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야 좌상씩이나 되면서 1처 2첩이라니 후원이 소박하네 법으로 그렇게 정해진 시대?인가? 출연자 수 줄이기인가? 아무튼 의외다 생각하고 넘겼는데 검색해봤더니 아니나 달라 원작에서는 여주까지 해서 스무명이라 그러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도화영강산이 니죽이는생각 구간 너무 빛의 속도로 끝나서 니네 드라마 절반도 더 넘게 남았는데 앞으로 뭐할건데 상태되는 바람에 개슬퍼짐 춘화염같네...ㅜ
중드제목 외우기는 네글자까지가 한계인가봐 오늘 도화영강산 시작했는데 진심 10화 볼 때까지 제목이 너무 안 생각나서 계속 확인함 ㅆㅂ ㅜ
경도 아무리 소요를 위해서라도 도산후를 죽일 수 없고 소요도 아무리 경을 위해서라도 창현을 죽일 수 없지만 그런 서로를 이해함 사실 두 사람의 연정이 다른 어떤 대상과의 관계보다 얼마나 깊으냐 하는 것보다도 둘은 민소육과 엽십칠일 때, 그들 인생 중 세상에서 가장 얽매일 것 없고 가진 것 없는 개인으로 자유로울 수 있을 때 만났을 때 생긴 감정이고 관계이기 때문에 그 특수성이 작용한게 맺어지는데에 가장 크게 작용한거 아닌가 생각함.
상류랑 소요는 서로 너무 똑같은 인간(이 한쪽은 아니지만)이라서 안되는거임 서로의 가장 내밀한 외로움을 이해하고 세상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떠돌고 싶어하는데 또 둘 다 절대로 버릴 수 없는 정(의부/창현)에 묶여있어서 본인은 세상따위 어떻게 되더라도 상관없지만 그 대상의 바람을 이뤄주기 위해 세상의 대업이니 명분 같은 것에 함께 하고 있고 아무리 서로를 좋아하더라도 의부/창현을 해치려고 하는 이상 너는 나의 적이라는 태도를 버릴 수 없고...
창현이 소요인줄 모르고 민소육 고문하던 때도 소요는 이미 창현을 알고 있었고 창현이랑 함께하던 어린시절을 추억하면서 견뎠다는 것도 너무 좋음
그리고 소요는 창현이 고통스러운 순간에 다 함께 했는데 창현은 소요가 힘들 때 곁에 없었을뿐만 아니라 삶의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을 직접 만들기까지 함
글고 장상사 원작 읽으면서 창현 더 좋아졌어요 진심 유니무니 너무 잘 어울림... 창현의 온갖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은 다 소요가 함께했는데 정작 그 모든 일 끝에서 함께 누릴 순 없다는게 가슴 찢어짐 music.youtube.com/watch?v=ufnR...
有你无你(古装剧《长相思》玱玹主题曲)
YouTube video by Mao Buyi - Topic
music.youtube.com
창현은 사실 어떻게 보면 찐따라고 할 수 있죠 상대한테 직접 말한마디 못하고 만날 간접고백만 줄기차게 하다가 뒤에서 살수쓰는게( 근데 찐따라기엔 또 애매한... 이런 점에서 흥미로운 캐릭터인 것 같아요
아 ㅆㅂ 원작에서 위소가 오드아이 품종묘 소교한테 선물하면서 오다주웠다 시전하는거 개웃기네 소교가 속으로 이런 고양이를 길줍하는게 말이 되냐 비웃는것까지 총체적으로 웃김 와중에 위소 고양이 알레르기 있어서 못 키우게 됨ㅋ ㅋ ㅋ ㅋ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