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ㅋㅋ 옷의 단추를 아주 조심스럽고 다정하게 풀고 짝이 맞게끔 하나하나 입히곤 자 다 됬어요~ 하는데 의사쌤의 꿀같은 목소리 그리구 따듯한 손가락의 온도가 느껴져서 커튼속에서 공기가 야릇했어... 밖엔 간호사 아주머니가 앉아있엇지.. 둘의 대화를 다 들으면서 ㅎㅎㅎ 이제 침 놓을께요 하는데 정말 안아프게 놔주시려고 노력하며 성심것 놔주시는거야... 오메 설레버려 🤭... 등은 안아프세요 하며 내 허리를 스윽 스다듬는데 항...... 눈알뒤집히는줄알앗엉 헤헤 근데 쌤 앞머리에 되게 티나게 흰머리있당
오늘 있었던일, 병원인뎅 등에 침놔야해서 조끼같은 옷으로 갈아입었엉. 단추가 뒤에 있는! 근데 이게 되게 어려운거양 ㅠ 어디가 짝인지 몰르겠어서 대충 끼워맞추고 엎드려있었징... 한의사쌤 되게 잘생긴 훈남인뎅! (주원닮음) 이리저리 손응 어쩔지 몰라하더니 되~게 다정하게 아 옷이 이게 아닌데? 그래서 히히 죄송해여 ㅠㅠ~ 옷이 어려워요..... 이게 아니져? 햇더니 단추가 좀 어지럽긴 하죠 제가 잠시 단추를 풀께요 하고 커튼 속 사이에 우리는 ㅎㅎㅎㅎ 되게 설랫옹 ....
이런 로망도 있었어. 완전허게 한사람에게 소유되어. 온전히 모든것이 통제되고 관리 당하는삶 그렇다구 가축 암캐 노예 따위의 취급을 받고싶은건 아니구. 그건 저급하급해
그리곤 또 다른 로망은 세명의 남자와 합의를보고 그중 한명하고는 결혼하고, 세명의 아이를 각자1명씩 낳고 늙어죽을때까지 넷이 사랑하며 사는 로망 (?)을 갖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