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커피. (카드를 내민다) 하쌤: 아~ 브람스 씨가 신입이 들어왔다가 커피라도 한 잔 사주고 싶나 본데? 가서 마시고 싶은 거 한 잔 사서 쉬다가 들어오라는 뜻이네. 톡: 제 관할이 아닙니다. 알아서 하시기를. 하쌤: 톡주임은 이 분야는 담당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으니까 다른 분한테 여쭤보는 게 어떻겠냐고 얘기한 거야~ 클라라: 너 바그너 따까리냐? 하쌤: 이건 문자 그대로 뜻이 맞단다.
근데 저도 어렸을 때 "움~ 교과서에서 인상파 가르칠 때 드뷔시를 더 중요하게 가르쳐 주니 라벨보다 드뷔시인가? 라벨이 신고전주의라고? 그러면 나한테는 좀 지루한 거 아냐..? 별로 도파민 터지는 얘기도 없을 듯"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칼디님이 그 오해를 타파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