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 저 컵(?)은 데이트로 원데이 클래스 가서 만든 컵 추우니까 담요 두르고 밤새 내린 눈 구경하면서 따끈한 떡이랑 국물로 아침먹었으면 좋겠다 방금 일어나서 비몽사몽하지만 떡은 착실하게 씹어라
박무현 얼굴 환해지면서 좋다고 함 그렇게 맛있게 샤브샤브 끓여서 따뜻하게 먹고 현미떡은 젓가락에 꽂아서 인덕션 보온으로 해놓고 남은 국물에 담궈서 하룻밤 사이 뎁히면 다음날 아침으로 따끈한 국물과 야매물떡이 완성됨 그날따라 눈이 많이 왔어서 배란다에 나가 내린 눈을 구경하며 국물과 떡을 호호 불면서 먹는 해량무현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