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러너2 스포) 최근한 게임이 그래서그런가 아비다랑 위크가 세기의 로맨스관이 아니라 톡식했던 관계 아니었을까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함 본인들만 세기의 로맨스라고 생각했다가 ○○○○○○○○○○○○○○○○○○○○○○○○○○○○○○○○○○○ 그런 관계 fse.tw/mIEbtr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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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나서 정확히 이 상태돼서 진짜 웃기네 근데 비판 너무 많아서 그,그렇군요 하게됨(호불호 진짜 명확하게 갈리는군ㅋㅋㅋ)
아진짜 너무 좋아서 눈물나네 지금부터 엣지러너2에 대한 모든 비판은 나에 대한 비판으로 간주하고 어쩌고저쩌고 사이버펑크 엣지러너2 후기 별다섯개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와 테마였고 음악이 정말 좋았어요 지금도 그 오리지널사운드트랙을 듣고있습니다
와 내일(벌써 내일;) 업데이트에서 ER2 얘기 해주나?? 1편처럼 퀘스트 넣어주나??? 내 바보노마드넷러너(기적적인 설정겹침)로 애들 얘기 볼수있음????
팬텀리버티 끝내고 엣지러너2 봐서 진짜 다행이었다 팬텀리버티도 엔딩 추가해서 V의 이야기를 '확장'시킨만큼 ER2도 나이트시티의 이야기를 확장해주는 스토리라 공명하는 부분이 명확하게 있었음ㅠㅠ
(엣지러너2 스포) 키릴의 냉혈한 면모 ○○○○○○○○○○○○○○○○○○○○○○○○○○○○○○○○○○○○○○○○○○○○○○○○○○○○○○○○○○○○○○○○○○○○○○○○○○○○○○○○○○○○○○○○○○○○○○○ fse.tw/0f2h7M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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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러너1에서 이것이 나이트시티입니다...하고 보여줬다면 2에선 그 나이트시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여준 느낌 모두가 나사빠지고 극단적이라는 점에서(어린이에게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음, 행인들 모두가 나에게 욕을 함<진짜 너무 익숙해서 눈물나게 반가울정도)
아 너무 좋았어서 뭐랄까.. D가 너무 귀엽다 D가너무좋다 짱! 바보넷러너실존<이런 감상도 진실이긴 한데 왜 대부분의 장면을 낮으로 설정한지도 알겠고... 왜 로만이 어린이고 주인공인지도 알겠고..... 왜 영화 찍는것에 집착하는지도 알겠고.... 설명을 최대한 제한하고 잘라낸것도 좋음 그거 다 작화랑 연출로 차력쑈하면서 느끼라고 던져주는데 200%느꼈고요(눈물 줄줄줄) 1화 틀자마자 너무나도 익숙한 선율에 우아아 이마호리츠네오다아아 하고 너무 감동해서 그때부터 눈물 찔끔 흘림 울 수 밖에 없었던거야 나는 그냥,,,모든것이 불가항력
내가 왜 우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감상 나 외에도 또 있길래 너무 반가웠음 ㅠㅠㅠㅠ왜 왜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걸까??? 이런 생각을 들게 만드는거 자체가 너무 좋았어 ...
우우아아아아악~~!!!아아악..감사ㅏ..사..감사..감사합니다..감사..하빈다.....(엣지러너2감상완료,,,,,,,,)
두, 두시간 남았다, 엣지러너2 퇴근하고 봐야하기 때문에 도중에 스포받지 않으려고 모든 알고리즘 기반 웹페이지를 차단해둠(;;)
켄타카를... 미약을 다 마셔야 나갈 수 있는 방에 넣고 싶어(100포인트 모아야 나갈 수 있는 방 아님) 사고의 흐름이 웃길듯해서,,, 처음엔 켄토가 내가 마실게!!하고 벌컥 나서는데 타카후미가 제지하곤 "네 평소 성욕을 생각하면 너나 나나 상당히 힘들어질거다... 5:5로 하자"<라고 제안했다가 "아니... 7:3이 좋겠군. 내가 7인걸로" "왜 7:3인건데?" "5:5라면 평소랑 같은 비율이니 내가 먼저 뻗을거고..그럴바에야 총량(?)을 같게 맞추는게 좋지 않을까" "그, 그런가"<이런 바보 대화 진지하게 했으면 좋겠음
레슨의 이야기를 판타지쪽으로 스케일 키워 생각하면 볼품없고 반항적인 인간아이 데려다가 어째선지 잘대해주고 신부수업()도 시키는 수수께끼의 인외 이야기 그런게아닐까 생각하며 혼자 재밌어했는데(켄토 시점의 타카후미는 의중을 전혀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인외임) 타카후미는 역시 인간인게 좋아서,, 플롯트위스트: 인외인줄 알았던 그가 인외인척하는 인간이었어
헬레이저에서도 지독하리만치 톡식 릴레이션쉽만 나오는 와중에 네가 하고있는게 진짜 사랑이야? 라고 한번 짚어줘서 그 부분 좋았음 사랑이 아니라 욕망이 테마인 작품이라 빛나지 못한 화제였지만..ㅋㅋ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자신을 사랑할 기회가 주어지는 거라고 생각해서 레슨 내용은 생각만해도 벅차짐 짐승에게 사랑을 ... (이 캐치프레이즈 영원히 외우게됨)
헬레이저 리바이벌 클리어(짤은 레어한 도전과제로..) [유언] 샷건 드래곤브레스 개조를 꼭 하도록 해 게임 플레이는 뭐라 말을 못하겠다 내가 서바이벌호러 게임을 못하는것도 하기 싫어하는것도 뼈저리게 깨달음(ㅠㅠ) 캐릭터가 강해지는게 아니라 내 피지컬이 좋아져야해서 그런가?.. 피지컬 안좋아서 도중에 난이도 이지로 바꿔서 깼다(그러고도 한참 죽음) 진짜 도중하차할까 엄청 고민했었음 (...) 근데 엔딩 보길 잘했다 싶은게 전반적으로 시네마틱이 너무 좋았어; 엔딩 시네마틱 보고 넘 좋아서 고생이 보상받는 기분 제대로 들었다
헬레이저 데모 해봤는데(그냥 호러겜이면 안했는데 액션이래서 해봄) 선정성이랑 폭력성은 전체적으로 사펑이랑 비슷한 느낌? 좀더 브드즘 패션인 스캐빈저 아지트를 내내 휘젓고다니는 느낌("나는감정없는싸이코라그런가이런거보면미동도안함") 아니근데진짜 도입이랑 게임진행이 "느껴"식으로 진행돼서 하면서 계속 웃게됨 내가 감정없는싸이코라고 어필하는거 아니구요 진짜 소소하게 잼있습니다 어떻게든 살아서 나가려고 땅에 있는 토스트 주워먹는 주인공같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