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e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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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행사에 한번 가면 적으면 n만원대에서 많으면 십만원대씩을 쓰게 되는데 한국보다 훨씬 동인행사 규모가 큰 일본이었으면 얼마나 많은 돈을 탕진했을지 상상도 가지 않는다

최근의 고민: 검은머리는 먹칠로 때우면 가려진 눈썹 같은게 잘 안 보이니까 해칭으로 반투명하게 만들고는 하는데 이러면 먹칠없는 밝은머리를 그릴때는 아무것도 안 넣어서 수수하고 비어 보인다

한국 닌타마 팬덤에서 팬을 대상으로 쿠노이치라고 부르는걸 개인적으로는 조금... 꺼려서 그렇게 불리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다

앤솔로지 모집글 같은걸 조금씩 쓰고있다 웹온리 일주일도 안지나서 바로 다음 마감을 시작하긴 부담스럽고, 1월까지는 마감일정을 이미 잡고있는사람도 있을수있으니까 마감일 반년넘게 잡겠어...~~

드림러인 지인들은 못보는소재가많은 예민충인 내게 안전한공간을 제공해주고 드림을 안 하는 나는 종종 남의드림을 그려주며 공생한다

AB를 실컷 보고 나면 '이제 이쪽 성분을 충분히 채웠으니 다음엔 BA가 보고싶네~'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양쪽에 폐가 아닐까 생각하곤 한다

최근 그린 위원회 만화들 제목을 단순하게 위원회 둘 붙여서 지은건 제목짓는솜씨가 이번 닌게키4 사쿠베 정도로 없었기때문에... 용구보건만화도 그리고싶네

그러고보면 7월 디페스타에서는 향수를 전시했다 보니 닌타마를 잘 몰라도 향수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종종 와줬었지~~ 라는 즐거운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