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중국산 8인치 태블릿도 이북 독서에 좋습니다~~(영업하기) 10-11인치는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부담스러울 때, 8인치는 가방에 쏙 넣고 다닐 수 있지요~~!(전 아마 알리에서 10만원대에 산 듯요)
이북리더기 그냥 자기가 돈 벌면 사고 부모님 돈으로 사야 하면 안 사는 거예요. 그리고 스마트폰으로는 웹소는 보지만 일반서는 문단 빼곡해서 못 보겠다면 사야하고 웹소만 볼 거다는 안 사도 됨 정말로 웹소는 스마트폰으로 해결 가능함. 하지만 있으면 폰으로 게임 돌려놓고 리더기로 글을 볼 수 있음. 이북리더기 단점도 말해야 할 거 같음 1. 잔상이 남아서 새로고침 버튼을 누르든 화면을 자주 껐다켜야 함 2. 느림. 졸라 느림. 3. 인터넷 안 되는 환경에선 웹소는 보느니만 못함 4. 컬러 들어간 글씨 아예 안 보이는 지경임.
난 스토리를 좀 느리게 곱씹고 대사 하나하나 착즙한 후에 넘어가는 편이라서... 나만의 템포대로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다는 점에선 책이 참 좋은 것 같긴 해 문제는 읽다가 하시바 그래서 얘 어떻게 돼 하고 궁금해서 써치하고 스포당한다는 거지만 ㅈㄴ
오늘 트친분이 실비아 플라스 얘기하셔서 플라스 시 전집 읽고 싶어짐 (마침 집에 있음) 근데 한편으로는 혈중 양귀자 농도가 부족해지기도 함... 오늘은 전집 읽고 주말에 여행 갈 때 양귀자 천년의 사랑과 희망(재독)을 들고 가겠어
어제 자컾 포스터 제작 넣은 거 도착했고 오늘은 북마크 도착함... 12월에 만날 때 서프라이즈로 드릴 건데 얼른 보여드리고 싶어서 근질근질함
아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만날 티티님 보면서 닮고 싶다고 생각하는데도 ㅇ////ㅇ 덕질과 현생 두 마리 토끼 다 잡으신 순애보(메룰루)이시라고 생각했삼. 후훗
새의 선물 결말 아름다워요 저 진짜 책 자체는 크게 감흥없었는데 결말 아직도 드문드문 생각남🥹👍 티티님 영화도 자주 보시는 것 같아 완전 갓생러셔 (세뇌)
8090년대? 한국소설 특유의 억척스러운 어머니들과 미워할 수 없는 깍쟁이 여캐들은 참 사랑스러움... 양귀자가 이걸 참 잘 써서 좋아하기도...
오엠쥐 새의 선물 읽고 계시구나!!!! 저 새의 선물 자체는 그냥 살짝 지루했는데 그거 후속작인 마춤나가 진짜 개.아름답고 심금을 울려서... 그리고 별개로 두 작품의 화자인 진희가 너무 잘 만든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