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데 그와 동시에 좃같은 동네라고 생각해서 (점심뼝 레전드의 기억)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음 그쪽으로 오줌도 안싼다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작가님 우리동네 사시네 (스물한살에 이사가서 더이상 우리 동네가 아니지만 아직도 그 동네가 우리동네 같고)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작가님 우리동네 사시네 (스물한살에 이사가서 더이상 우리 동네가 아니지만 아직도 그 동네가 우리동네 같고)
그리고 유체이탈 구가 첫사랑이 본인 팔 뜯어묵는 걸 지켜보는 장면도 존나 골 때림 도면에 나무심으면서 귀에 폭력을 행사당하고 있어요
공장 사람이랑 섹스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부분에서 질려버렸음 하 이걸 끝까지 들어야할까? 시체 펠라치오 같은 걸 내가 참아야할까??
일단 내가 관념론자가 아니라서.. 나는 굳이 따지자면 유물론에 가까운입장이라 위대한 정신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들이 귀에 쏟아지는 게 괴롭기도 함 그걸 들으면서 일해야한다는건 고문같음
원래부터 이걸 들을 생각은 아니었고 토마스 만의 로테 바이마르에 가다? 를 들을 생각이었는데 이 책은 또 너무 재미 없어서 갈아탄 거란 말임 일단 내가 바이마르로 왔다갔다 하고 있기도 하고 아는 지명들이 좀 나와서 (엘리펀트 호텔이라든지.. 괴테의 집이라든지)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일단 인물들의 말이 너무 지루한 장광설이라서 순수 체급으로 재미가 없음 뭔 의도인진 알겠는데 (로테라는 사람 자체보다 베르테르의 등장인물로서의 로테가 우선되고 권위주의를 비판하고 어쩌고 저쩌고 역사적 맥락) 그냥 순수하게 지루함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