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ERiS

@msx.bsky.social

1980~90년대 미디어, 전자기기, 컴퓨터를 좋아합니다. BLOG : https://asteris.pe.kr YOUTUBE : https://www.youtube.com/channel/UCjARIE49SW-iIgQfDt_Cl_Q MSX FEEDS : https://bsky.app/profile/did:plc:3zqoel362avqj46ovgtbvavv/feed/aaactiaph2opy

메이드 카페의 기억이라고 하면, 옛날(한 20년쯤 전?)에 지인 사진사, 코스튬플레이어들과 일본에 놀러간 김에 메이드 카페를 가 본 게 전부. 흠. 시스템적으로는 캬바쿠라 순한 맛이 아닌가? 하는 생각은 있음.

전에 AS다녀온 로봇 청소기가 센터가니 정상이라 그대로 돌아왔는데, 며칠만에 다시 오수펌프가 고장나 물걸레 기능을 못썼던지라, 그냥 내가 고치려고 알리에서 호환 펌프를 사서 교체했는데 이게 후루루루룩.. 후룩... 하고 물을 빨아들여야하는데 스으으으으으....으...으..으?하면서 시원찮게 물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래서 펌프를 뜯어보니 내부 다이어프램이 찢어져있다. ㅡㅅ-); (알리가 그렇지 뭐) .... 아오. 다행스럽게도 고장난 펌프쪽은 모터만 고장이라 부품 이식해서 고쳐놓았다. ㅡㅅ-);

BildBild

500장의 랜덤 생성 이미지 중에서 의도에 맞춰 생성된 이미지 53장을 일단 추렸다. 이제 적절한 비율의 것을 그 중에서 추려봐야겠다.

Nano Banana Pro 이녀석은 온몸을 옷으로 감싼 펑퍼짐한 한복을 입은 캐릭터가 A포즈 취하는 이미지를 동일한 프롬프트로 반복 생성하는 상황에서, 대체 무슨 상상력(?)을 발휘하길래 2-30장에 한번 정도씩 NSFW 위반이라고 뜨는 걸까. ㅡㅅ-);

8월 초반 강력한 태풍이 일본을 지나가는 예보가 뜬 모양이다. 쿠마모토 지역 지진피해 복구에 힘써야할 시기일텐데, 태풍으로 꽤 어려워지는 건 아닐까 걱정이다.

비싼 모델로 수정하는 건 어느정도 마무리 되었으니 파일 정리해서, 저가 모델에서 반복적으로 생성하는 것만 무한 반복? 중... ....쩝..

일단 내가 사용할 수 있는 AI 생성툴 중에서는 Nano Banana 시리즈가 그나마 원하는 결과물과 비슷하게 만들어주는데, 이게 시드유지를 안 하는지라 생성때마다 랜덤 결과가 발생. 그래서 부족한 점을 고치다보면 이전 파일을 참조해 새로 생성하면서 계속 열화가 발생하는 문제가. 그래서 계속 제로 베이스로 10개정도씩 재생성해가면서 가장 원하는 결과물에 근접한 게 나올 때까지 프롬프트를 손봐가면서 작업 중. ㅡㅅ-); 내토큰 살살 녹는다.

은하철도999 새로 극장판 낸다는 걸 보고 떠오른 생각. 1998년에 일본 극장에서 봤던 은하철도 999 이터널 판타지. 이 장면을 끝으로 후속편이 안 나왔다. .....야!

Bild

흠. AI가 외부 모델이나 프로그램과 연결되는 프로토콜을 표준화하기 시작하면 많은 하드웨어 장치도 그것과 바로 연결될 거고 그에 따른 결과도 AI를 통해 해석하도록 하겠구나. 과연 로직 애널라이저 중에서 최초로 MCP등을 도입하는 쪽은 어디려나?

일본쪽 트윗을 보다보면 온도가 40도를 찍고 하면서 열중증 관련 내용이 많은데,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이것. "예를들어 계란은 한 번 익으면 처음 상태로 못 돌립니다. 열중증도 영구적 장애가 남을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세요" 아무튼 무덥고 습한 여름 다들 건강 챙기시길...

예전에 버스타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나이든 귀향민 어르신들의 평양에서 드신 평양냉면 추억 이야기를 들었던 게 기억나는데, "탁자에는 양념통에 아지노모도(토)가 놓여 있고 그걸 평양냉면에 한 술 풀고 먹으면 그리 맛이 좋았다"고 하신 게 있었다. 한때 순수히 슴슴한 국물만 먹어야한다는 평양냉면 이야기는, 전쟁 통에 또 전후에 실향민들이 부산에서 냉면 재료를 제대로 못 구해 밀면이 탄생했던 것처럼 광복 후 조미료 구하기가 힘들고 전후의 혼란하고 식재료 수급이 어렵던 시절 만들어진 결핍의 결과물 같은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그런데 어제도 진절머리가 난 것처럼 내가 지정한다고 해도 그 무한한 우연성을 세밀하게 컨트롤 하지 못하는 건 현시점에서는 어쩔 수 없을듯.

AI 영상 생성 관련으로 최근 기술 트렌드(?) 조사를 해봤는데, 뭐 Claude를 AI영상생성업체쪽 툴과 MCP로 연결해 캐릭터시트, 스토리보드, 영상까지 죄 템플리트(skill)만들어놓고 전부 딸깍으로 해결하려 하는 것을 봤다. .... 어째서 AI영상생성하는데 Opus, Fable타령하며 Fable쩔어~ 이러나 했더니 스토리 보드, 액션, 동작 타이밍등의 프롬프트를 Fable이 현란하게 만들어줘서 그런 거구만. 흐응, 전부 딸깍 + 성의있으면 살짝 프롬프트란 말이지? 그래서 그런 묘한 연출들이 나왔던 거구만.

회사일로 열심히 AI돌리고 있긴한데, 이놈의 우연성의 결과물... 뭔가 한번에 모든 것을 만족시키지 못하니 짜증이다.

"추방 당한 전생 중기사는 게임 지식으로 무쌍한다" 보는 중인데, 무의미하고 과하기만 한 현란한 카메라 워킹에 슬슬 질리고 피곤해지는 중. (....)

Bild

거 동양사상가 매칭 테스트에서 한비자가 나온 성깔이라서 그런진 모르지만, 규정, 규칙 무시하는 것들을 보는 건 스트레스다. .... 특히 적이라 여기는 남에게는 엄정하게 들이대면서, 자기 또는 아군이라 생각되는 이들에겐 한없이 유도리있는 것들을 보면 짜증 만땅.

옛날같으면 싸게 사서 테스트해볼 수 있는 장비도 램값이 미친듯이 뛰어버려서 쉽게 살 수 없는 금액이 되어버렸다. orz... 저성능 미니PC 한 대 들이는 게 예전 고성능 데탑만큼 돈이 들어. ㅡㅅ-);

어제부터 목이 뭔가 안 좋은 느낌이라 오늘은 병원을 좀 가봐야할 거 같다. 이게 여기서 더 발전해 감기가 되면 매우 안 좋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