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길을 걷느라 너무 오랜만에 독서를 했어... 지금도 한가해진 건 아닌데 요새 너무 멍청해지고 글 퀄리티도 내려가길래 다급히 문장과 사유를 뇌에 집어넣음
주말에 모친에게 받은 양말들 정리하려고 봤는데 너무 스타일이 60-70대의 그것임 회색/남색에 알 수 없는 무늬가 들어 있는..... 엄마.........
옥이랑 라리마 장신구를 하나씩 갖고 싶다는 오래된 욕망이 있는데 딱 봐도 우와 색깔 영롱하다 생각이 드는 건 가격이 눈 튀어 나오게 비싸서 n년째 보석 쳐다보며 손가락만 빨아
아침 러닝의 장점. 달릴 때 위장이 편하다 단점. 달린 후 너무 배고파서 지나가는 사람 잡아먹을 거 같은데 씻고 땀 젖은 옷 정리해야 밥 먹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