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헌태섭] 11번째 고백 中 인터하이 이후에 벌어지는 이명헌의 고백 공격 posty.pe/ycxhty
[명헌태섭] 11번째 고백 中: Love in the 90's is paranoid
산왕을 응원하기 위해 관중석을 찾은 사람들마저 매료시킬 만큼 멋진 경기를 펼쳤던 북산, 그러나 사투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 만큼 모든 힘을 쏟아낸 끝에 승리를 거머쥔 탓일까. 다음날 이어진 지학과의 3회전에서는 거짓말처럼 참패를 당했다. 최선을 다하지 않은 적은 단 한 순간도 없었다. 그러나 분명 한계가 있었다. 산왕은 벅찬 상대였고 모두가 오버페이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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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헌태섭] 11번째 고백 上 인터하이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부터 시작하는 송태섭의 고백 공격 posty.pe/dssbsj
[명헌태섭] 11번째 고백 上: Love in the 90's is paranoid
* 인터하이 본선 개최지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풍전고 농구부 학생들과의 작은 소동으로 흥분한 것도 잠시였다. 아직 목적지까지는 몇 시간이나 남아 있었던 것이다. 백호가 의연하고 차분하게 상대를 제압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서는 말꼬랑지 같은 그런 녀석들은 안중에도 없고 2회전의 산양 녀석들이나 얼른 꺾어 버리고 인터하이 우승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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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게 명태 같대학 다른과 농구동아리 선후배 사이 명헌태섭 썸 타다가 키스도 하고 이명헌 자취방에서 경기분석하다가 분위기 이상해져서 잠도 잤는데 사귀자는 말은 안 하고 시험기간 되서 못 만나다가 종강기념 동아리 회식자리에서 보게 됨 스무살 송태섭.. 내 첫키스도 가져가고 첫경험도 가져가놓고 x발 뭔 말이 없네 그래놓고 왜 내 맞은편에 앉지 명헌이가 좋아하는 랜덤게임 무슨게임 아 게임스타트! 하는데 왜 내가 잘 하는 게임 해주냐고 하..저 파란볼캡은 또 왜 쓰고 왔어 저거 쓰는 날 유난히 잘생김 미친x끼 쿨톤인가... 이런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