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덩(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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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to the moon

샘은 딘 몰래 알바를 시작함 말해도 어차피 반대할 것 같아서 숨김 딘은 샘이 알바하는거 싫어했을 것 같음 본인이 능력이 없어서 그런다고 자존심 상해할 듯 딘은 성인이고 샘은 미성년자라 더 그렇게 느낌 도서관 간다거나 친구랑 숙제한다고 거짓말치고 알바하러 다님 첫 알바인데 사장이 악질일 듯

형을 우러러보고 형한테 모든 걸 배우고 형을 따라하고 형 따라 지옥에도 다녀온 새미 딘이 요란하게 미친사랑을 하고 있어서 그렇지 샘도 만만찮게 미친사랑을 하고 있음 그걸 조용히 해서 티가 잘 안나는거지

딘사만다면 딘 ㄹㅈㄷ 오빠충일 것 같은데 지 동생 한정이라 주변에서 더 질색할 듯 일정 시점 넘어가고부턴 다들 공포를 느낄 것 같음 말끝마다 오빠 달고 사는데 사만다는 꿋꿋하게 딘이라고 부름 근데 딘 생각보다 별 불만 없는게 무의식적으로 어리광부리고 싶을 땐 오빠라고 불러서임 주로 다치거나 감당하기 힘든 일이 있거나 침대에서.. 그냥 일상생활에서 오빠라고 부르는 건 혼낼 때 말곤 없을 듯 풀네임 부르는 것과 같은 효과 발생

딘이 지옥가기 전 원하는 건 뭐든 해주려는 샘은 급기야 락스타가 되고 싶었다는 딘의 어릴 적 꿈까지 이루어주려 함 퇴마주문에 음가를 넣어 멜로디를 만들고 대학 동기들에게 연락을 넣어 밴드랑 공연장도 구함 딘이 같이 하자고 해서 무대도 같이 함 그렇게 하나의 헤프닝으로 잊혀진 듯 했다..

만약에 딘사만다면 세이렌 에피는 걍 근친선언 아님? 딘은 여자가 아니라 널 원했어 >> 이미 충분히 친근한 발언 딘샘은 동성+가족이기에 넘겼는데 딘사만다였으면 그걸 보는 모두가 느꼈을 것 같음.. 좀 많이 이상하지 않나요 말을 제대로 못 하겠는데 형제가 정말 우애가 좋군 이런식으로 봤던 사람도 남매였으면 쟤네 좀 이상하지 않냐고 의문을 가졌을거란 얘기

딘 진짜 까다로운 점 샘이 하우스와이프마냥 낭군님오셨어요 서방님이자야저도자요 이런거 해주길 원하는데 막상 해주면 이 새미는 제 새미가 아닙니다 하고 환불요청함;; 본인 캐해랑 안맞는 새미 영원히 불매함

아이돌 딘샘 (루시샘 미카루시 언급有) 같이 연습생 하다 중간에 배우하겠다고 튄 샘한테 박박 승질내는 딘 어째저째 다시 데려왔는데 둘이 다른 그룹으로 데뷔함 누나누나하는 청량 그룹으로 데뷔한 딘과 섹스어필 지리는 퇴폐남돌이된 샘 딘은 천사 샘은 악마 세계관으로 형제 그룹처럼 엮임

진짜 오랫동안 고민하던게 있는데 딘샘 잘 때 드라마에서 보여준 것처럼 딘이 수동적이고 샘이 능동적일지 아니면 딘이 형이라고 리드하려 하고 샘이 맞춰줄지 어떤거여도 좋긴함 일단 어릴 땐 딘, 스완송 전까진 샘, 다시 딘이다가 후반엔 꼴리는 사람이 리드한다고 생각 중임 어릴 땐 나이차가 있으니까 형이 하자는대로 했을 것 같음 딘은 ‘형’이란 타이틀에 목숨거는 사람이니까 당연히 자기가 리드해야 된다고 생각함

디! 우리 강아지 놀이 하자 형이 공을 던지면 내가 네발로 기어가서 주워올게 그럼 잘했다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 돼! 새미 물어와 멍멍!! 잘했어 멍!

이전 시즌 내내 형이 뭘 할 수 있는데 내가 맞고 님이 틀림 형이 뭘 알아!! 이러면서 형아 마음에 대못 박고 표독한 삶을 살다 잘못했다고 올망해지는거 뭔데;; 가증스럽다;; 하지만 귀여우니 봐줌 글고 이때 딘은 샘이 바비한테 말하는거 막던데 감싸주려고 했던걸까 앵간하면 샘 행동은 다 받아주는 딘이 생각하기에도 개 크고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이라서 바비가 넘어간단 확신이 없던 것 같음

딘 영혼충인거 왤케 웃기지 지미: 캐스 모습인데 캐스가 아니라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모름 머리론 아는데 마음이 받아들이질 못하는 것 같음 기억잃은캐스: 하지만 넌 캐스잖아 소울리스샘: 넌 새미 아님 여튼 아님 아니라면 아닌거임 에제키엘샘: 본인이 넣었지만 불편해 함 루시퍼샘: 가라

딘샘 트라우마를 페티쉬로 함수변환에 성공한 딘은 샘과 대디플을 즐김 문제는 샘이 대디가 입에 배서 존과 있을 때도 대디라고 함 존은 자기 부르는 줄 알아서 그냥 넘어가는데 몇 번 계속되니까 들킬까봐 걱정됨 그래서 호칭을 (대)디로 바꿈 남들은 다 딘 애칭인줄 앎 애칭이 맞긴 한데 의미가 하나 더 붙은거임 왜 디노가 아니고 디냐는 물음에 아무도 대답을 못 함 호칭 바꾸고 존 앞에서도 플레이를 즐길만큼 대범해짐 디라는 애칭 자체가 그들만의 소소한 길티플레져가 됨

이거 어느 순간 작아보이는 아버지의 등.. 이런 느낌임 돌봄을 받던 자식이 부모의 보호자가 된걸 보는 기분 딘 기억상실 에피도 치매 온 부모를 돌보는 자식 같아서 뭔가 그럈음.. 변하는 모습 보기 힘들다고 하는 것도 현실적이라 슬펐음

슈내 한국배경 이미 죄다 화장된 상태라 패밀리비지니스 폐업 위기 솔트앤번에서 솔트만 남음 총기 불법이라 암염탄도 없이 소금봉지 들고다면서 뿌림 좁은 땅덩이 탓에 10년 헌팅하니 모든 지역을 다 가봄 더이상 갈 수 있는 곳이 없어 강제 노멀라이프

딘샘 아직 어린 시절 샘이 말썽을 부리면 딘은 훈육의 일종으로 스팽킹을 사용했다. 딘의 교육 방침은 가혹했다. 딘은 늘 다정하고 배려심 많던 형이었지만 그때만큼은 단호하게 굴었다. 미안하다고 말하며 멈춰달라고 애원해도 그만두는 법이 없었다. “나쁜 아이는 벌받아야 해“ 차갑고 딱딱한 목소리가 귓가에 울린다. 샘이 느끼는 아픔은 단순한 신체적 고통이 아니었다. 자기 잘못이 분명함에도 가차없는 딘의 손길에 서러운 마음이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