰세요, 버튼도 친절히 만들어드림 ㅎㅎ 하는 것보단 그래도 표면적으로나마 ai에 별 말 없는 블스가 낫다 생각해서 트위터에 대한 혐오만 더 생겼으
새삼 기념일마다 축하하고 그림 올리는 사람들 신기하다,,, 난 그냥 1년 중 하루일 뿐이라 잘 안 챙기고 넘기는데. 이건 아무래도 성실함이 부족해서겠지...,,
개인적으로는 선 따는 것까지는 굉장히 재밌지만(잘 그리는 건 아님) 채색부터 의욕을 잃음, ,, 아마 내가 색을 처 못 쓰기 때문이겟지
요즘 트위터 보면 이젠 정말 손으로 그리는 그림은 가치가 사라진다는 걸 느낀다. 그게 참 슬픔. 이제 내 그림도 원하는 사람이 없겠지.
사힐 좋아하는 마음은 아직 있긴 하지만 그림을 그리라고 하면 잘 안 그리는데,,, 아마 1, 2년 전에 너무 열심히 덕질해서 그런 것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봄
왜 사힐2 원작은 재발매를 안 하는 거냐 코나미 돈을 더 벌고 싶다면 원작도 같이 내라고 ⳻_⳺ 사힐1처럼 엄청 옛날 작품도 아니고 2001년작에다가 pc cd까지 냈었으면 다시 낼 만 하잖냐 (ꐦ · ₋ · ) 원작과 리메를 번갈아가면서 하고 싶다고 (ꐦ •᷄ࡇ•᷅)
최근에 트위터 계정 정지가 많아 보이는데 만약에 정지 먹으면 다시 안 만들고 그냥 블스에서 살아야지... 한시빨리 x론 x스크의 병사를 기원함
전에 날 아줌마라고 하면서 내가 파는 커플링 그림을 욕한 사람이 있었는데, 딱히 상처는 안 받았지만 신기한 건 하나 있었음. 진짜 나이로 욕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아직 아줌마 소리 들을 나이는 아니긴 하지만 지는 뭐 안 늙나 싶음. 애초에 왜 내가 아줌마라는 단어를 모욕적으로 들을 거란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고. 여하튼 좀 부족한 사람이라 생각해서 아무 대꾸도 안 했었다.
다른 게임에 빠져서 사힐을 잘 안 그리게 됐다. 왜 사람들이 계정을 없애는지도 알 것 같고... 계속 냅두면 사람들이 그림 올라오는 걸 기다리는 것 같아서.
사힐의 제일 큰 장벽은 공포 게임이 아니라 가격이다... ㅋㄴㅁ 회사 답게 게임 단품이 거의 10만원인 건 양심 진짜 없음. 사힐2 리메이크도 팬이라서 산 거지 플레이 시간까지 합치면 이게 8만원인 건 좀... 이란 소리가 나오는데 게임 시리즈가 나올 수록 가격이 1만원씩 올라가는 건 어디서 배운 버르장 머리냐
앞으로 블스에는 과정(?) 같은 것도 올려야지. 뭔가 비교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까먹을 수도 있겠지만...
죽고 싶다고 말하면 '어떻게 죽을 건데?' 라고 묻는 사람에겐 위로를 원하면 안 된다. 그걸 깨달은 이후로는 가족에겐 내 속마음 따위는 한 번도 말하지 않았다.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는 게 편하더라... 삶은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하루 버티는 것에 가깝다... 하긴 누가 이런 쓸모없는 사람을 위로하고 좋아해주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