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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가 좋아하는 레인저물에 어떤 아역 배우가 나왔는데, 애가 이뻐서 어떻게 자랐나 찾아봤더니 아이구 시상에 사연이... 애가 이쁜데 희귀병 걸려 가지고 이쁜 내 새끼 영상이라도 많이 남기자 해 가지고 여기저기 나온 거였음. 근데 프로필 사진이 2차각성이 끝난 후 더라고. 프로필 더 읽어보니까 다행히 아역배우 하는 중에 체력도 붙고 병세도 약해져서 지금도 배우하고 있다고...23년전 레인저물이니까. 오매 애가 지금 서른 넘은겨? 오이구 장하네...

24년도에 후반부 그려놓은 게 1화 분량 되는데, 제대로 연재하면서 설정을 드리프트 해 가지고 완전히 못쓰게 됐다..ㅠ

아이씨 1월에 그려놨으면 뭐함 지금 수정만 열다섯컷 나온 거 같은데, 앞으로 더 나올거 같 .... 아니다 5~6화중 아직까지 15 컷만 나온건 선방친건가?

근데 심리 전문가님이 ai웹툰까지 도전하셔서 보러갔는데 .......................아.. 음.ㄴ ㅔ........... ............... 똑똑한 사람이라고 모두 재밌는 만화를 그릴 순 없죠 네..

이숙캠 보면 심리전문가님이 이 아내는, 이 남편은 사태를 보고 대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해 라던가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해. 라면서 근데 그걸 갖고 있으면 이 사람이랑 결혼을 안 했지. 하는 게 왠지 납득 가면서 웃음 나옴.

아니 왜 그릴 땐 인체 틀린 게 안 보이고 편집이나, 나중에 이전 원고 확인 했을 때 보이지...? 난 미해결 시절 내가 그렇게 목을 길게 그리는 지 몰랐음. 왜 그땐 안보이지...

컷수가 너무 오바 되어서 재편집 하니까 3화가 추가로 나오게 됐 는데 지금 보니까 너무 없어 가지고 1편 다시 줄여야 됨. 그래도 4편이 6편 되는 마법. 그나저나 그릴 때 초반부는 1월에 그리고, 중반부는 아마 4월인가 그리고, 후반부는 8월인가 그려가지고... 지금 보니까 내용이랑 연출이 두번 반복 되는게 있음. 왜 편집할 땐 안 보였지... 블로그에 비밀글로 올려서까지 확인했는데...

거 뭐더라 일본의 옛 문헌에 나온 조선인 구별방법에 아직도 웃참함. 어느 동양인 무리가 난파 후 표류하다 일본해안에 닿게 되었는데 일본인이니까 이게 한국말인지 중국말인지 구분이 안됨. 일본인의 한국중국 구분법은 걍 뭐 밑도끝도없이 갑자기 북 가져와서 둠칫둠칫 가락을 쳤을때 !! 자연스럽게 춤을 춤 > 한국인. 황당해하면 중국인. 아니 흥의민족 진짜 ㅋㅋㅋ

근데 난 그 어떤 멘붕영화보다 그을린 사랑이 최고로 멘탈을 바사삭 해버리는 거 같어. 제목 겁나 잘졌음. 운명 그지 같애가지고.... 그을린 사랑 내용이 어디더라 무슬림쪽 여인이 남편잃고 갓난남자애기를 안고 있는데, 전쟁사정으로 인해서 아기랑 헤어짐. 근데 헤어지기 전에 발바닥에 점 세개를 찍어둠. 이후 시간이 많이 흐르고, 여자는 자기 애기 찾으려다가 이러저러 일 있고, 종교 때문인가.. 무암튼 그렇게 감옥에 갇혔는데 고문관리인? 아무튼 고문 하는 사람이 여자에게 꾸준히 주기적으로 성학대 고문을 가함. 여자는 그렇게 임신하게 됨.

맨붕영화 인간 절지 동물을 보고도 따흑 저 사람 어캄ㅠㅠㅠ 하면서 우는 나도 마터스 보고는 분노했음. 진짜 정보하나없이 재밌단 말에 의지해서 봤다가 추천 게시글 누가썼냐. 정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솟아 올랐던게 잊히지 않음.

아니 미친 오늘 전기 뭐? 점검 때문에 정전됐는데, 엘레베이터는 외부전력 그런거 아니냐고 짤없이 엘베까지 정전돼서 집까지 걍 올라가 는데 요새 운동을 안 해서 진짜 5층 부터 힘겨워짐.... 올라왔는데 15분 후에 전기 들어옴. 아 산책 좀더 길게 할 걸

으아악 사투리가 안되면 걍 표준어로 읽으시요ㅠㅠ 성우분이 워디 사람인진 몰겠는데, 출신성분이 충청, 전라 사람이 절대 아닌 것만은 알겠음. 등장인물이 전라도 사람인 거 같은데, 성우 분이 사투리를 갱상도 사투리로 읽어. 너무... 아이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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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 히트 치면 그거랑 똑같은 장르 우르르 만들어내는 사람들... 그.. 괜찮나? 그거 하고 싶나? 그렇게까지 해서 작가가 되고 싶나? 잘 모르겠음. 열심히 만들었지만 짭입니다. 이거 난 하다가 되게 현타 올 거 같은데

아 전에 읽은 웹툰 중에 작가님이 키 크고 건장하심(여) 그리고 남매인데, 오밤중에 누가 싸우는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까 아부지가 모르는 중년의 불항당과 말쌈하고 있었다고 함. 인지하고나서 바로 오빠랑 같이 나가서 뭐요!!! 하니까 불한당 : 비겁하다! 아들을 둘이나 데려오다니!! 이러고 도망갔다고..ㅋㅋㅋㅋㅋㅋㅋ

이혼숙려캠프에서 지금 젊으니까 친구들이랑 노는 게 좋아서 본인이 미성년때부터 임신시킨 12살 연하 부인+아이들 내팽개치고 농장 모임가서 신나게 떙기고 오는 남편이 있었는데 이사람 늙으면 엄마가 애들 보고싶다고 함. 애들 : 아 좀 멀리사니까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가야겠다. 됨. 아빠가 애들 보고 싶다고 함. ? 아버지 뵐라면 새벽 5시부터 일어나야 돼요. 명절에 봬요. 이렇게 될 거 같아서 ㅎㅎ...자기미래는 자기가 만드는 것이라는게 너무 느껴짐...

맞어 병신. 이 욕이 딱히 폭력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이전에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이라는 책에서 작가님이 어릴적부터 휠체어를 타고 다닐정도의 지체장애인이었는데 초등학생떄 친구랑 싸우다가 서로 욕을 하는데 작가님은 아마 이발저발 했던 거 같은데 친구가 이 병신새꺄! 이러는데 와 겁나 폭력적이대... 아니 어떻게 저런 말을...! 라고 생각했다가 아 보통사람들 거의 쓰는 말이구나, 아니 근데 이게 이렇게 폭력적으로 들릴줄이야. 이게 무슨 현상인가 혼란스러웠음. 다행히 두분은 화해 잘 했다고 함. 사과도 받았고...

아버지는 어릴 때 일 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교육법?에 의거하여 밥도 못 먹고 자랐다고 하는데(반전 -천안에서 제법 알아주는 부잣집이었음.) .........아버지네 아버지... 일평생 일 한 적 없고, 열심히 하신 일이라곤 625때 홀몸 된 새댁 뒤꽁무늬 쫓아다니기. .........누구보다 밥버러 앗 음 ㅋ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아무튼 간에 곳간에 쌀을 쌓아두고 자식들에게 밥 한그릇 제대로 안 주는 거 우리는 그걸... 학대라고 해요....

진지병 걸린 고등학생때는 BL이란 걸 알게 되고 그...동성애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은 일생에 그게 엄청난 고비이거나 고민일 수 있는데-시대상황 : 20년도 더 전이었음- 이걸 이런 식으로 소비해도 되는거여? 라고 인상썼는데 게이들이 비엘 젤 재밌게 본단 얘기 듣고 아이 행복하다면 만만세입니다. 근데 성장기에 비엘을 저런식으로 생각해서 그런가 비엘을 좋아하진 않음. 친구들이 그린 거 말곤 안 봄.

이제 작가님이 앵간지 한컷 들어가는 배경은 알아서 작업해주겠지 하는 느낌으로 설명도 없이 걍 주심. ㅋㅋㅋ 진짜 알아서 했음. 다행히 모델러가 자기 흑역사라고 생각하는 건지 텀블벅 탈퇴해버려서 구매자 확인이 안되는 모델이 있었음. 그나저나 그 모델러는 이제 숙련된 프로 배경업자가 되었는 데도 그 뭔가 가벼운 그 느낌 그게 없어지질 않음. 목숨걸고 투닥토닥 모델 베끼는 거 같아서 이분 모델 나오면 나도 각잡고 스루함.

아 지짜 내가 효과를 전담하고 과하게 넣으면 과한게 아니라 촌스러워지는데, 이번에 아니...이걸 억퀘표현해요 하면서 과하게 넣다가 촌스러워진 배경이 있음. 다른걸로 해셧겠지... 싶었는데 그게 그대로 들어감. ㅠㅠㅠㅠ 요캇다 지짜로ㅠㅠㅠㅠ 감사합니다요ㅠㅠㅠ

어... 진짜 나홀로 집에 감독님은 어떻게 그러지... 시대가 시대인데도 애기들 스트레스 받을까봐 쉬는 시간 수시로 깔고, 그거 때문에 촬영시간 늘어나서 스탭들이 짜증나하니까 하나하나 찾아가서 '누가 돈주니ㅅ새들아'가 아니고, 힘들겠지만 좀 부탁한다, 미안하다 사과하면서 촬영했다고 하고, 컬킨애비가 애새끼로 돈벌라고 스케줄 압박할 때 나홀로 집에 부모 역할 하신 분들이랑 같이 컬킨애비한테 대항해서 나홀로집에 찍을때는 컬킨이 그나마 좀 쉬면서 촬영할 수 있었대.. 이분도 무슨 교육을 받았길래 이렇게 잘 크신거지... 너무 부럽다...

칼든 사람 앞에서 피지컬 차이는 진짜 없더라...전에 칼부림 사건 피해자 피지컬이 꽤 좋았음. 덩치도 좋고, 운동도 꾸준히 한 몸이었음. 그리고 칼든 놈 피지컬이 운동이라고는 모니터 앞에서 타자기운동 빼곤 안했을 정도 인데, 나는 맨처음에 피해자가 제압하고 이길 줄알았음. 처음엔 어느정도 방어도하고 타격도 했으나 이내 손발에 힘이 빠지더니 과다출혈로 정신을 잃음. 본인 피지컬이 어떻든 칼든 사람 만나면 맞서지 말고 도망가라는게 맞는 말인 거 같음.

내가 자주 보는... 거의 무슨 교과서급으로 보는 유튜브 제목은 정말 정직함. '심리대화' 아무튼 이 채널을 친구한테 영업하고자 이분이 이혼숙려캠프 인물들의 이상행동을 해석한 걸 이것 저것 말해줌. 근데 친구가 아! 이혼 하기 전에 숙려캠프 신청할 걸!!! 아 나가볼걸 나도 알 수 없는 부분 분석되게!! 라고해서 아..아니 앗 텉ㅌ터터터지긴햇어 역시 재간동이여 너의말 언제나 재밋다만 그게 아 아이 저기 그 아 너만할 수 있는 개그다만 그 저기 뭐라그러까 뼈...뼈가 아니 그 아이고....

와우 벌써 10년전인데, 고지라군 작가님 그림에 반해가지고, 이분이 학원 다녔다길래 아니미친 좋은건 같이압시다 해가지고 무작정 서울 올라가서 그 학원 주말반 신청했을때 어느 순간 거구의 대머리가 주말에 오기 시작함. 이 때쯤 이분 친구랑도 어느정도 안면을 터서 점심도 같이 먹고 그랬는데 이분 친구가 안옴. 그때 저 거구의 대머리가 나한테 와서 점심 같이 드시죠 했으면 아마 걍 같이 먹었을 텐데, 아~ 배고프다~ 근데 같이 먹을 사람이 없네~~~. 아 배고픈데, 아 점심 먹고 싶다. 아~ 계속 저말만 하면서 주변 기웃기웃대는거라.

개그 물에서 너무 너무 잘 읽으시는 성우분을 발견했는데 무서운 건 싫어하시는지 공포물 오디오북은 손도 안대심 ㅠ

이번 추석에는 당일에 오전 10시차타서 12시나 1시 도착한 후에 5시간 정도 있다가 6시차 타고 귀가 할 거 같은데, 차가 밀리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