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불교건 기독교건 이슬람이건 심지어 날아다니는 스파게티교던 다 종교인은 좋은 말씀들 하시는 것 같은데. 기본은 약자들에게 힘을 주고. 강자들에게는 겸손하라고 하는 건 맞는데. 문제는 이 말을 순종하라는 논리로 휘두릅니다. 엄마가 먼저 목소리 톤과 얼굴을 이쁘게 하라고 먼저 시비걸었는데 내가 화내니깐 내 마음을 들여다보라잖아요 법륜스님 얘기하면서 법륜스님만 그런가 아부지가 크리스챤이면 순종하라 어쩌구 할 텐데 빨리 누구든 나타나서 나는 그런말 한 적 없다 단도리가 필요합니다.
오늘 너무 분노가 치밀어서 마라샹궈를 먹으러 갔는데요. 중년 4인팟이 들어와서 머뭇머뭇 하고 있는 걸 지나쳐 제가 마라샹궈에 들어갈 재료를 척척 담기 시작하는데... 모두 이 젊은 사람을 따라하자구 하면서 저한테 마라탕에 뭘 넣어야 하는지 물어보면서 제 재료를 따라 담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하얀 당면은 마라가 잘 배여서 맛있다고 했고. 두부들에는 주름이 져 있어서 담백하지만 마라 향이 나서 좋다고 했죠. 하지만 저를 따라하면 혈당을 걱정할 거라고 했죠.
저는 한번도 제 손으로 세차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시니어클럽에서 세차는 돈 내고 해 보긴 해 봤어요. 근데 한시간 한번에 5만원이라 너무 부담되기도 하고. 내가 한번 해 보고 싶어서 다이소에서 이거 샀거든요 이걸로 내가 닦을 수 있는 부분은 대충 닦고 제가 제일 신경쓰이는게… 머리카락 많이 나올 거 같아서 에어건 같은 청소기도 살라 하고. 그렇게 장비가 다 구매되면 뭐 외진 공원 갔은데서 닦고 할려구요. 이렇게 해도… 괜찮을라나 모르겠네
여러분 저 청년도약계좌 지원금 받고 월급의 힘을 빌려서 오늘 모임 3탕 조질 예정이고 마지막 한탕 남았는데 지금 20만원 썼네요? 허리띠 졸라매면 주간 20만원 소비를 하루만에 털어버렸네요, , 그리고 저녁약속 까지 받으면 25만원 쓰겠네요 탕진인가 플렉스인가
여러분 대구 한여름은 무조건 실내입니다 203050모임 오후 정오부터 김광석거리를 걸었는데요 50언니가 쪄죽을라해서 급하게 택시 잡아서 현대백화점 갔잖아요 그리고 팝업을 신나게 조졌어요 다음달 모임도 현대백화점에서 보기로 했어요
그저께 야간근무라 한숨도 못잤거든요 야간근무 하는 사람들 제 직장기준 얘기 들어보니 한두시간 선잠자고 소리에 예민해서 바로 깬대요 근데 저는 그거 못하겠더라고요 한번 자면 한 4ㅡ6시간은 폭 자게되요 그래서 저는 안잤지요ㅡ 핸드폰과 독서등 책만 있음 나는 날밤을 깔수 있어
여러분 어제 저 밤 꼴딱 새고 오늘 내일 휴무라서 오늘은 쉬고 내일은 바깥약속 3탕 뛰기로 했어요. 내 몸 부서지는 거 아냐? ㅋㅋ
지금 야간근무중인데 누워서 잘수도 없지만 바깥에 나갈수도 없던 나는 그만 몸을 이리 비틀고 저리 비트는 스트레칭을 야매로 했습니다 좀 낫네요
여행이란 뭘까요 저는 혼자 강릉 간게 마지막이라 가물 하지만 정보 서치 하는것까지는 재밌네요 근데 시간과 체력이 안 따라줄듯
여러분 저 이거 먹어요 범어역쪽의 마코토란 가게임 근데 나는 마라랑 라멘 둘다 즐기고 싶어 왔는데 다른 사람든은 일반 라멘 먹어서.. 뭔가 잘못된 주문을 한건가 싶음
오늘 3시인가 4시에 플리마켓 가려고 했는데 뻗어서 5시에 일어나버렸어요 내 금쪽같은 자유시간이.. 그렇게 저는 출근합니다
엄마가 여행을 가고 싶어한다. 나는 여행을 가고 싶어하지 않고 집에서 요양하고 싶지만... 엄마가 원하니깐 효도의 일환이라고 생각하자. 근데 찾아보니깐 경주 4인 2박 숙소가 100만원이 넘어감. ... 경주를 벗어나 좀 저렴한 곳을 찾아봐야겠음. 내가 대구 사니 경남 경북 쪽 알아보러 갑니다... 가까우면 타 지역도 괜찮음. 그냥 운전하는 사람이 힘들지 내가 힘든거 아니니깐
저 8월 19일은 중요한 날입니다. 제가 지금 직장에 입사한 지 1년이 되는 날이거든요. 그날에 직장 사람들을 위해 뭘 해주고 싶은데… 쓸데없는 소리라고 할 수도 있지만. 예전에 제 동기가 직장에서 온 지 6개월인가 하여간 엄마가 떡을 돌린 일이 있었고. 올드직원은 복숭아를 2박스 (1박스 한번 며칠전에 한박스) 가져왔고. 다른 선생님도 과자를 한 박스 가져왔는데… 제가 안 할수는 없어서.. 비타민 어떨까요. 이제 직원들이 바쁜 철이라 체력이 달릴 거 같아요
제가 내일부터 야간 근무를 하는데요… 야간 근무 할 때 1시까지는 깨 있을 수 있는데 3시랑 5시에 한번 깨서 확인을 해 봐야 한단 말이죠. 야간 근무 특성상 잠 자지 말라는 거죠… 그 직장이 쓰레기 이런건 아니고. 제가 자다가도 깨야 하는데 제가 한번 입면하면 푹 자요. 알람을 최고로 틀어야지만 가능. 근데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깨는 상황이니… 집에 동생이 안 쓰는 갤럭시 워치를 한번 착용해 보았습니다. 근데 좀 진동이 약한듯. 어쩔 수 없지… 공짜인데 뭘 바래
직업상담사 2년 질질 끈거 이제 끝내고 또 서류만 내야하는 발달재활 자격증도 방금 끝냈습니다. 이제 공부는 쳐다보기도 싫어요... 한 9월 11일날 직상사 2급 시험 발표가 뜨는데 그때까진 공부의 ㄱ도 안볼것. 근데 책이랑 영화는 봐주겠음
요새 컨디션이 회복되어서 도시락 반찬을 쌀 수 있을 정도로 기운이 생긴 것 같네요... 하지만 도시락 반찬을 뭘 싸야 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