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적으로 졸음을 이겨내고 나니 그 다음엔 배고픔이 몰려왔고 그 다음엔 마우스 설정이 잠시 맛이 가서 이걸 이겨내느라 고생했다 오전.
진화
@meou.bsky.social
차별주의자와 교류 안 합니다 / 길고양이 탐방 / 비올라 및 클래식 / 잡다한 문구덕후, 차, 향수 가끔 / 일상 사담, 개인 호오에 대한 얘기/ 수영 조깅 트래킹 / 아직까진 잘 먹고 잘 사는 비혼 에이섹슈얼 이공계퍼슨 트위터 : @meou0920 블로그 : 만드는 중 ㅠㅠ
오래된 향수 디퓨저로 쓰려면 강제로 스프레이 부분을 뜯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좀 알아봐야지. 쉬는 시간이라 꾸벅꾸벅 졸려서 딴 짓하는 중.
교육장 와서 교육 시작 전에 잠시 업무 보고 있으니 팟장님 옆 파트에 은은하게 빡쳐서 메일 쓰신게 있네 ㅋㅋㅋㅋㅋㅋ혹시 이거때문에 어젯밤에 깨어 있으면 전화 달라 하셨나;
새벽에 27?도까지 잠시 떨어졌다가 오르기 시작한 거 같아서 새벽에 환기하면서 베란다 찬 물 부어주고 왔는데, 요즘 날씨엔 뭐 1시간이면 바싹 말라서. 좀만 더 버텨라 식물들아.
부스스 일어났는데 팟장님이 오밤중에 진짜 미안한데 안 자면 전화 한 통 달라고 메신저 주셨는데 또 뭔 일이야;; 업무 때문인거 같은디
자기 전에 누워서 친구추천 오픽 책을 봤는데 왜 자기 정체성을 속여서 대비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원래 자기가 제일잘 아는 주제를 골라야 말할게 많은데 책의 전략은 향내가 시키는 주제찍고 모범답안 외워서 가, 라는건데 시험성적이 급하면 몰라도 진짜 져미없긴하겠다
친추로 산 오픽 경향과 단기 연습 책에서 5 10 20일 계획으로 가이드를 주고 있어서 20일 계획으로 벼락치기 해 볼게요. 9월엔 셤 봐서 등급 올려야 ㅠㅠ
서울이 앞으로 이 더위를 보내려면 가로수 조성과 나무 많은 공원 및 숲의 조성에 힘쓰면서 자동차 통행을 10부제를 때려야 버틸걸. 아파트 그만 짓고 숲을 살려야 해.
안구건조 때문에 요즘 열심히 이것 저것 관리하다 보니, 처음엔 적응 못 하던 듀라티얼즈가 시야가 나빠져서 그렇지 내 건조증엔 제일 좋게 느껴지더라. 나도 마이봄샘에서 기름이 분비가 안 되는 건조형인가봐. 히알루론산 점안액 >> 리포직의 카보머로 수분층 보완 >> 듀라티얼즈로 기름층 덮개 삼중 완성하면 완전 편안한데 귀찮고 잘 안 보여😞
눈찜질하면서 이집트 역사 다큐(a.k.a. 플레쳐 박사님) 듣는데, 확실히 눈을 가린 채로 오로지 청각마 열려 있으니 집중도가 높아지긴 한다. 그래도 좀만 흐트러지면 단어들은 들리는데 '그래서 전체 늬앙스가 뭐라고??' 이런게 많아. 확실히 모국어보다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이건 제 2외국어 학습자의 숙명일까.
너무 더워서 환기도 안 하다보니 식물들에게 미안해서 밤마다 베란다에 찬물이라도 뿌려주려고 나가는데, 오늘 밤은 아직도 베란다 기온이 31도다;; 그렇지만 일전의 실외기 건조열풍 직빵으로 맞고 죽을 줄 알았던 애들이 찌끄맣게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애매하게 더워서 버틸만한건지. 몬스테라는 오랫동안 새 잎이 안 나서 걱정했는데 마침내 하나 새로 올라오는 중.
다큐멘터리 걍 귀로만 잠시 듣다 왔다. 나도 이집트 역사 여행 가고 싶다. 이 정도는 걍 여행사 모집 단체 관광 다녀도 재미있을 거 같은데. 좀 더 어릴 땐 단체 관광 자유도도 떨어지고 다 같이 정해진데 다녀야 한다는게 너무 별로였는데, 마리트로 당일 치기 단체 테마 여행 한 번 가보니까 버스로 목적지까지 착착 데려다주고 말 통하는 가이드도 따라다니고 편하더라고 ㅋㅋㅋ 실크로드 역사 여행이랑 이집트 역사 여행은 죽기 전엔 한 번 가보고 싶긴 하다.
아침 7시 - 밤 8시 사이에는 바깥에 못 다니겠는데;; 역에서 집 오는 고 10분을 걸었다고 땀에 흠뻑 젖었다. 찬물+아로마티카 유칼립투스 샤워젤+쿨링바디젤까지 싹 바르고 마침내 사람 형상을 갖추고 얼음팩 꺼내서 끼고 뒹구는 중. 아로마티카 유칼립투스 샤워 젤은 멘톨이 지나치게 화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시원한가?’ 하는 느낌을 주는데다가 거품 잘 나서 좋네요. 써본게 많지는 않지만...멘톨 느낌은 닥터 브로너스 페퍼민트인가? 그게 더 강한 거 같긴 해여.
아니 임마들은 왜 오늘 오전 8시에 회의한 뒤 나온 추가 숙제를 나 퇴근하고 나서야 말하는거여. 오전에 끝나고 바로 확인 요청해도 좋았을거잖아. 일을 왜 자꼬 이따위로 하지. 자기들 문제면서 배짱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