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보고 춘화염과 절요 올라타봤는데 다들 가문의 원수 가족의 죽음 이거 너무 빨리? 쉽게? 해소되지 않냐?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비관 평일에도 첫 한 줄 정도 빼고 매진 이런 상태로 봤는데 다들 정말 이렇게나 이 감독을 사랑한다고?(물론 나도 보고있지만) 그 사실에 좀 질린다는 감각을 받음..
키르케는 머리로 쓴 거 같앗고 송옵아는 가슴과 꼴림으로 쓰신 거 같앗어 작가의 정념 차이가 느껴졋달지.. 그게 작품의 유잼처이로
내 호불호는 상관없고 하도 다들 시대의 거장이라 하고 투자도 그러니까 이게 이 시대 돈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성과물? 그런거구나 현상으로 받아들임
딱히 한 번도 화면이 아름답다곤 생각 안했지만 풀아이맥스로 하도 떠들고 우쨋거나 신화니까 좀 좋은 장면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그저 시큰둥했고 ㅋㅋ 영화 기자가 사람들은 왜 그 카메라로 클로즈업하고 대화하냐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뒤 풍경 찍기 좋은 비율이 전혀 아니고 이 감독은 그렇게 얼굴 가득 찍고싶어하는거라고 본다해서 글쿤.. 함. 배우들도 놀란의 아이맥스 카메라가 (너무 크고 시끄러워서 인식 안할수가업는) 자기에게 다가왓을때의 벅참 따위를 인터뷰에서 얘기하니까..
남들 오디세이 이야기하는데 나만 계속 트로이에서 프리아모스가 자기 아들을 죽인 아킬레우스에게 무릎 꿇고 손등에 키스하는 장면으로 답해서 대화 단절하고. 그걸 처음 봤을 때의 충격같은 게
자극과 안정을 한 사람이 줄 수 없고 둘 다 필요하면 각기 다른 사람에게서 알아서 얻는 그런 삶 추천합니다 사회부적응자면 화이팅!
나니아는 무승 정신인지 기독 상징 어쩌고 그 소설 원작들을 꾸역뀨역 읽음 그런 경험으로 지금은 거의 모든 걸 완독하지 않고 재밌는 부분만 보다가 덮는 인간이 되었다
솔직히 삼촌조카는 너무 퍼줘서 이게 뭔데 정진만 언제 죽음? 무드로 봤는데 일본에서 날아온 남매 ㄹ친은 너무 느껴서 이번 3,4화 공개 즐거웠어
스토브리그에서 다시 오랜만에 볼때도 조한선 진짜 와 요즘에 보기 힘든 얼굴이다 계보가 끊긴 얼굴이라 느꼈음 이번 킬러들의쇼핑몰에서도 ㅋㅋㅋㅋㅋ 음 ~ 본인에게 너무 착붙인 캐릭터를 만났군요?
내가 알탕이 싫든 좋든 남자랑 붙었을 때 (비엘 말고.. 근데 다들 비엘하겟됴) 케미가 있는 사람이 있고 아니 무조건 여자랑 (이상한 텐션 안 느끼게 찍읍시다 해도 실패하는) 있어야 사는 사람이 잇는뎈ㅋㅋㅋ 이걸 못 받아들이고 뻔한 이미지의 탈피 새로운 것에 대한 욕구 이러면서 배우병.. 같은 것 걸리면 본인도 보는 사람도 괴로운 듯 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인생이겠죠? 추구미와 도달가능미의 영원한 불일치
섭스턴스얘기할때 하도 당사자성 얘기하니까 너네 예뻐봤냐? 알지도 못하면서 했던 트윗이 너무 인상깊었는데 이후로 어떤 일화들 들을때면 떠올림.. 너무나 외모지상주의 세계고 탐내하는 자본이니까 부러워하고 긍정하지만 사실 그들은 아웃라이어고 세계는 아웃라이어에게 편할 수 없지요? ㅋㅋ 나라면 그 외모면 이런 말 쉽게 하지만 결국 이 말은 그들의 삶에 공감과 이해는 젠젠나이라는
엄마가 ㅈㅇㅅ 좋아하지 나는 관심없. <밀수> 때 날라다니더라 정도였는데 여기서 그의 점심뿡 얘기 너무 많이 들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올라오는 무대인사와 인터뷰에서 그 향기를 너무 짙게 느낌
디플에 베이비걸 들어왔길래 봤음. 그냥 이건 둘다 수행이 힘겨워보여서 낄낄거리면서 봤는데ㅋㅋ몇 년 전에 해리 서타일스 팬픽 리네이밍한 거 앤 해서웨이가 찍었을 때도 나야 뭐 이거 왜 저런 젊남이 난데없는 로또를? 같은 도태즈레비언 생각하는 거고 누군가에게는 이런 웻드림이 필요한거겠죠 여자욕망화이탱! 같은 느낌. 근데 비슷하게 업데이트 된 차스테인 나온 드림즈는 좀 불쾌하군. 나이 많고 돈 많은 백인 여성이 어린 남자애와 육체적 관계를 즐기며 전복 이런 기본 골자는 같은데 미국/멕시코며 인종이며 팩터가 더 껴서 그런가 엔딩문젠가 쩝
죠린 분명 내가 좋아할거라고 그래서 죠죠 하나도 못 느끼면서 시즌1부터 다 봤는데 (언제 재밌어짐? 아 몸 징그러워 여기서 뭘 느껴야함?) 이러다가 번아웃와서 죠린 시즌 첫 화 보고 영원히 묻어둠 아무도 내게 첨부터 보라곤 안 했지만 시리즈잖아 첨부터 봐야지 모드였다가..
비비언 고닉 이번 신작에서 연애의 종말 얘기하면서 진짜로 불륜해서 사회적 죽음 가족에서의 축출 말 그대로 생명의 끝까지 갈 수 밖에 없던 그런 금기와 강력한 규율의 시대야 그게 의미가 있었지 요즘 같은 때 불륜 이게 뭐라고 (이따구로 요약하면 안 되겠죠) 했던 것처럼 시대물은 대체로 진짜 목숨이 오가고 사랑에 죽고사니가 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이유가 거기 있지 않나.. 반면에 또 너무 사랑 그거 뭐라고 비장하게 구는 것도 싫을 때가 있고
이 거대한 물결 속에서 내가 흠 전 모르겠는데요 하는 남배우 1번 장릉ㅎ.. 터친들도 다 좋아하는데 ㅋㅋ ㅠㅠ 축옥 좀 본 것도 순수 희미사랑때문이었다
육가학 미쳤지 근데 어제 모 배우처럼 그 분은 미친 게 좀 이해가 가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 난 그랬어
장상사 보고 미쳐서 장만의 드라마 열심히 봤는데 무대는 별로 재미없고 지금 사금도 절반 정도에서 표류중임 딱히 ㄹ친 아님 안 되어요 인간도 아닌데 쩝 새 작품 달라달라
랑야방 때문에 중드 보기 시작한 사람 이거 너무 늙크크 드라마라는 말에 흑흑했다가 18년에 나온 장야 이제 와서 나도 보려니까 넘어가지지가 않아서 그보다 전에 나온 랑야방이면 그럴 법도 와카루와까루 납득함
샤오잔과 왕이보가 나온 드라마가 내게 남긴 것 나영 노래 널 사랑하는 것은 외로움을 사랑하는 것과 같아서 youtu.be/AkZKA7j42zs?...
Love You But Lonely
YouTube video by Na Ying - Topic
youtu.be
이반리장만옥 안 본 게으름퀴어인데 ㅋㅋㅋㅋㅋㅋ 굉여님 지브이 좋아서 보고 어제 올라온 영희에서 스탠드업한것도 깔깔 보다. 그티만 <몸을 두고 왔나 봐> 책이 짱이라고 말함. 나야 워낙 뭐든 보고 잘 우는 사람이라 울음 자체가 추천의 이유가 되지 않는데 책 읽으면서 통각 ? 나도 함께 아픔의 감각이 워낙 오랜만이었음.
럽욜셀프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용서하라는 말은 공허하고 때로는 너 자신에 대해서 생각 좀 그만하고 그냥 살아 되는 지긋지긋한 순간도 있고 실제로 매 삶의 매분매초 생각하며 살 순 없는데 어느 시점에 그 말이 진심으로 필요하거나 분투해야할때가 오면 생각이 났던 듯 그리고 이게 이번 한 번 잘 했다고 그 다음도 잘 되지는 않고 고비가 안 오지도 않고 이렇게 영원히 살아가는 거예요 아무래도 그럼 또 왜 해야하지 골로 들어가는 구간도 기어이 오지만..
모임에서 남의 중독 얘기 듣기 얼마나 시간 아깝고 한심하고 난 남의 도움이 필요없고 중독에 빠졌던 자신의 과거를 경멸하고 , 이러다가 자기가 지금 모임에 나갈 필요가 있다는 것 중독자임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노력이 필요하다는 거 도움을 기꺼이 청하고 받을 수 있게 되고 자신이 누군가의 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또 그런 존재가 되려고 하는 그 모든 과정이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개 말하면 투머치교훈적인 거 같은데 ㅋ 그냥 알게되는 것 이상으로 나도 진심으로 어느 부분을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