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모든 창작물에 포함된 소재, 뒤통수 여부, 결말을 미리 표기하고 안전하게 소비하는 세상... 진짜 안 바람
웹스급 넘좋아... 볼때마다 원작 재주행 하고싶다는 마음이 드는데 사실 현실적으로 엄두는 안나고ㅎ 단행본 빨리 내주세요....ㅎㅎㅎㅎ
고립된 후작 영애는 먹고 살고 싶어서 1부까지 봤다. 아 넘 재밌어~~ 인물 균형이 좋네.. 그리고 웃김!ㅋㅋ 웃긴데 또 짠하고... 어린이 주인공이 너무 완벽하면 약간 거부감이 드는데 브리사는 이거저거 척척 해결하는 와중에도 어린이다운 결핍이 있고... 그게 서서히 채워지고 치유되고... 주위사람도 브리사가 암만 유능하대도 얘가 어린이인걸 인지하고 대하는 부분이 좋았음ㅎㅎ
2026 네이버 웹툰 월드 어워즈에 <내가 키운 S급들>이 후보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쟁쟁한 작품들과 나란히 서게 되니 감개무량하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webtoonawards.kr/vote/vote.php
추석세일한다고 하도 호들갑이라 어버버하고 몇가지 샀는데 할인이 맞긴 맞는지... 가계부 보니까 예전보다 오히려 얼마씩 비싼데 이게 그동안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비싸진건지 내가 눈가리고 아웅 할인마케팅에 속은건지 몰겠음ㅋㅋ 어차피 조만간은 사야되는 생필품들 산거긴 한데 쩝
왔다 아리까리한 계절이... 내가 뭘 잘못해서 화분이 죽어가는건지 아님 계절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인건지 조마조마 분간이 안되는 시기가...
어제랑 오늘이랑 프렌치어니언스프 한번씩 해먹었는데 진짜 하루종일 걸리는 기분ㅋㅋ 그래도 오늘은 양파를 렌지에 먼저 돌리라는 팁을 얻어서 한시간쯤 단축한듯!!
꼬치는 왜케 맛있는겨... 고기를 막대에 꿴 것 뿐인데... 심지어 먹을때는 굳이 막대에서 빼내놓고 먹는데...
래빗 펀치! 게임?스포츠?소설이다~ 처음에 너무 팀이 많고 등장인물이 많이 나와서 당황했는데 걍 멍때리고 읽고있다보면 하나씩 친절하게 풀어줌. 캐릭터 다양하고 팀마다 서사가 있어서 재밌었다!
2주 좀넘게 컨디션이 바닥이었는데 안아팠어도 될걸 아프면 여러가지 일을 자연스럽게 못하게되어서 억울max가 되는 한편 뭐 또 그렇게까지 해야하는데 못한 일도 없던듯하다는 기묘한 느낌이 있었음 회사가기/마감하기가 좀 빡셌던걸 빼면... 세상에 딱히 못챙겨봐서 큰일날 것도 없고 안해서 큰일날 것도 없고...
인생에 무슨 낙이 있을수 있는가... 해야하는 일을 해낼때 50%쯤 채워지고 기타 재밌는거. 맛있는거. 등등에서 나머지를 그럭저럭 채우는 거 같다
케빈에 대하여 강력한...비출산장려영화였다ㅎㅎ 이게 케빈이 애기때부터 너무 적대적이고 엄마랑 안 맞아서 생존본능상 실제로 애가 이럴 수가 있나? 설마 정말 에바의 기분탓인가? 라고 생각할라치면 진짜로 애가 이상함ㅋㅋㅜ 근데또 공평(?)하려고 그런지 에바의 이상한 점도 넣어주긴한다... 아니 그래도 애가 진짜 이상해...
엄마의 사랑ㅋㅋ 목이 붓고 말만 하면 기침나서 말을 못하고 있는데 자꾸 괜찮아? 약 먹었어? 병원에서 뭐래? 언제 낫는대? 회사는 어땠어? 이거 먹을래? 더 꺼내줄까? 주말에는 뭐해? 누구 만난다고? 까지 모든 걸 물어봄ㅋㅋㅜ
올해 들여온 룬데리파티타임과 누리버들이 사경을 헤매고 있다... 율마도 상태가 안좋고 웅동자금도 잎 다 떨굼ㅜㅜ 그 예쁘고 토실토실하던 잎들을!! 속상해...
나 어제 운동하러갔는데 얼굴만 아는 중년남자분이 막... 야구 쉰다고 성토하는거야... 다 빠져가지고 그거 뭐가 덥다고 쉬냐고ㅜㅜ 첨에 농담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정말 당황스럽고 가까이 안가고싶은 발언
프로야구 9일까지 폭염 취소…11일 리그 재개·19시 경기 시작 주말 동안 KBO 사무국과 10개 구단은 세부적인 폭염 대책과 시설을 마련한 뒤 11일부터 리그를 재개하기로 했다. 평일 18시 30분, 주말 18시였던 경기 시작 시각은 당분간 평일과 주말 모두 19시로 고정한다. 예외적으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경기는 평일 19시, 토요일 18시, 일요일은 방송 중계 상황에 따라 14시에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KBO 사무국은 클리닝 타...
남대문 약 진짜 싸구나.. 회사근처에서 8000이던게 4000 35000이던게 21000 4000이던게 1400임;; 이정도면 시간과 차비를 들여 굳이 약 사러 가야만...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8권까지) 와재밌다! 1권 시작할때는 약간 무리수 아닌가 했는데... 재밌어 재밌어~ (이하 스포포함) 남주가 창놈속성이 있는데 요시노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누구랑도 한다고 입을 털어서 나를 설득시켜버림 쳇ㅋㅋ 8권에 과거까지 나와서 한달음에 너무 재밌게 봤는데 완결이 안난점이 슬프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가구야공주 이야기도 봤다 아니 재밌게 잘 봤는데 마지막에 스테마루 개새끼 뭐지??ㅋㅋㅋㅋ 달로 돌아가는게 너무 억울하기만 하면 약간 그러니까 관객을 위해 균형을 좀 맞춰준건가?ㅋㅋ (달: 히메여 보소 인간이란 놈들은 결국 저러하니 기만이 없는 달로 오시오)
무사시노윤무곡(5권까지) 생각보다도 연애 중심 스토리라 중간에는 이걸 꼭 끝까지 봐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일단 그림과 패션이 예쁘고... 좀더 가보면 인물들이 다들 엮여있는 부분이 재밌긴하다. (세상좁음ㅋㅋ) 연애 중에서도 어른의 템포를 그린 건 괜찮았음. 진짜 현실적인지는 몰라도 현실적이어보임ㅎ 근데 졸린눈 아저씨 좀더 잘생기게 그려주면 안되나... 난 걍 엑스트라페이스로밖에 안보이네ㅋㅋ... 전체적으로 남캐들보다 여캐들이 매력있당!
내 심장을 쏴라. 부당한 상황이 이어지는 게 괴로워서 더디게 읽었는데 그와중에도 이해와 우정이 생기고 뭔가 오합지졸이 서로를 위해 착착 맞물려 움직여가는 전개가 좋긴했음. 그리고 탈출이란.. 생각보다 정말 어렵구나 하는 감상;; 그치 거기서 짠 하고 뛰쳐나와서 없던 일처럼 갑자기 사회에 스며들 수는 없지...
아침에 MRI있어서 오전반차 냈는데 생각보다 너무 일찍 끝났고 다음예약은 11시고 중간에 갈만한 데 아무데도 연 데가 없어서 길거리 벤치에 앉아있다ㅋㅋ 이게뭐여~~~
ㄸㅈㄹ 갔다와봤는데 뭔가 효율화가 부족하다는 느낌(하긴 성심당이 압도적으로 공장식으로 최적의 효율화가 되어있긴함) 그래두 잼썼당 저의 픽은요...바삭베이글이랑 뭔가 납작과자같은게 최고 맛있었음 피자도 은근 맛있음 나머지는? 고만고만한듯...
할머니가 여의도 FBI빌딩 가자고 한 걸 택시가 IBM빌딩에 잘 데려다줬다고 한다. ㅋㅋㅋ 수십년 전 얘기임.
오늘 들은 이야기 누군가 메리츠 예식장을 가야 하는데 이름이 안 외워져서 '메리야쓰'로 외웠다고 한다 그런데 막상 택시를 타니 메리야쓰도 기억이 안 나서 '난닝구' 가자고 했단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