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

@robe0000.bsky.social

픽셀리&추리물 우리의 팀: 내 인생에 정의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동료들이 생겼다.

아까 솨님이 말씀하신 건데 잠경위가 자기 파트너로 공경사 데려가는 것도 진짜 좋앗구.... 사실 이게 컨.타 인수인계 과정처럼도 보여서 한편으론 불안햇음 하...

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하지 나 공경사같은 규격 외 브레인+자신감 넘치는 오만함+재수없음(p)+몰입형 천재 진짜 좋아하는데 거기에 사회성 및 노련함 붙은 캐릭터 나오니까 정신잃을거같음(그래서 류경감 부분도 한 세 번 돌려봣네요 하

근데: 정 안 들 수 있나요 류경감 성격 완전 노련한 공경사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 저: 이미....... 정들음..... 정말 웃긴 경감이네...(+)

이번화 공경사 붐업요소 막내 쓰러진 와중에 막내가 마지막까지 남긴 단서 기억력으로 캐치해냄(직업정신레전드) 막내가 일어나서 배고프다... 한마디 햇다고 병실 매점으로 만들어버림(저도 이런 사수 있음 좋겟네요)

큐브 너머로 대화할 때는 주도권을 뺏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라고 했지만 실제로 얼굴을 마주하면 절대로 수경위를 이길 수 없음.... 을 느껴서 한 번 얼굴 까고 대화해보자고 네가 그 속내를 전부 숨길 수 잇는지 보자^^ 아무리 봐도 수경위님 판정승이었죠

아 이거 진짜 너무 좋은 느낌을 줌 압박으로부터는 이번에 수경위가 잠경위를 지키고 수사에서 잠경위의 보조 역할이자 임시 컨트롤 타워는 공경사고 그리고 나는 덕경장의 성장이 정말 중요하다고 보고 나중에 잠경위가 진짜 위험에 빠지면 덕경장이 뭔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 진짜 아 너무 좋은 느낌 줘서 현기증 남

진짜 진짜로 그 부분 되게 능글맞아서 울고싶엇어요(안심시키려는 목적이엇겟죠) 모든 장르 능력 중 언변/지식 제일 좋아하는데 수경위는 캐릭터성까지 취향이라 그냥 볼 때마다 마음이 울렁거림 어떻게 이런 캐릭터가 존재할 수 있지....

저는 그 다음에 '저는 그냥 절차적인 걸 말씀드렸을 뿐인데 그렇게 들리셨다면 ~' 이 부분까지 너무 좋아서 미치고 팔짝 뛰었어요

뜰덕도 짘짜 진짜... 너무 좋앗는데(잠경위의 덕개야!! 듣고 기절함 그때 1편 끝나서 다행이엇죠 정말로) 와중에 덕경장의 그 감각들이 트라우마로 인한 방어기제+초감각도 완전 타인의 감각이 아닌 트라우마 그 자체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생겨서 ** 또니님 어떻게 이런 무자비한(p) 설정을...?

잠경위 없으면 수사 중단되니까 본인이 대신 감찰 들어가는 수경위... 들어가면서 자기가 들어가면 그냥 수사2팀 팀장이 잘못인 작은 일을 뿐이라고 말하는 것까지 걍 어른남자라서 나 미쳐버림

와중에 솨님이랑 나 맨날 밋반 뜰션조합 조용히 붐업하다가 공식에서 개 큰 떡밥 터뜨려줘가지고 제정신아닌 거(+) 넘 웃기네 얼마나 좋앗냐: 꿈에서도 그 장면이 나옴....

어차피 당분간 또 바빠서 이번 화 더는 스포 안 되는 때가 될 때 감상이랑 추리 말해봐야지 하 정말 다행이야 다음주부터 미친듯이 바빠지는데 그 전에 미수반 봐서/이걸로 당분간 살아가야지....

다 봣음 그래................................. 감상: ....................떡밥이 대거 풀려서 약간 멍한 상태인데 이번 구성도 너무너무 좋앗고... 잠뜰 추리력 여전하고(진찌 소름돋음) 마지막 보고 하......... 그래.........

진짜 좋앗고... 그냥 사건의 복잡도 추리난이도 구성 연출 뭐하나 빠질 거 없이 다 만족스러웟고 기존 팬이면 환장할만한 요소까지 알차게 담겨잇어서 와.... 정말 행복한 4시간이엇어....

와 진짜로 진짜 팬서비스가 너무 대단해서 보는 내내 이거 내 망상이 아니라 공식이라고?를 여러 번 생각함 그리고 사건 자체도...... 프롤로그의 연출이 이해되고.... 하 너무 좋아서 심란해....

내일 일만 없었어도 오늘 미수반 다시 돌려보면서 어디가 어떻게 왜 좋았는지 줄줄 읊었을 텐데 진짜 공식 이기는 2차 없다를 너무 잘 보여준 회차였다고 생각해요 이게 공식이라고를 보는 내내 되뇌다😂

더 구구절절 말해보자면 라더는 와이셔츠보단 자크달린 츄리닝류 많이 입는다던가 공룡 모자나 겉옷스타일 제일 변칙성 많다던가(유행을 따르는거겟죠 정보 빠르니까는) 덕개의 후드티/후드집업(약간 막냉이 느낌) 션의 가디건<진짜 도련님같음...으악 점호준비 하러 감

로브@robe0000.bsky.social · 6d ago

와근데 볼때마다 진짜 본인들이 입을법한 옷디자인이라 신기해 이게 진짜 어려운데...(1차 하면서 맨날 머리싸맴) 역시 전공자들은 다르구나 나중에 캐릭터시트북 그런 것도 나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