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벌 게임계

@rukan2468.bsky.social

케에엑 센티넷 맛있다 시이펄~~

파수병 호넷 없으면 죽는 이유는 하나로 충분함 유일한 친구이자 파수병의 징표를 준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것임. 그 징표는 파수병의 유일한 가족인 다른 파수병들과 같이 가지고 있던 것인데. 그걸 호넷에게 줬다는 것은 유일한 가족이란 뜻도 됌. 비축구는 단순히 선물이 아니라 진짜 호넷을 가족만큼 소중히 여긴다는 의미임. 즉 파수병은 호넷한테 고백한거랑 다름이 없음

탈피 기대하고 있었는데 탈피하다 떨어졌나봐 ㅅㅂ 물론 ㅈㄴ 흔한 일인건 알지만 화딱지나서 뒤질 거 같음 내 모든 목적은 마지막까지 키워서 자연방생이라 얄짤 없음. 운명이야. 받아들여.

BildBild

호넷한테 밥이란게 뭔지 보여주겠다며 24첩 밥상 만들어버리는 파수병 근데 혼자 다 못 먹을 거 아니까 조금씩만 준비하는거임. 팔룸 별미부터 시작해서 순례자들한테 해주던 밥이랑 막... 냄새부터 미쳤을듯

탈피 못하고 쥭은 사마귀... 탈피 하고 싶어서 얼굴만 도리도리 하고... 껍데기는 물렁물렁해지고.... 몸은 커지는데 껍데기는 안 벗겨지고...... 결국 그 작은 껍데기 속에 거대한 몸이 갇혀서 고통받다가 죽었는데.... 아니 탈피를 안하는 경우는 봤는데, 탈피를 하고 싶어하는데 탈피 껍데기가 안 벗겨지는건 진짜 이해가 안가고... 그 애처러운 눈빛이 자꾸 생각남... 슬 퍼

멘헤라 트친들아 들어봐 내가 진짜 저 바닥에서 이 아득바득 갈면서 살아왓단 말이야??? 덕분에 내 우울증은 중증 이상을 달리지만??? 이것봐라 세상이 개씹 억까를 해도 뻐큐 먹어라며 걸어왔더니 진짜 그 시기가 나를 시험하는 하루하루 같더라. 쌰갈 개억까 세상아 뻐큐 먹어라 난 계속 걸어갈것이다

팔자 좋은 소리라고 하기에는 나는 성인이 되자마자 2억이라는 빚이 있었고 돈이 된다면 모두 했던 편 그리고 6년이라는 세월 끝에 2억 청산이 끝나감. 사회가 나에게 주입하려던 세뇌에서 벗어나면 세상은 생각보다 밝고 기회는 차고 넘치고 늦은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음. 그 빛을 막는건 전부 내 주변 사람들이지 그 주박에서 벗어나면 세상은 나에게 언제나 열린 문이란걸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