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파부
@rifabooo.bsky.social
그림 + 만년필 + 반지 + 책 + 소품 + 일상 instagram.com/rifabooo
어쩌다 보니 진하오가 많이 모였어요. 순서대로 컨셉이 탕후루, 바나나우유, 푸딩, 카스테라, 팥, 딸기 크림소다, 메론소다, 메론소다, 블루 크림소다래요. 탕후루랑 카스테라랑 메론소다에는 닙 각인도 돼 있어요. 귀여워 귀여워
무아 보려고 캠으로 집 틀어봤더니 동네 수선집에서 어렵겠다며 수선을 거절한 엄마의 댄스 드레스를, 엄마가 가위를 들고 진지하게 쳐다보고 있다 어... 어어
내가 운동을 할 수 있겠다고 대충 생각하는 온도: 15~20?도(우천, 강설 시 취소) 내가 길냥이들 근황 살피러 5km쯤 왔다갔다할 수 있는 온도: -10도~33도(우천, 강설 일정 이하일 시 강행) 나는이것을애정파워라고부르고있따
내가 사회스킬이 부족하다면? 사실 표정관리가 안 되고 있는 거라면? 나: (정말 유익한 이야기구나 하는 표정을 지어야지) 주변: (파부씨 또 집에 가고 싶은 얼굴이네) 이런거면어떡하냔말임
시작이 반이다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그러니까 시작은일단하고 아무것도안해도 반씩해서 되는거아닐까? 나의인생완성-!!!!!
어릴 때 소중하다고 아끼기만 했던 샤프들 지금 보니까 플라스틱이 녹고 있었다ㅜㅜ 좋아할 때 펑펑 썼어야 했는데... 버리면서 후회하기 그리고 오늘 소중하다고 아끼느라 여분으로 더 사둔(+밀봉해놔서 상태도 완벽한) 그 샤프들이 발견됐다
길고양이 밥터에 빵실거리는 커다란 너구리 엉덩이가 보여서 너...! 너구리...!!! 라고 외쳤더니 밥그릇 양손에 든 너구리가 진짜 당황한 얼굴로 나왔다가 제자리에 밥그릇 놓고 도망감
하 북바인더스디자인 생각할수록 열받네 야 내가 인플루언서도 아니고 난 너를 그냥 생돈을 주고 샀어 그 가격이면 만년필이 될 거라고 믿... 믿... 그래내가잘못했다............
얼마 전 있었던 별일 이야기 우리 집은 몇 년 전까지 동네 벼룩시장에 나가서 500원~1000원에 눈알과 코가 달린 인형들을 사는 게 일과였어요 왜냐하면 무아가 그걸 잡아뜯는 걸 좋아했거든요. (토이스토리로 치면 인형들의 마지막 장소였던 것 같은데 암튼) 그걸 몇 년 전까지 계속하다가
북바인더스디자인 노트북. 거의 아마 nn년? 전에 노트치곤 되게 비쌌지만(현재 58,000원) 너무 예뻐 보여서 큰 맘 먹고 샀었다가, 당시의 저에겐 역시 너무 큰 맘이어서 못 쓰고 묵혀 놨었어요...😂 근데 쓰려고 샀으면 써야죠! 유일한 걱정은 만년필이 안 되면 어쩌나인데
안녕하세요? 이건 그러니까 연필이 아니고 흑연 크레용? 이에요 연필이 아니다. 는 거죠
제가 연필 산다고 하면 말려주세요 (아무 말 없이 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