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풀

@hanpul1001.bsky.social

2차계

매번 생각하면서 늘 까먹는 건데 클튜에서 보는거랑 완성된거 올려놨을때의 색감차이라고 해야하나... 클튜 켜서 보면 눈부신데 올려놓으면 어두워 어디 미리 올려놔야 알아차릴 수 있는데 오늘은 10분남아서 수정이고 뭐고 할 수 잇는게업군

봄굿즈 볼펜 위에 캐릭터 달린 부분 뺐다가 영원히 다시 못 꽂고있는데 방금 생각나서 다시 시도했다가 포기함 어떻게 뺐는지도 모르겠다 이정도면

근데 저도 아직 1기 호칭이 입에 잘 붙어요 1기에 폰없어서 다들 삐삐 무전기 아니면 발로 뛰는수밖에 없었던 시대배경도 좋아해서 이번화에 폴더폰 나온거보고 뒤집어졌잖아요

아진짜요.... 지금 다같이 성장하고, 스케일 커진 사건 막 수사하고 이런것도 좋지만 역시 그냥 서장님이 픽해준 팀원 5명 끌고 서로를 잘 모르는 상태로 수사하다가 점점 친해지고. 이런게 시즌1의 맛

그니까요 각자 능력 발휘를 잘 할 수 있는 곳으로 가긴했지만 그치만 모든 사건을 같이 수사하는게 아니라고? 건수 크거나 복잡한 사건만 다같이 한다고?

딴얘기 본편볼때는 시간이 가든말든 옷이 바뀌는구나... 외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막상 이렇게 임용사항 눈앞에 놓고보니까 느낌이 다르네요 경사즈가 경위된거 97년이엇던거같은데 경사에 얼마나 오래잇엇던거야

그러고보니까 미수반 원혐은 수현이 후배인데도 경위 진급을 같이했네요 경사일때도 직급은 같았지만... 아마 각경사쪽이 경사에서 오래 머물고 있었겠거니

경찰이라는 직업의 재밌는 점...(오타쿠적) 눈앞의 사건 해결이 정말 중요한데 동시에 그렇게 실적 쌓아 승진하는 것도 중요한 가치가 될 수 있음 라경사는 사건을 잘 해결하기위해 능력을 키운것도 있겠지만 자신만의 특별함을 찾아 경찰조직 속에서 자기 살 길을 찾고자... 했던건가?

직알이 너무 좋아요 저는 한술 더 떠서 원혐은 좀 더 초능력적으로 능력을 키웠는데(물건 안에 들어가서 고침/인간을 진짜 '조종'함) 라경사만 가장 보통의 인간에 가깝다고 생각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