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

@may5nyu.bsky.social

파낙이랑 GL 조아하는 잡담꾼. https://lit.link/ko/may5nyu

밤에 드라이브하는 빠낙. 드라이브 장소는 한적하게 조경이 잘 된 탁 트인 호수. 정도면 좋을 거 같음. 운전자는 파이논이어도 좋고 아낙사여도 좋을 거 같음. 개인적으로는 파이논이면 좋겠어... 한밤중 혹은 새벽이라 거리에 차도 없어서 그냥 여유롭게 운전하면서 창밖도 보고 풍경이야기 하면서 소소한 잡담도 하고. 한손엔 핸들을 한손에는 놔주지 않겠다는 듯이 아낙사 손 꼭 쥐고 있으면 좋겠음. 아낙사도 딱히 싫어하지 않는 눈치. 사실 아낙사가 보통 운전하는데 웬일인지 아낙사가 술을 마셔서 약간의 취기 때문이었음 더 좋겠고...

와 근데 체온 뜨겁다 하니까 자기 몸 타들어가는데도 파이논 껴안아주는 아낙사 보고싶다 선생님 제발 떨어지세요 이러면서 몸부림 치는대도 어디서 힘이 나오는지 절대 떨어지지않고 더 들러붙어서 괜찮다고 말해주는 선생님이라거나.

파이넌............. 음악 쪽에 재능 없을 것 같음..... 나름대로 이벤트 해주려고 피아노 열심히 연습해서 쳐줬는데 선생님이 혹시 네스티아에 이어 파구사의 저주도 받은 거냐고 물어볼듯 🌿 그래도 얼굴이 잘생기니 볼만은 하군 ☀️ 선생님... 🥺 🌿 다음에 이런 이벤트를 할 땐 꼭 미리 말해 귀마개를 준비해야하니까 ☀️ 선생님........ 당연히 농담임(아님) 파낙

모든 회차의 파이논, 어떤 곳에서 어떤 방식으로 낙을 만나던 매번 똑같이 낙에게 시선을 뺏기고 매번 똑같이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할 사랑을 품게 되는데, 숨어서 지켜보던 카/훔, 나는 참 언제나 한결같구나 싶어서 피식 웃을 거 같음. 그리고 그래서 다음 회차의 내가 같은 선택을 할 거라는 걸 확신하게 될 것 같아. 파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