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심각하게 피곤하다 그치만 새집은 좋아 아직 정리 못 한 짐 챙겨오고 청소 좀 해놓고 나와야지 낼 마지막으로 옮기면 이제 이 동네 빠빠이다
지금 당장은 감기에 이사준비에 힘들어도 이제 집걱정 없으니까 이사 갈 일도 없고 나만 맘 먹고 잘 살면 된다 아 근데 이사 과정이 빡쎄다 저에게 초능력 좀 주실 분🥹
정리하다 힘들어서 잠깐 쉬는데 친구랑 대화중에 야구 얘기가 나와서 한참 하다가 진짜 롯데는 뭘까… 하니까 친구가 롯데는… 아픈손가락이지라고 하는데 반박 할 말이 없다 내가 야구가 싫어지는 날이 올까 그래도 뭔가 미련가득 질척거리겠지ㅋ
일하기 싫어서 겁나 밍그적 거리는 중 그치만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얼른 일해라 닝겐!! 빨래 돌리고 오늘 분리수거,헌 옷,내 짐 가져가는 거 다 정리해야지 이사는 힘들어 ㅠㅠ🫠
이 아프고 바쁜 와중에 27일 사직을…취소할까 생각도했는데 조류들의 진흙탕 경기를 직관하고 와야겠슨 아마 올해 마지막 직관일 것 같아서 보고 시원하게 야구(티켓을) 접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