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실제로 간보는게 맞았든 한겨레가 단독이랍시고 오보를 했든 간에 결과적으로 사실무근이다란 대변인 발언 나왔으면 된거지 싶다. 이재명 통은 참 희한하게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급의 의견도 일단 검토해볼 면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경청해보는 스탠스를 취해가지고서 사람 들었다 놨다하는게 있어가지고선 쩝...
미국이 WBC 본선 진출할려면 이탈리아 멕시코 전에서 이탈리아가 이기거나 멕시코가 이길경우 둘중 하나는 6실점 이상해야한다? 이야… 폭력적이DA
뭐 문제는.. 지금 블스분들 말대로 검찰개혁 빡세게 해서 검찰에게 기소권만 남긴다 손쳐도 민주당 정권 표적 수사가 사라지는건 아니긴 하다는거겠지. 아무리 빡세게 검사 손발 다 잘라놔도 결국 수사권력이 검찰에서 경찰로 옮겨지는 것이라 경찰이라고 해서 민주당에게 표적 수사를 안할까 싶기도 하고. 김규현씨가 말하는게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함. 이재명이 비판받아야할건 빡세게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이미지를 세워놓고 결국 그걸 지키지 못하는 것에 대한 설득 대책을 너무 안세워놓고 설득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 아닐런가 싶고.
저번 주말에 친구들과 술먹을 때 '너 자영업 시작한 뒤로 일본 가본 적 있냐?' 란 질문을 했었는데 직장 생활 할 땐 2년에 한번 정돈 일본가서 놀고 그랬지만 이젠 그렇게 할 수 없는 주7일 노동자가 되었기 때문에 일본은 커녕 수도권 바깥을 나오는거 조차 자영업 시작한 8년 동안 딱 3번 있을 정도로 내 생활이란게 없어진지라. 여러분들 그냥 자영업은 하지마세요. 네버...
매분기 애니를 볼 때 뇌빼고 보는 킬링타임용 애니를 하나 정해놓고 쌈마이한 맛에 보곤 하는데 이번 분기 뇌빼고 보는 용도의 애니로 당첨된게 '용사 파티 (중략) 다재무능'. 진짜 이런 류 애니들의 주인공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게 소아온의 키리토일건데 참.. 지금까지도 이런류의 주인공이 어찌되었건 먹힌다는 점이 일본 서브컬쳐의 소아온이 미친 영향은 지대하는 점이겠지라.
그나마 몇달전인가 그알싫 사법PK 파트에선가 검찰, 사법개혁이 우리가 원하는대로 큰 개혁으로 진행되는건 어려울거다 결국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개혁은 긴시간 조금씩 전진하면서 가는 길이란 식의 얘기를 들어놔봐서 내가 그나마 덤덤하게 상황을 보는거긴 하다만.. 민주주의는 참 사람 심장에 좋지는 않은 체제인거 같기도 함.
일단은 이재명이 그동안 몇몇 사안에 대해 일부러라고 봐도 될 정도로 블루팀 레드팀이 나누어져 내부 싸움, 갈등이 불거지며 결론을 내는 모습이긴해서 이번엔 정부와 국회로 그 역할극을 하는건가? 란 생각은 있긴한데 내가 이래서 이재명은 헤겔빠인가? 싶고 그렇다니까 정반합 오지게 좋아하는거 같아.
KBO는 롤로 따지면 CBLOL 같은 위치 아닐까 싶고.. 자국 리그 인기는 존나 높은데 그거에 비해 국제전 성적은 어...음... 인 그런거.
이재명 통이 뭘 또 길게 썼나본데 싸그리 갈아 엎는게 문제면 검찰 + 사법부에 대한 국민 신뢰가 떨어진거에 대한 검찰, 사법부 견제 시스템 만들기 계획 정돈 있어야 저 말도 설득력을 얻는 것일텐데 그거에 대한 말이 없이 대다수의 검사, 법관은 열심히 일한다. 라고 말하면 으음.. 괜찮은건가? 싶기도 하지.
포테토남은 뭐 영포티에 테토남 섞은 그런건줄 알았는데 그냥 감자처럼 성격 둥글둥글한 남자를 가리키는 신조어... 어렵다.
근데 이재명을 불도저 이미지로 계속 생각하고 있다면 난 이재명을 잘못보고 있는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쪽이긴 하다만 그 사람의 장점은 불도저인게 아니라 오히려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라는 '나름 국힘쪽 지향인 공무원들과 투닥하면서 행정을 하는' 정반합을 이끌어내는 능력이라고 보는 쪽이라서 그냥 이재명은 검찰개혁도 자기 하던대로의 원칙대로 끌고가는 느낌이라고 생각함. 문재인 때와는 결이 다른 원칙주의라고 봐야하나..
읍내 그림 AI 수정 기능은 이제 트윗 올릴 때 그록이 수정 못하게 지정 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고는 하는데.. 이제사 그러는 것도 참 그렇단 말이지.
쟤네 정당한텐 끝장토론이 아니라 한쪽이 쓰러질 때까지 술먹기 내기를 하는게 어울려 보이는데 말이지. 이긴 사람이 리더다~
이새기들은 토론을 할 정도의 대가리도 없는 것들이 뻑하면 끝장토론 하쟤.. 현실은 끝장도 못보고 토론도 못함.
우씌.. 아침부터 냉장고 쪽에 물소리가 들리길래 뭐지 하고 보니까 냉각부분에 성에가 좀 껴있어서 그거 녹는 소리였네. 성에 제거 하느라 고생했다..
한국 서브컬쳐 오타쿠 커뮤니티들 자체가 사실상 이기야노체만 척수반사적으로 배척한다뿐이지 그밖에 다른 부분들은 디씨포밍된지 한참이래가지고.. 그나마 민주당 지지세가 있다는 ㄹㄹㅇ만 가봐도 집게손가락이나 검열 이슈 같은거에 디씨쪽 애들이랑 물아일체가 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자유에도 책임이 따르는 것인데 한국 사람들은 자유를 방종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것과 정치적 독립에도 책임이 따르는게 당연한데 정치적 독립하면 단비꺼야!! 라고 외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우덜식으로 자의적 해석한 자유와 정치적 독립이 문제긴하다.
사실 엘리트들이 '정치적 독립'이라는 말을 무슨 만능 방패처럼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정치적 독립이라는 말의 본질에는 '정치적 문제가 있는 액션을 했을때 발생하는 파급효과를 정치가 커버하지 않는다'는 무시무시한 뜻이 포함 되어 있음. 이건 권한 있는곳에 책임있다 수준의 뜻이 아니라 '니가 죽을 짓을 하면 죽어야하고 그걸 정치와 법률이 어떻게 해줄 수 없다(Outlaw)에 더 가까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