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lipop

@lollipop.bsky.social

백합

… 스리즈부케 산책일기를 드디어 손에 넣어서 뜯어보고 있는데 상자에 테이프를 잔뜩 붙여서 포장을 하다니 이런 식으로 상자 재사용 가능성 따위 고려하지 않은 포장을 해놓고 산책일기 전권 보관 박스는 상자째로 다시 넣도록 설계했다고? 진심이냐.

솔직히 이제 백합이라는 장르도 완전히 하나로 관통되지 못할 만큼 풀이 넓어졌다고 생각해서... 오타쿠 두 명이 동시에 백합에 입문했는데 공감대가 거의 없는 상황도 벌어질 수가 있다 생각함.

러브라이브 공식이 블루스카이에 계정을 만들어두기는 했으니까, 운영만 시작하면 여기로 사람들 올 수도 있을 텐데. 일론머스크 이 미친놈으로부터 어서 탈출해야 한다.

그냥 티셔츠 게이트 이후로 일어난 모든 변화가 그냥 아무 의미 없는 헛짓거리였을자도 모른다는 생각만 들기 시작함.

블스도 리스트 기능이 있으면 쓸만할 텐데. 피드? 인가 하는 건 트위터 리스트처럼 계정들 묶음으로 볼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러브라이브를 먹고 있으면 또 러브라이브가 나오고 나온 걸 또 먹으면 또 러브라이브가 나오고 그걸 먹는 사이에 러브라이브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