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사랑이 너무 좋아. 쓰러질 정도로. 나는 나구모와 아카오가 이루어지지 않을 사랑을 한다는 점에서 나구리온을 좋아하는 걸지도 몰라.
나구리온은 그냥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 내가 아무리 둘 사이를 고민하고 상상한다고 해도,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고, 죽은 사랑도 돌아오지 않으니까
<나구리온> 나구모는 아카오를 사랑한다. 하지만 그게 아카오 아키라를 사랑한다는 뜻은 아니었는데. 식은땀을 흘린 나구모는 제 경동맥을 정확히 노리는 칼날을 막기 위해 애를 쓰며 상대에게 들리지 않을 변명을 했다. 비질비질 흩어질 듯한 미소를 지은 나구모의 얼굴도 꼴보기 싫어 보이는 리온이 손에 좀 더 힘을 준다. “자, 잠깐, 아카오…!” “결국 너도 똑같은 놈이었던거야. 아키라를 노리는 쓰레기…친구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 말에 설렜다고 한다면 중증인가? 그래. 어쩔 수 없다. 나구모는 아카오를 사랑하니까.
첨에 오사라기가 왜 시시바보다 커보이지?? 이랬는데 통굽하이힐 신고있었구나….. 근데 장도리남은 아기여친이 더 커보여도 새로 산 구두 멋지다고 해줄듯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