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분실몽 보관센터 주인의 다른 이름이 무명일수도 있겠다 싶음 근데 한자가 霧無巫冥明名의 모든 조합일수도
화오는 심부름(여러의미, yes비합법적)하느라 이곳저곳 많이 다녀요 앙겔로스 고기맛 보고 절대 오래 못떠나기
매 아침마다 곱슬머리 처리하기 힘들어서 대충 포니테일 해버리는 매싸들 귀여워 그래도 포츈은 연구원장으로 강의하러 나가거나 회의가 있을 때는 적당히 꾸미고 가겠지 그리고 ㄹㅈㄷ개털 키스
인간 모습으로 폴리모프 하면 멋부리고 올백머리 유지하느라 일하는 시간 빼고 매일 매 시간 거울 앞에서 면도하고 빗질하는 부엉이아저씨 상상하기 그래도 양 옆이 귀뿔깃처럼 삐져나오는게 좋아
별건 아니고 인간화 하니까 생각나는거 인간화 할때마다 팔다리 갯수 모자라서 가끔 넘어지는 화오 ㅎㅇ: 인간이 사지 갯수가 적은거라니까
여기도 추상세계 추상세계는 사실 세계라고 이름붙여뒀지만 사실상 무한한 세계들로 이루어진 과수원이나 농장 같은 개념. 추상세계 속 세계들은 땅에 심겨진 모양이 아니라, 어느 한 곳에 좌표가 고정되어 있어서 차원을 넘겨도 그 곳에 존재하고있어 이제 이 중심점이 고정된 프랙탈구조(세계/우주)들이 겹치지 않으면서도 마음껏 확장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존재가 있는데, 그 것이 혼돈의 첫번째 자아이자 자식
추상세계에서 망가진 세계를 정리하고 포식하는 존재도 있겠지 인간의 기준에서 천사나 악마의 존재들은 추상세계 속 벌꿀과 같은 존재로 신앙심 같은 걸 무르익게 하고 수확하기 위해 일부러 풀어놓은 것들
고마와요 가지실래요(??? 육욕이 강한데 이게 고기.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고 육체 자체에 대한 욕망이 커요 눌렀을 때 반응도 재밌고 상대를 몸통으로 조이는 걸 좋아해요
이제 사랑을 하지 않는 것 메이너드: 사랑받는게 역겨워서 도망감 트라우마 계열은 아니고 사랑이란 이름 아래의 억압과 기대를 버티지 못했고, 본인도 딱히 타 존재(인간과 동물, 무기물, 개념 포함)을 열렬하게 사랑하진 않음 감정 자체가 옅긴 한데 그거랑은 달라
호성이도 사랑을 해 자신이 의식을 얻게 된 근간인 인간을 사랑하니까 따라하기 위해 공포심과 정신을 먹어치우고 (검열)하는 것 뿐이야
자캐중에는 사랑(모든 범위)을 하는 애들이 대부분임 사랑하니까 사랑을 담아서 아껴주고 억압하고 휘둘려지고 폭력하고 맞춰주고 해체하고 조립하고 ㄴ그건 더이상 사랑이 아닌 것 같은데요
지네 이름은 육화오 개인 도축업자 겸 정육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도축 가능한 축산물의 범위에 모든 것들이 들어가
포기하면 편하다 하는데 정작 포기안하는 쪽은 ㅋㅅ죠 즐겁고 누르면 재미있는 소리를 내며 우는 장난감<정도로만 인식하고 잇을 것 같아요
자신의 모든 행동들을 사랑하지 않고는 못버티게 만들어서 순종적으로 개조하려 할 것 같아요() 바닥만 보면 사랑해주기 힘들다고 하기
아직 목소리는 들리니까 ㅇㅋ라는 ㅋㅅ 그렇게 눈을 감으면 청각과 후각 촉각을 더욱 예민하게 만들어주는 꼴이라고 얘기하면서 이때다 싶어 아가미나 지느러미 구석구석 만지죠
매일 매 시간 매 초마다 옆에 붙어서 사랑말고는 아무것도 못느끼게 하다가 거리를 떨어트려서 지켜보는 ㅋㅅ같은거 상상햇어요
반경에 어인새끼(시어도어가 낳음)나 키스가 올때마다 강제로 도파민페닐에틸아민옥시토신 분비되게 만드는 기계장치 이딴것만 만들어주고싶내요 저기애증의기분은어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