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로

@leezero.bsky.social

낙서, 그리고 싶은거 그림

나는 내가 좀 더 어른이었으면 좋겠고 예전에는 멍청하게 어른스러운 척까지 했는데, 웃기게도 아직 내 기분도 제대로 말 못하는 애새끼라는게 화가 나는 게 아니라 시무룩하고 지침... 애초에 그 정도의 거리감이었고 뭘 더 원하는 것도 아닌데 그 거리감을 확인받는 시간이 너무 섭섭한 것 같음... 도대체 왜 섭섭한지 모르겠다.

쳐지는 얘기 적긴 싫은데 어딘가는 적어야겠고 남들도 전염시키는건 싫은데 오픈된 공간에 쓰고싶은 심리를 뭐라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