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스니까 말하는거지만.. 욧시와라 극장판에 짅선조랑츠라 억출 시켜서 1. 극장판 굿즈라면서 굿즈팔이 좆뺑이 시키는거 2. 특전 인기투표 시키는거 <와중에 인기순위에 올라서 캐릭터랑 팬덤이 욕먹음 ㅜ 3. 짅선조 유녀뷴장 시켜서 부녀자머니 챙기려는거 하나하나 좆나 맘에안들음.. 캐릭터 돈벌이수단으로만 보는것도 작잣해야지
롯카쿠편에서의 살인자부정은... 너가 피아구분 못하고 마구잡이로 벨 녀석이 아니라는건 나도 알아 라던지... 그동안 수없이 맞붙어온 호적수로서, 소고의 검실력을 근거로, 부정해준거라면
그전까진 카구라한테 오소고는 세금도둑..이었을거 같은데 롯카쿠편을 시작으로 소고의 정의를 여러번 봐온 결과가 안선조에서의 인정이라고 생각함...
롯카쿠-안선조는 영원히 같이 얘기할 수밖에 없음... 소고한테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온거냐고 묻는 카구라와 그에 대한 대답과 자신의 고뇌를 털어놓는 소고... 소고의 오래된 고뇌가 안선조까지 이어지고 살인자라는 명만 남아, 모든걸 내려놓을 뻔한 찰나에
오키카구 사이에서 꽤 꾸준히? >당하면 배로 갚아준다< 대사 많이 나온거 좋아..(야규편, 안선조) 진짜 대등한거같잖아.. 원래도 대등한건 알고있었지만.. 대사로 증명해주니까 더더더더 실감나잖아
진짜 오키타소고 일하다가도 카구라 마주치면 시비털러가야지부힛부힛 하고 얽히러가는거 왜케 웃기냐..........(축제편, 투구벌레편, 스키장편) 거기서 소고오옥!!! 뭐하는거야!!!! 울부짖는 히지카타까지 최종개웃김 ㅋㅋ 자식들 싸움에 학부모 등터진다
저 투구벌레편은 이장면도 정말 좋아해요.. 소고가 그정도 바보는 아니지. 라고 했던 히지카타님의 소고캐해... 개큰 바보짓으로 와장창 깨지는거ㅋㅋ >카구라랑 같이 있는< 소고는.. 소고를 10년 넘게 본 히지카타도 캐해실패하게 만들어버려
오키카구는 처음부터 쭉 당하면 배로 돌려줌, 존나게 대등함, 네가하면 나도한다, 커플이라서... 이제 썸탈때 감정선이 어떻게 될지 너무너무 흥미로움... 아무래도 오키타꿍이 4살연상이시니까 그런쪽으론 카구라보다 더 지식이 많으시겠죠.. 또 워낙 포커페이스꾼이셔서 얼굴만 보면 진짜여유로워보일듯... 이제 그거때문에 카구라짱 자존심 상해하는거 보고싶다... 그동안 쭉 우리는 대등한관계였는데 저녀석만 여유고 서툰건 자기뿐인거같고..(오키타소고도 똑같은데 카짱만 모름) 이건 가부키쵸여왕님 답지않다해.. 하고 자존심 상해하는거
카쨩이 호락호락하게 당하지를 않어... 오키타군은 자기 도발에 바로 무너질 줄 알고 후후 웃었는데 카쨩이 오히려 배로 돌려줌 승리의 미소를 지음 오키타군 개정색함 아진짜이때 무슨생각했을까....... 어떻게 해서든 이 여자를 이겨야겠다 밟아줘야겠다 그런 생각 했을까... 그래서 임무는 뒷전에 두고 카구라랑 결판내는걸 최우선으로 여겨버린걸까나
소고의 우선순위가 쇼군의 루리마루를 찾는 임무에서 차이나랑 결판내기.이겨주기. 로 바뀐거랑 그 정도로 띨띨하지 않은 소고가 카구라로 인해 그 정도로 띨띨해져 버렸다는 게 투구벌레편의 참 좋은 포인트라고 볼 수 있겠스니다,
카구라가 소고한테 원수 갚는다 말하기도 했고 사냥에서 맞붙기도 했으니까 달빛 아래 나무에 올라 저여자이번엔꼭결판을내주겠다 라는 말도 했는데... 그래도 아직까진 임무>카쨩 임 ㄱㄷ해결사 쫓아내려다 오히려 당해버리니까 그때부터는 오키타군도 버튼눌려서(ㅋㅋ) 진짜 제대로 상대해 줘야겠다 하게 된 것 같지이 그러니까 왕큰투구벌레 찾아오고... 루리마루 가루로 만들어주겠다하고... 전력으로 대하게 된 거겠지...
긍까 좋은 점은 투구벌레편도 초반 오키타군은 카땽에게 관심을 ㅂㄹ 두지 않았다는것임... 루리마루를 찾아야 하는 임무가 있었으니카, 그게 최우선이었으니까 오히려 카구라가 이 박박 갈고있었(물론 카쨩 잘못이었지만,)지 초반엔 소군에 대한 카쨩의 관심(negative)이 더 컸음 근데 숲에서 마주치고 단체로 투구벌레사냥하다 실패한 이후부터... 소군도 카쨩 신경쓰게된거지요... 카쨩(+긴이팟치)한테 쳐맞았고, 카쨩이 네놈에게 복수할테다 라고 말했고, 사냥때도 티격태격(+이상한협공)했으니까?요 그 이후부터 그의 눈에도 카쨩이 들어온거디
하.... 오키타군 살면서 사디짓했을때 당하거나오히려좋아하는()사람만 만났을테지 그러다가 당하긴커녕 두배세배로 돌려주는 여자를 만나버렸으니 정말 이기고 싶었겠지 결판짓고싶었겠지 짓누르고싶었겠지.............ㅋㅋ 근데 결국 그 여자한테 구원받고 지탱받아버렸다는게(그리고 본인도 제대로 돌려줌ㅎ) 정말 ... ...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오키카구 왜 이래
그니카 오키타군이 아무리 해결사를 놀려도 카구라가 그거의 배를 돌려줘버리니카 투구벌레 회수고 뭐고 엿까고 그냥 저 여자랑 결판을 내어야겠다 싶어 아침부터 나가서 왕큰투구벌레 찾아왔다는게... 왜 이렇게까지 정성을 들이는 걸까요 ... 좋아하나....
진섡조는 단순히 소고의 직장이 아니라 소고가 소고 자신으로 있을 수 있게 해준, 소고가 제 정의를 지킬 수 있었던, 소고가 의지할 수 있었던 하나의 공간이었더... 그런 짅선조가 사라지니까 소고도 흔들려버렸는데 그걸 잡아주고 지탱해준게 까구라라는게 정말정말 좋다... 이제 카구라는 소고에게 진섡조만큼이나 중요한 존재가 되어버렸다고
지금까지는 살눈소리를 들어도 난 경찰이라고 말하면서 무시하고 맞서싸워왔는데 정말로 그 경찰 직분이 박탈당하게 되니까... 이제는 그 살인자의눈 칭호에 맞설 명분이 없어진겨 그걸 부정할 힘이 소고한테서 사라진거야... 라고 소고는 생각했겠죠 그렇게 자신을 경찰이라고 칭할 힘을 잃은 소고 앞에 나타나서 너는 경찰이라고 말해주며 소고를 대신해 살인자의눈을 부정해준 사람이 카구라...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