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코

@jjoeko.bsky.social

다 살자

근데 쬐 말이 맞는거같아 나 지란이가 사람을 우에까라메센으로 자꾸 시험하고 떠보고 간보고 전기충격하는 여자인줄 알았을때에는 너무 부담되고 거리감 느꼈는데 그냥 건강한 애착형성 하는법 못배운 아기고양이라는걸 알자마자 방긋웃으며 온화해짐

근데 후일담에서 왕수가 치이의 목줄을 길게 잡고 가고싶은대로 걸어보라고 했을때 치이가 조심스레 코 킁킁대며 한발짝씩 떼어보던 씬은 다시 생각해도 감동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