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중에 전남편이 나 격려한답시고 너 살빼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찌로 도배해준대서(구찌 트위드 투피스 넘 입고팠는데 사이즈 없어서 못입음 이슈) 닌 이제 디져따 모드임 내 구찌 헉헉...
어제 나시원피스 입고 돌아다녔는데 내 풍채 정면으로보고 기절할거같아서 다이어트 시작했고...이틀만에 3키로 정도 정리하긴 했는데 어제,그제 카페깊티 터느랴 당류를 넘 많이 먹어서 좀 조치를 취해야하는
개웃기네 이직해서도 힐신고 출근때 버스사람 개많아서 질려가지고 압구정역~언주역까지 걸어다님 버스타도 55분 걸어가도 55분 걸리는 최악 비효율 동네에 회사있었어가지고 강남 골목 ㅗ 언덕 장난아냐
나이 더먹기전에 뺄 수밌는 마지막 기회같아서... 어차피 찌고도 좆될거... 빼고 좆되련다 못살겠다 아주 찡찡거려서 몸이 찌뿌둥. 걸을때 발바닥도 아픔. 나 옛날엔 8센치 힐신고 3만보씩 걷던 여성인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전관 관리)
살찌니까 사람이 우울하고 무기력해져서 게을러지더라고. 그러니 다시 살찌고... 아닌 케이스도 맞지만 내기준에선 이건 질환 맞음...
큰 결심을 하다... 10년간 수술 4번, 강제 생리중단(약물로 신체나이 60대로 만들어서 종양 커지고.. 퍼지는거방지)내장 기구삽입 등등... 다때려치고 종양이 퍼지건 말건간에 살을 빼야겠어. 저 치료받고(치료분기마다 살찜56->92키로까지 찜...) 여기서 더살찌면 걍 쉽게 100키로 넘길거고... 그정도의 고도비만이면 합병증 및 염증이 더 치솟을거라 판단. 모든 호르몬 치료 중단을 선언하다...이번에 내장기구 삽입 재처방 받았는데 걍 싸그리 취소함
돼지로 잘지내다 갑자기 새삼 내가 언제 이렇게 된거지... 서러워짐 아무리 간병에 호르면병에 종양병자긴 하지만... 못해도 60키로대는 가야지 이 뭔...
어제 나시원피스 입고 돌아다녔는데 내 풍채 정면으로보고 기절할거같아서 다이어트 시작했고...이틀만에 3키로 정도 정리하긴 했는데 어제,그제 카페깊티 터느랴 당류를 넘 많이 먹어서 좀 조치를 취해야하는
나 고시원에서 살던 때 생각나네 라면 하나로 3일 버티던 시절 국물 냄겼다가 밥말아서 먹고 ㅋㅋ 라면 ㅅㅂ 인간이 몇명인데 5개 띡 가따놔서 쟁탈전이었슨
요즘 2,30대 식사 문제… 제대로 된 식사가 왜 어렵냐면요? 이거 보시면 압니다. 자본에 가장 취약한 이제 막 사회에 나온 사람들이 내몰리는 주거환경이 어떤지 구경해보세요 여러분… 제대로 된 식사요? 흐흐흐
김소희 작가의 <자리> 이 만화 보고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오르지만… 무엇보다 어떻데 저런 집을 내놓고 사람보고 들어와서 살라고 할 수 있나, 하는 집이 너무 많아서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삐까뻔적한 건물의 지하 2층에 컨테이너를 갖다두고 원세를 받으려는 그 탐욕과 이 만화의 주인공들처럼 서로를 위하는 진심이 너무나 비교되어서…. 너무 착잡하면서도 다행스러웠다. 추천!!!!
이 한의원 후기가 그렇게 끝내준다(?)는 말을 듣고 들어가봤다가 나오질 못하고 있다 ㅋㅋㅋ 아니 대체…? m.place.naver.com/hospital/327...
학교급식노동자 인권에도 많은 관심부탁… 급식노동자들이 폐암산재가 많아요… 관련 법이 최근 민주당 주도로 제정된 걸로 알고있어요 글고 급식노동자들 최근 체감온도가 45도고 에어컨없는 복도에서 많이 쉬신대서 근무환경 개선되었으면 좋겠음
목살 소금후추해서 쌈장거르고 상추쌈 ㅈㄴ먹음... 달갈두개랑 레몬+올리브샷 식전에 먹어주고...코큐텐 먹고... 생패 다시 맞춰야지 오전형으로... 인간이 야간근무 아닌데 오전10시 이후 기상하니까 쉽게 쓰레기되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