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스 좋은점.. 뮤트기능 진짜 잘됌 블락도 굳이 보이지 않음.. 그래서 블스에서 살려한건데 너무 외로워서 트위터로 바람 피웟다가 상처 어쩌다 받아서
그리고 리처드가 아야카 말에다가 はい.. 이러는거 개웃겼어 너 지금 아야카랑 어머니랑 겹쳐보는거지 분명 리처드 어머니 보호하려다가 오히려 자기가 보호 받아서 깨갱 햇을것같고 귀여움 이것도 따지고 보니까 리처드가 가지지 못한 기사의 면모를 아야카가 먼저 보여줘서 부러워하고 두려워했던걸지도 너는 강해 < 그래서 너랑 나랑은 틀렸어 너를 싸우게 하면 안돼, 선을 그어야해 ㄴ 아야카: 아니 나도 피덤벅손이라고 리처드: 하지만 휘말린 아야카에게 예외를 둘순 없어 아야카:세이버!!!
이제 아무것도 모르는 아야카가 아닌 세이버의 마스터이고자 하는 가짜랑 누군가를 정말로 지키고 기사도를 지키고싶었던 가짜의 사랑이야기... ( 사랑은 아님 ¿) 가짜일 아야카 스스로가 결정한건 진짜로 세이버의 마스터가 되기로 한거고, 결심 하고 과거를 뛰어넘었다는것은 가짜(현재의 본인의 껍질)가 한없이 진짜에 가까워져서 진짜(과거)를 이기는것같고 그래 길가메시가 가짜인 보구 키로 치명상을 허용한것처럼, 좋든 나쁘든 가짜가 진짜를 이긴다는 이게 보이는게 < 전작들 보면 울음이 펑나오는 주제의식 얘도 페이크이자 페이트구나퍼서..
그래서 일부러 계속 피하는거야 자기가 아야카가 분명 있을 천국에 가길 바랄까봐 자기 입장에서 바래선 안될 것을 바라는게 이 주종의 공통 분모인듯 그리고 가짜인것도.. 아야카는 그 모든게 가짜고 누군가를 죽였고 리처드는 학살하는 등(정당방위기는 했음) 기사인 자신을 지키지 못했으나 기사로 나타난 페이커고 아야카가 먼저 불완전하더라도 과거를 뛰어넘어 현재인 리처드에게 달려가는것은 페스페의 주제의식이 보여서 좋아
그래서 소설에서는 그냥 무한 긍정맨으러 ( 소설 본편의 문제라기보단 매체의 차이 이해도의 문제 ) 보여졌는데 애니에서는 자신의 가짜인 면모가 흔들리는 장면이 잘 보여져서 이해가 쉬웠던듯 기사인 나로서 아야카를 지키는것 외에 무엇을 더 바라봐야하고 바라볼 자격이 있는가? < 아직도 리처드는 진짜이고 가짜가 아닌 상태에서 머물고있지만 소설처럼 리처드가 가짜가 되기를 결심할 그 장면이 너무 기대됌..
그리고 4차 성배전쟁을 보면서 이런 소원을 생각한것도 세간에 알려진 아서왕, 그러니까 리처드의 입장에서는 완벽할 존재인 아서왕이 사실은 본인처럼 헤매고 죽음을 모욕하고 돌이키기 힘든 짓을 했음에도 그럼에도 리처드는 그런것에 가려진 아서왕에게서 빛나는걸 본거임 ㄴ 자기를 아직도 자격을 잃었다느니 소리를 해서 완벽한건 아니지만 적어도 소원을 정했다는건 리처드에게 그만큼 큰 의미엿다고 생각해..
처음에는 아서왕빠돌이라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지만 이제와서 "가짜"인 리처드에게 이것보다 더 중요한 소원은 없었겠구나 싶었어 🤤 자격을 잃은 가짜여도 할 수 있는 일을 결국 찾아낸 리처드니까 그리고 가짜이기에 그런 헛될 큰 꿈을 바랄수있었던거야 이게 아야카가 끝까지 세이버의 마스터가 아니었다면 바랄수없었던 ( 아야카가 휘말렸기 때문에.. ) 소원이라서 리처드가 아야카에게 구원 받는다는 의미는 이런건가 싶음..
그러고보니 페스페는 원작의 클리셰를 비틀고 페이크라고 내세우면서도 페이트라는 작품의 소소한 요소가 결국에는 녹아 있는게 좋음.. 예시: 마술사는 마법사가 아니야 라는 리처드 발언 같은거 사실 따지고보면 페이트란 작품 자체가 가짜라는게 꽤 중요한 키워드라고 봐서.. 가짜라는게 단순히 자격이 안되는 그런것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지금의 내가 가짜이기에, 그리고 그것을 인정해서 닿을 수 있는 경지가 있다고 말하는게 있음
아 근데 존이랑 구다 / 리처아야 이런 포지션 같아서 웃김 리처드: 구다 보고 어이 누님 잘부탁한다고 함 아야카: 니나 잘 챙기라함 존: 다 꺼지라함 ( 진심100까진 아니라고 함 ) 구다: 성정석이나 주면 좋겠음
형: 나 싱ㅎ어하나보다. 동생: 형 내가 구해줄게 근데 왜 전에 사자 됐어 죽어 죽어버려 다 죽일거야 크아아아악 ( 노부나가 리턴즈 )
근데 비비 너무 귀여운것같음.. 근데 제발 가슴좀 줄여달라고 말하고싳음 아니 기본 스탠딩까진 ㄱㅊ은데 두비비-패션립부터는 정신이 아찔한듯 진짜 별 감정 없이 왜 크냐고 묻고싶다 이상성욕수준이에요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