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전부터 느낀 거지만은 매체쪽에서 내 취향 얼굴에 필모도 그럭저럭 괜찮고 병크 터지지 않은 남배 거의 다 파먹은 것 같음 농담 아니고 진짜로...
근데 이건 내가 대부분의 극을 몰라서 괴로운 것 같음 실제로 가장 못사통 크게 느끼게 하던 건빅(나름 입덕계기임...)은 프뮤라 보고 깔끔하게 털고 그럴 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돌아오면 가만 안 둔다<<현재 이 상태
건저씨가 차라리 매체 배우였다면 내가 이렇게 괴로울 일도 없었는데‼️‼️‼️
2... 28은 재밋어요 종기는 별로지만 28은 재밌습니다 물론 제가 그걸 고딩 때 읽기는 했는데
내심쏴 나름 재밋게읽고 다른작품도 보겟답시고 종기 읽은게 존나후회됨 이거이후로지금 다른소설 추천받은거 다 때려침
작품 텀도 길고 sns도 잘 안하는데 개런티가 높지도 않은 배우들 보면 "뭐해먹고 사세요?"라는 질문이 항상 턱밑까지 올라옴
악령 표트르... 흉터 없는 게 노선에도 취향에도 더 잘 맞지만 공식에서 줘팰 건덕지를 줬으니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빨아먹겠다는 굳은 의지,
들을 노래가 너무 없어서 간만에 빌보드 핫100 틀었다가 1위곡부터 개쓰레기 웅얼웅얼 이지리스닝 튀어나와서 비명지르면서 밑에 있던 브루노 마스 노래로 도망침
아 잔류시민 깊생해야되 홍승호가 인민군에 협력한 거 그 시대 기준으로는 빨갱이가 아니라 지금의 진보좌파이미지에 가까운 거 아세요? 광복 직후까지만 해도 남한국민 80퍼센트가 사회주의 공산주의 지지했음 식민지 시기에도 사회주의는 당시에 굉장히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사상이었음 거의 유행처럼 그걸 받아들였었고 나는 홍승호가 저항없이 인민군 법정의 주요보직을 맡은 걸 나쁜 짓이라고 보면 안된다고 생각해 그 시대는 아직 현실사회/공산주의가 실패하지 않았고 민주주의 역시 매우 위태로운 사상이었다는 걸 바탕으로 깔고 봐야함
비틀즈 노래 너무 많아서 다 들어보지는 못했는데 여태 들어본 것 중에 꽂힌 거는 1. Now And Then 2. I Want To Hold Your Hand
블스가 글자수제한이 트위터보다 넉넉해서 일단 블스로 한 번에 올린 다음에 트위터에는 타래로 나눠서 동시트윗하는 권법 쓰는 중 스카이쉐어는 타래 연동까진 안 돼서(당연함
잔류시민 나 진짜 후하게 평을 주고 있거든 사실 이 극 잘 만들었냐 못 만들었냐를 따졌을 때 여러가지로 못 만들었다고 말할 지점이 많은 극인데도 말이지? 왜냐하면 오직 1950년의 부역자 재판이라는 소재 때문임 아쉬운 점이 배우 연출 대본 전반에 걸쳐있음에도 이제까지 잘 다뤄지지 못했던 한국현대사의 한 면을 들춰내려는 시도 자체에 높은 평가를 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