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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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적인 주제의 철학적 측면에 주목하고, 반엘리트주의를 주창하며, 철학을 둘러싼 격차 문제의 해소에 기여하는 ‘전기가오리‘입니다. philo-electro-ray.org

〈카프카는 거꾸로 읽어도 카프카〉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에 대한 개고를 마쳤습니다. 지나치게 단정적인 어조를 다듬었습니다. 전기가오리의 작품 읽기 시리즈는 보르헤스와 카프카에 이어 맨스필드와 코르타사르의 작품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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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문제들〉 「낯선 사람의 곤경을 외면할 수 없다고 느낄 때, 그 부담은 어디서 오는가?」에 대한 개고를 마쳤습니다. 레비나스의 비대칭 윤리를 중심으로 데리다와 리쾨르의 서로 다른 입장을 설명하는 글입니다. 내년 2월부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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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행위와 말할 수 없는 행위」와 「언어행위의 자유? 랭턴에게 보내는 응답」에 대한 설명 원고를 작성했습니다. 이로써 2026년 3월분 텍스트 작업을 모두 마쳤습니다. 3월분은 3~6월분 텍스트를 묶어 발송할 때 함께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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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문제들〉 「내가 내린 결정이 정말 나의 결정인가?」에 대한 개고를 마쳤습니다. 이번 개고에서는 코기토의 논변을 더 정확하게 설명하고, 주체의 형성과 결정론을 구별했으며, 버틀러의 수행성과 행위자성에 관한 설명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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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문제들〉 「‘무고한 사람을 해치는 일은 나쁘다’는 사실을 진술하는가, 아니면 태도를 표명하는가?」에 대한 개고를 마쳤습니다. 이번 개고에서는 도덕 판단이 감정과 태도를 표현한다는 설명을 다듬고, 도덕상의 의견 차이에 관한 설명을 바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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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문제들〉 「우리는 무고한 사람을 해치는 일이 나쁘다는 점을 알 수 있는가?」에 대한 개고를 마쳤습니다. 이번 개고에서는 도덕 인지주의와 도덕 실재론을 구별하고, 도덕적 믿음의 정당화와 인지주의에 제기되는 반론을 더 정확히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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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문제들〉 「우리는 무고한 사람을 해치는 일이 나쁘다는 점을 알 수 있는가?」의 개고를 마쳤습니다. 도덕 인지주의와 비인지주의의 차이를 명확히 하고, 도덕적 추론과 불일치에 관한 설명을 바로잡았습니다. 인용과 참고문헌도 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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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문제들〉 「무엇이 사과를 사과답게 만드는가?」에 대한 작업을 마쳤습니다.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라는 말이 어떤 점에서 문제가 되는지를 설명했습니다. 2026년 3월 텍스트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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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는 거꾸로 읽어도 카프카〉 「어느 단식예술가」에 대한 해설을 마쳤습니다. 결핍이 한 사람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며, 그 삶을 평가할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이야기했어요. 2026년 3월 텍스트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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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문제들〉 「질문은 누구에게 무엇을 떠넘기는가?」에 대한 개고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화가 나 있으세요?”라는 질문은 차별 문제를 제기한 사람에게 해명의 부담을 돌립니다. 이번 개고에서는 문장 수준의 수정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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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오리로 서양철학사 읽기〉를 두 편 썼습니다. 각각 「플로티노스의 영혼론」과 「프레게의 반심리주의」이고요. 2026년 3월 텍스트부터는 고대편과 현대편에서 한 편씩, 매달 두 편의 철학사 원고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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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제이컵슨, 「언어행위의 자유? — 랭턴에게 보내는 응답」에 대한 작업을 마쳤습니다. 포르노그래피의 해악을 인정하면서도, 그것이 여성의 발화수반행위를 불능화한다는 랭턴의 주장에 오류가 있음을 지적하는 논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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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문제들〉 「리트윗한 사람에게는 어떤 책임이 있는가?」에 대한 개고를 마쳤습니다. 리트윗은 동의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남의 말을 퍼뜨린 책임도 없을까요? 발화의 의미와 부인가능성, 알고리즘의 증폭을 통해 온라인에서의 책임을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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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랭턴, 「언어행위와 말할 수 없는 행위」의 번역과 편집을 마쳤습니다. 포르노그래피가 여성을 종속시키고 침묵시킨다는 두 주장을 전개하고 옹호하는 논문입니다. 2026년 3월 텍스트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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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문제들〉 「차별적인 표현을 ‘정치적으로 올바른’ 표현으로 바꾸면 차별적 태도도 바뀌는가?」에 대한 개고를 마쳤습니다. 대화 함축에 관한 설명을 바로잡고, 순화어의 의미 변화와 표현 변경의 실제 효과를 다룬 연구를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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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문제들〉 「내 친구는 왜 갑자기 서울말투를 쓰는 걸까?」의 개고를 마쳤습니다. 주텍스트를 부르디외의 『언어와 상징권력』으로 바꾸면서 원고의 상당 부분을 다시 썼습니다. 후원자께서는 내년 1월에 신청하여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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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일하는 중장년 여성 노동자를 “이모~”라고 불러도 되는가?」에 대한 개고를 마쳤습니다. 크게 뜯어고친 곳은 없고요, 몇몇 개념의 범위를 바로잡고 지나치게 단정적으로 쓴 문장을 덜어냈습니다. 호칭 하나가 사람의 지위와 관계를 어떻게 만들고 강화하는지를 묻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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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인문정신문화 진흥을 위해 발행하는 현장 심층 콘텐츠 시리즈 『켜켜진』 1호에 짧은 글을 하나 실었습니다. 〈청년, 오래된 미래의 낙관적 이정표〉라는 제호에 맞추어 「조건은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어요. inmun360.culture.go.kr/webzine/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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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데도 정말 대단하시네요!”는 칭찬인가, 모욕인가?」도 수정 작업을 마쳤습니다. '미세공격'을 '미시공격'으로 바꿨고, 그에 따라 내용 일부를 업데이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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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적인 아카이빙 작업을 앞두고 옛 원고를 재검토하는 중입니다. 〈철학의 문제들〉 첫 원고였던 「‘상어는 사람을 공격한다’는 참일까, 거짓일까?」를 꽤 많이 수정했어요. 새로 구매해야 하냐고요? 아닙니다, 후원자께서는 내년부터 매달 두 편 정도의 기존 원고를 무료로 읽으실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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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도덕적 분노를 표현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때때로 잘못에 분노하기보다, 분노하는 일 자체에서 만족을 얻기도 합니다. 「도덕적 분노 포르노」에서 한 문장을 뽑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천 논문도 한 문장부터〉 65회 원고로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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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그래피가 여성을 종속시키고 또 침묵시킨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 주장을 언어행위 개념을 중심으로 구체화한 레이 랭턴의 「언어행위와 말할 수 없는 행위」 번역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글에 응답하는 데니얼 제이콥슨의 「언어행위의 자유라고? 랭턴에게 보내는 응답」도 함께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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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편의 「도덕상의 운」에 대한 설명 원고도 다 썼습니다. 이것으로 2026년 1–2월 텍스트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지난 공지에서 말씀드렸던 대로 앞으로 엄청난 속도로 따라잡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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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람이 차 앞으로 뛰어들어 사고가 났습니다. 잘못이 없지만 운전자는 어쨌든 그 사고에 직접 관련되었으니 도덕적 비난을 받아 마땅할까요? 같은 제목을 가진 두 편의 논문에 대한 모든 작업을 마쳤습니다. 윌리엄스와 네이글, 「도덕상의 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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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논문도 한 문장부터〉 역시 작업을 마쳤습니다. 각기 「아리스토텔레스적 아크라시아, 의지의 약함, 정신분석적 퇴행」과 「도덕적 분노 포르노」에서 한 문장씩 발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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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오리로 서양철학사 읽기〉도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원고는 「플로티노스의 형이상학」과 「플로티노스의 윤리학」이고요, 이 두 원고를 시작으로 신플라톤주의를 꼼꼼하게 살펴보려고 합니다. 아마 철학사 원고는 앞으로 훨씬 더 촘촘한 지도에 가까워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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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문제들〉 두 편도 마무리했습니다. 「“농담이었다”라는 말은 앞선 발화를 어디까지 없던 일로 만들 수 있는가?」와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은 어떻게 정해지는가?」이며, 각기 화용론과 현대프랑스철학 영역에 속하는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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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은 어떻게 우리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고? 그 즐거움은 어떤 종류의 즐거움일까요? 그리고 비극이 희극보다 위대한 예술 형식이라고 평가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수전 페이긴, 「비극이 주는 즐거움」을 통해 살펴봅니다. 번역 작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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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는 거꾸로 읽어도 카프카〉, 이번 원고는 「유형지에서」에 대한 해설입니다. 공적 처벌의 정당성은 어디에 있어야 할까요? 효과에 두어도, 절차에 두어도 문제가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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