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tsko] 리츠코
@grindiet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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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스킨톤이 유행이라는데 더워지니 그냥 블링블링한 게 땡긴다. 오랜만에 스펀지에 글리터 팡팡 올려서 찍음. 지울 때 고생하겠다만.
앞으로 저녁 때는 밀크티 피해야겠다;; 지난번도 이번도 잠을 설친 게 이게 원인인 듯. 생각보다 카페인이 세구나. 요즘 워낙 카페인을 안 먹으니(커피는 디카페인만 마신지 한참 됐음) 더 예민한 모양.
오스트리아 진주 8밀리, 크림색. 매듭으로 만드는 건 처음 해보는데 확실히 손이 한번 더 간 게 더 예쁘긴 하다. 10밀리 썼으면 진짜로 마지 심슨 될 뻔. 🙄 내일은 6밀리 라이트 그레이로 하나 더 만들 예정.
우리집에서 밀크티 좋아하는 사람이 나뿐이라 차백도 시키고 싶어도 최소주문금액에 못 맞춰서 못 마셨는데 어제는 자스민 밀크티 아이스로 시키면서 핫을 하나 더 시켜서 냉장고에 뒀다가 오늘 마시는 중. 앞으로는 이렇게 해야겠다.
<우주떡집>에 미미 목걸이(...) 보니 저런 클래식한 진주 목걸이도 하나 만들고 싶어진다. 중간중간 매듭 넣으면서 만드는 거 예쁘던데.
시댁은 어쩌다보니 얼굴뵌지 2~3년 됐고 전화도 생신이랑 명절 정도. 그렇다고 딱히 사이가 안 좋은 건 아님. 아마 딸내미 입시가 끝나면 명절에야 가지 싶은데... 친정은 도보 10분인데 안 간지 몇달 됐고 전화도 용건 있으면 하고 들러야 할 일은 딸내미에게 시키는 편. 그렇다고 뭐 문제있는 사이인가 하면 그 정도는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