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했던 거 이제는 알아줄 사람 몇 없고 내가 붙잡고 있던 것에 대한 보상 받을만큼 받았다고 세상이 말하는 것 같고
그냥 나눠 들어줄 수 있을만큼 도와준거 같고 행복도 줄 수 있을만큼 줬던 것 같고 내가 할 만큼은 다 했던 것 같아서 내가 어떤 선택을 해도 다 괜찮을 것 같다 나한테 잔인하다던가 남을 사람을 생각하라던가 그런게 더 족쇄같아
늘 행복해 보이던 사람이 죽었다 뭐 그런게 크게 놀랍지않을거같다. 지친걸 표현하는 것도 힘들었다거나 그냥 마침표가 필요했다거나 그런게 다 이해가 돼서 그럴사람이 아닌데 같은건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