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림자 Glim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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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외주 받습니다. Illustrations for Historical&Traditional Costumes WORK 📧yeon_119@naver.com TWITTER: https://x.com/Glimja_Art PORTFOLIO: https://blog.naver.com/yeon_119/221593038232 ⛔️DO NOT USE AI ⛔️DO NOT REPOST MY ART

19세기 오귀스트 라시네와 호텐로트의 복식 관련 자료가 <세계 복식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번역본이 나와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쪽에서 기본적인 복식 구조나 개요를 확인한 후에 인터넷 자료를 찾아서 교차검증하는 방식이 가장 좋더라고요! 하지만 확실히 비유럽권의 자료는 부족한 편인지라, 영어 외 다른 언어로 된 자료나 논문도 검색해보고 있습니다.

파대사@padaesa.bsky.social · 4w ago

글림자님은 외국 복식 공부 하실때 어디서 자료를 찾으시나요? 제가 요즘 사우디아라비아의 디리야 시대 복식이 궁금해서 유튜브나 구글에 검색을 하고있는데 자료찾기가 힘들어서요 ㅎㅎ 더 좋은 복식 공부 방법이 궁금합니다!

실제 유물을 기반으로 만드는 리얼 노리개 브러시 및 화상 파일 키트 제작 예정입니다 🌺 노리개에 대한 기본 정보를 배우고 고증을 반영하면서, 각 요소를 조합해 직접 노리개를 디자인해 볼 수도 있어요! 텀블벅 심사 중 두구두구

전통적인 한지 질감의 배경 위에 여섯 가지 알록달록한 노리개가 놓여 있는 그림입니다. 해당 글은 클립 스튜디오로 노리개를 쉽게 그리기 위한 펀딩 홍보물입니다.

친잠례는 길쌈을 장려하기 위해서 왕비가 직접 뽕잎을 따고 누에를 치는 의식입니다. 옛 중국 주나라의 기록 상 국의, 친잠복, 조잠복 등으로 불리는데, 특히 조선시대에는 여러 차례 색깔이 변하였습니다. 푸르스름한 노란색을 뜻하는 상색(桑色), 또는 아청색이나 유청색을 쓰는 것이 기본입니다. 기존 <한복 이야기> 단행본의 일러스트에서는 하피를 걸친 모습으로 표현하였는데, 따로 하피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은지라 이번 일러스트에서는 노의·장삼에서와 같이 쌍봉문의 흉배를 붙이고 대대를 두른 모습으로만 표현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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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그리는 법》작법서 드디어 발간!!🌺 한복 잘 그리고 싶은 사람 손~!!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단행본을 선물로 드립니다 🎁🎁 🎨 이벤트 참여방법 - 1) 트위터(X)에서 글림자 계정 팔로우 - 2) 이벤트 포스트에 인용 RT로 직접 그린 한복 그림을 1장 이상 인증 x.com/Glimja_Art/s... 📢 당첨 발표: 5월 8일 (금) (국내거주자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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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그림 플로우 좋아보이는 트위터에 그림을 더이상 안 올려서... 이벤트 참가는 안되지만 여기서라도 한복 그림 올려봅니다...세번째는 신라한복 기반이고 네번째는 판타지 섞여들어간 짬뽕한복이긴 해요 다른분들도 올려주셨음 좋겠다 6ㅂ6...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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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림자 Glimja@glimja.bsky.social · 3mo ago

《한복 그리는 법》작법서 드디어 발간!!🌺 한복 잘 그리고 싶은 사람 손~!!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단행본을 선물로 드립니다 🎁🎁 🎨 이벤트 참여방법 - 1) 트위터(X)에서 글림자 계정 팔로우 - 2) 이벤트 포스트에 인용 RT로 직접 그린 한복 그림을 1장 이상 인증 x.com/Glimja_Art/s... 📢 당첨 발표: 5월 8일 (금) (국내거주자한정)

《한복 그리는 법》작법서 드디어 발간!!🌺 한복 잘 그리고 싶은 사람 손~!!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단행본을 선물로 드립니다 🎁🎁 🎨 이벤트 참여방법 - 1) 트위터(X)에서 글림자 계정 팔로우 - 2) 이벤트 포스트에 인용 RT로 직접 그린 한복 그림을 1장 이상 인증 x.com/Glimja_Art/s... 📢 당첨 발표: 5월 8일 (금) (국내거주자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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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의 『행려풍속도8폭병풍』 중 「노상풍정路上風情」에 등장하는 말군 입은 남성입니다. 동서고금 막론하고 보통 여자옷이 남자옷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말군은 좀 특이하죠. 아무래도 남성의 포가 너무 치렁치렁해지다보니 말을 탈 때 너무 불편해진 게 원인이었을지도...?😂

황토색 바탕에 서 있는 양반 남성. 큰 갓을 쓰고, 갓끈은 오른쪽으로 돌려 묶고, 하늘색 포 위에 풍성한 말군을 덧입은 모습이다. 손에는 긴 곰방대를 쥐고 있다.

글림자의 <한복 그리는 법> 작법서 - 이전에 그린 어화둥둥 표지 배경까지 완성하였어요!! 😊 하지만 아무래도 작법서보다는 동화책같은 느낌이 들어서, 출판사 편집자 분들과의 논의를 거쳐 배경 없이 인물로만 표지를 디자인하는 쪽으로 생각 중입니다. 곧 서점에서 만나요~!! 🌺

한옥을 배경으로, 혼례복을 입은 신랑 신부의 모습입니다. 파란 관복을 입은 신랑의 등에 활옷을 입고 화관을 쓴 신부가 업혀 있습니다. 단행본 <한복 그리는 법>의 표지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1785년 새로 부임하는 안릉 목민관의 행차를 그린 반차도로, 박물관에는 안릉신영도 또는 '신임 관리의 행차'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김홍도를 포함한 여러 화원이 함께 그린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이 여성의 선명한 파란색 쓰개치마와 우아한 포즈가 마음에 들어요!

연두색 배경에 서 있는 기생. 풍성한 가체 위에 전모를 쓰고 있으며, 흰 저고리와 하늘색 치마 위로 파란 쓰개치마를 두르고 있다.

김홍도의 『행려풍속도8폭병풍』 중 「가두매점街頭買占」에 등장하는 여성입니다. 한복은 앞태보다 뒤태가 아름답다는 말이 있지요. 이 그림은 미혼 여성의 목 뒤로 길고 헐렁하게 땋은 머리카락과 풍성한 치마의 대조가 인상적이에요 😊💕

파란색 바탕에 서 있는 미혼 여성. 개다리 소반을 머리에 이고 걸어가고 있는데, 연두색 저고리와 하늘색 치마 위로 헐렁하게 땋은 머리카락이 길게 내려온 모습이다.

신윤복의 『혜원풍속도첩』 중 「문종심사」에 등장하는 귀부인입니다. 말을 탈 때 치마 위에 덧입는 일종의 치마바지인 말군은 본래 양반만 착용할 수 있었지만, 시대가 흐르면서 조선 후기에는 신분에 상관없이 두루 입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색 바탕에 서 있는 귀부인. 쪽진머리 위에 쓰개치마를 덮고, 자주색 삼회장을 덧댄 흰저고리를 입고, 치마 위에 풍성한 말군을 덧입은 모습이다.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 중 「시주(점괘)」에 등장하는 아낙입니다. 단순해 보이는 복장이지만, 머리에 챱챱 개어서 얹은 장옷, 치마 안쪽으로 묶어둔 주머니, 고쟁이 바짓부리의 (아마 노출되는 부분인 만큼 좀 더 좋은 옷감을 덧대었을 것 같은) 곡선 라인 등 재미있는 포인트가 많은 그림이에요!

옥색 바탕에 서 있는 평민 아낙. 머리 위에 장옷을 접어서 얹고, 연하늘색 저고리를 입고, 하늘색 치마를 걷어올려서 속곳 위로 주머니를 뒤지고 있는 모습이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서 말과 한복 그리는 법을 공개합니다 🐎🐎 다가오는 설 명절, 다들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간 <글림자의 한복 그리는 법(가제)>은 상반기 발매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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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필자 미상의 인물도입니다. 왼쪽에 앉은 부인의 짧은 저고리와 풍성한 치맛자락은 18~19세기의 것으로 보이는데, 번령 장삼을 입고 있는 게 인상적이지요. 조선 후기에도 장삼이 평상복으로 착용되었던 것일까요?

옥색 바탕에 서 있는 귀부인. 항아리처럼 둥근 옥색 치마를 입고, 분홍색 저고리를 입고, 옷깃이 삼각형으로 펼쳐진 번령깃 초록색 장삼을 입었다. 머리는 땋아서 둥글게 얹었다.

1848년에 제작된 무신년진찬도병 속 예장한 궁녀의 모습입니다. 19세기 특유의 빵실하게 부푼 항아리 실루엣이 너무 귀엽지요💕 가체에 끼워서 고정한 가리마 형태가 대중적으로 흔히 알려진 방식과 다른 점도 주목해 볼만합니다.

신윤복의 『혜원풍속도첩』 중 「야금모행」에 등장하는 기생입니다. 누비속바지에 털저고리 털토시로 꽁꽁 싸맨 겨울용 방한복. 통금시간 어겨 놓고 껄렁껄렁해보이는 모습이 매력있어요 😂

분홍색 바탕에 서 있는 기생. 파란색 치마를 걷어올려 묶어서 누비속바지가 보인다. 안에 털을 댄 초록색 저고리를 입고, 자주색 털토시를 양손에 꼈다. 약간 비스듬한 자세로 선 채 곰방대를 피고 있는 모습이다.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 중 「남녀야행도」에 등장하는 기생입니다. 모사본인 성협의 작품(국립중앙박물관 소장)도 유명하죠. 2018년 공개된 김홍도의 원본은 촬영 상황에 따라 색이 더 선명하고 어둡게 보일 때도 있는데, 이 사진의 색 배합이 산뜻한 느낌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

연두색 바탕에 서 있는 기생. 초록색 치마에 자주색 회장을 단 하얀색 저고리를 입고, 방한용 이엄을 쓰고 그 위에 가리마와 전모를 얹었다. 치맛자락을 걷어올리자 아래로 층층이 속바지의 모습이 보인다.

김홍도의 『행려풍속도8폭병풍』 중 「설중행사(雪中行事)」에 등장하는 기생입니다. 해당 작품은 2점이 알려져 있는데요, 아래는 프랑스 기메동양박물관의 원본을 모사 복원한 국립민속박물관 소장본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의 것과 묘사 상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하늘색 바탕에 서 있는 기생. 푸른 치마에 초록색 저고리를 입고, 방한용 이엄을 쓰고 그 위에 가리마와 전모를 얹었다. 겨울 한복으로, 손목에는 토시로 보이는 방한용품을 차고 있다.

🌺 한복 문화 주간 🌺 한복의 날 & 할로윈 기념 진우와 더피 🐯👻🎃 몇 달 전에 저승사자 꼭두를 봤을 때 시간이 된다면 꼭 그려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완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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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 문화 주간 🌺 한복의 날 & 할로윈 기념 진우와 더피 🐯👻🎃 몇 달 전에 저승사자 꼭두를 봤을 때 시간이 된다면 꼭 그려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완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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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의 주인공 - 은미란 은밀한 탐정. 캐릭터 컨셉 시안 때부터 게임 제작진분들의 취향이 양쪽으로 확 갈렸다는 비하인드가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왼/오 코스튬 중 어느 쪽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주황빛이 도는 갈색 단발 머리에, 하얀 블라우스와 검정 바지를 입고 멜빵을 맨 고양이상 여주인공의 정면 모습. 배경은 밝은 옥색이다.주황빛이 도는 갈색 단발 머리에, 검정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트렌치 코트를 걸친 고양이상 여주인공의 반측면 모습. 배경은 어두운 옥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