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eilli12.bsky.social

너무십덕같긴한데 난 소라가 사랑받을 자격에 대해 생각하는게 좋음 (그니까 자신은 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거)

그래두 어제 그린 ㅇㅣ거 얼굴이 맘에들어 눈을 사각형? 길게늘린 오각형으로 잡아그리는것두 ㄱㅊ은것갇어. 원래 삼각형이나 사다리꼴 늘린걸로잡앗엇는데.느낌달라보이잔어(아닐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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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서스는 따지고보면 소라가 빛을나눠주고 방을 내어줬기때문에 존재할수있었던건데 소라의 핀치 상황일때 따듯하고 밝고 상냥한 빛으로 소라를 끌어안고 다시 날아오르게 하는게 로. 라고?

그 왜 그런거 있잔ㅇㅏ 현자안셈이 (not제아땅) 복수를 하기위해 13 기관의 데이터를 모아 모의전을 해봤다던가 제아땅이 13 기관의 능력을 테스트해보기 위해, 혹은 마음이 있는 것들은 언젠가 배신하고 안들어먹을 수 있으니 가장 이상적인 13 기관멤버들의 모습을 데이터로 구현하는실험을(더보기)

기억의 동굴말인데 뭐 원래는 없던 컨텐츠인건 알겠지만 록서스전을 진짜 빡세게했던 사람으로서 뭔가의 ... 그런걸 부여하고싶어짐(텔레파시시도)

새삼스럽지도않지만...다시 깨닫게됨.... 난 게임을 잘하는게 아니야,....그냥 집착 개쩌는 오타쿠라 깰때까지 리트라이를 미친듯이 하다보니까 ....깨는거지.................... 방어도 계속 한박자 늦고 구르는것도 늦고 얶울하게 리트를 몇번햇ㄱ는지 모르겟음 나 이정도로 ㅁ반응속도느렸나??

파핰ㅋ...칵ㅋ..ㅋㅋㅋㅋ하핰ㅋㅋㄶ하하ㅏ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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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시스템에 대해서 좀만 더 얘기하자면 꿈<< 같아서 좋았어. 혼몽하고, 기억하려 할 수록 아득하고. 기록도 무의미한 거. 시간이나 장소의 조건없이 찾아오는 기억에 넋을 놓고 있으면 애틋하고 마음이 아프고. 맥락도 없고.

암튼 재밌었고~ 이번에 느낀점은 소라와 리쿠의 저울은 고장나있어서 우선순위에 각자 서로를 올려놨고, 그 반대에는 그 무엇을 올려도 서로보다 무거울 수 없다 라는 거였네요. 두분의 사랑 잘 보았습니다.

드롭 시스템이 혼란스러운가? 글쎄 모르겟네 타이머 맞춰놓고 시간안에 못끝내면 첫째날로 돌아가야하고 그럼 했던거 죄다 리셋보단 낫지않음? 내가진행했던거 날아가는것도아니잔아

스토리관련해서? 뭔가 중간부터 응? 음? 했던 부분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인데 난 단순한 플레이어라 마지막 즈음에 짱멋있는 연출이랑 귀여운 개그요소, 그리고 여운을 남기는 장면 만 넣어주면 와재밌었다 함

잃을 게 없다면 얻을 수 있는 것도 없지~ 이겨내기 위해선 나아가야만 해 화음을 넣어줄게 네가 부른 노래는 모두에게 최고일거야

소라는 암튼...혼자도 아니었잖아 계속 누군가 지켜봐주고 도와주고... 리쿠가있다는 사실만으로 안심하고 애처럼 굴수있었던것같기도하고... 강한 사람들도 누군가한테 의지할 수 있고 의지하고 싶을 수 있고...

너무 아이같아서,그냥 아방해서 좋았던 것 같아. 드롭 시스템도...뭐 어차피 위험한 상황에서 드롭했으면 죽고 다시시작하지뭐(ㅋ) 같은 느낌이었어가지고 (무쥬라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요) 부담도 적고... 당장 ㄷ구해야하는 나의친구도 없으니까... 주인공이 리쿠같다고는 했지만 역시 주인공은 소라야. 나는 그런이야기를 좋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