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mong_자유로운 몽구스

@mongusan.bsky.social

차마셔요/뜨개해요/ Tea drinker/ kniter/ Esperanto speaker / Esperantisto

맨날 마시는 티오마 철관음 어느날 엄마가 내 방 오더니 ‘난초향이 난다’하시는 거임. 그냥 흘러들었는데, 화장품 향도 아니고 진짜 집에서 해마다 기르는 난초 꽃올라올 때 나는 향이 남. 설마? 이거? 여기서 나는 거였어??? 은은하게 쌓인 차향이 모여서 그 향이 나나봐. 어쩐지 자꾸 땡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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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딸기 요거롤과 묘향원 전차 스틱 맛있는 녹차를 이렇게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니 혁명이야아아! 행복.. @TEAbear_k 롤케이크 사오면서 왤케 무거워, 했는데 밀도있게 구운 빵에 딸기가 미친듯이 있었다. 비쌀만하네..! 원래 요거트롤이 더 취향이긴하지만, 재료 팡팡 넣은 정직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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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담 이무고수차 오늘따라 부드러운 밀키한 느낌에 향긋한 이무 차 맛이 조화롭다. 역시 내가 좋아하는걸 계속해야한다. 스페 들어가서 차마시면서 수다떠니까 마음도 몸도 편안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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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다: *벅 말차코코를 해먹어봐야지 일단 있는 재료로 해볼까? 1. 있는 연잎 말차를 밀폐용기에 넣어서 쉐킷해보자 2. 뜨거운 물이어서 유리용기가 깨짐 3. 안 깨지는 개완에 해보자 결과: 되겠니? 교훈: 재료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은 모두 뜻이 있었다 향후 계획: 맛은 얼추 비슷함! 재료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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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동안 힘들었던 게… 진짜 내 탓은 하나도 없고 다 집안일 챙기느라 한 것 때문이었잖아..? 이렇게까지..? 아니 어케한 거임… 와 진짜 나 고생했네.. 푹 쉬어야겠네 이제 나 먼저 챙겨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