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梨耶
@sight-ariya.bsky.social
—–하나 그렇기에, 세상은 이리도 즐거운 것이겠지. 【 I: 유부대도둑 님 유료리퀘 】
여기 써진 글귀가 뭘까 5개월을 궁금해했는데 맹자가 한 말이래
잃어버린 것처럼 촤르륵하고 펼쳐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해 가리거나 부채질하기에는 ㄱㅊ을 듯
그럿습니다 그러고도 남을 아키호이죠 그리고 그러면서 평소에 이런 기회를 좀처럼 즐기기 어려웠을 거고 본인 반려랑 작은 소년신을 걱정하는 테이를 미다레랑 같이 끌어주면서 소녀들의 시간을 열었을 거 같아요 본인도 본인이었지만 그 아마나쿠가 사랑하기도 하고 무엇에도 무너지지 않을 그를 단번에 무너뜨릴 만큼의 일을 경험한 만큼 평소에도 마음이 쓰였을던 지라 아마 행복한 시간을 즐기길 바랬을 거 같아요
우뜨케 아셨지 처음에는 하필 분노 지조랑 대치하는 걸 본 게 마지막이어서 내심 계속 걱정했는데 언니들한테 이쁨 받으면서 행복해 하는 슈세이를 보고+평소 걱정했던 소녀들도 즐거워하는 모습 보고 이번만은 본인도 같이 즐기자라고 결심하긴 했을 거예요(아마나쿠 다음으로 본인이 선배이다보니 다른 소녀들을 후배로서 걱정했다) 그런 엄마 모습 보고 조용히 미다레랑 짝하고 하이파이브 하고 있을 슈세이도 있을 거 같고
돌아가면서 언니들한테 무한 쓰다듬 받아서 헤헤헤 거리면서 웃고 넘치도록 받은 과자는 아동의 품에 다 담기에는 넘쳐서 아키호가 두어개만 남기고 들어줬을 거 같아요(소녀들: 귀여워💕 한편 보호자 대기실 마냥 모여있는 남자들 : ……………………………………………………………………………………………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다 뺐겼어!!!!! 무력하게 다 뺐겼어!!!!!!!!!! 국화랑 곳칭은 둥이들이 마킹해서 소녀들에게 넘겨줬을 거 같고(모란이: ㅇㅔ 학은 염라대왕이랑 다름없는 분노 지조가 학 앞을 가로막은 사이에 슈세이가 엄마 데리고 튀었을 거 같고(일등성: 어어어어어???? 용니와랑 막둥이는 소녀들이랑 협심한 미다레가 안주인님 손 잡고 튀었을 거 같아요(용니와&막내 고우: ………………
소녀들의 시간은 방해하는 거 아니라면서 지원사격해주는 애들의 공이 매우 큽니다)b 그리고 무력하게 주인 강탈(?) 당하고 허우대 훤칠한 애들이 오도카니 있는 게 왜 이리 웃긴지
모란이의 연애 : 삼각이 되는 건 계획에 없었지만 아무튼 의도하긴 했음 아키호의 연애 : 아키호 등장 자체부터가 계획에 없었지만 연애는 계시 받아서 짠 게 맞음 아마나쿠의 순애 : 사연남을 짜고 싶었으니 맞음 저짝 아갓쉬들의 샌드 : 바다 아갓쉬의 샌드는 조릿대가 유연히 들어온 거라 예상치 못한 거였지만 밤아갓쉬는 의도한 게 맞음
근데 야겐니의 일화를 단초로 토시로는 주인을 지키는 단도인데 그런 토시로가 자신의 주인은 물론 남의 주인까지 지키지 못하고 후자의 경우에는 해치기까지(
어른 슈세이 "우스미도리는 연애할 생각 없어?" 히자(극) "지금은 특별히 없다만…… 갑자기 그건 왜 묻는 거지?" 어른 슈세이 "그야" 어른 슈세이 "히자처럼 자로 잰 것처럼 성실하고 정직한 무사가 연정때문에 울고불고 하는 게 재미있잖아°▽°)?" 히자(극) " "
슈세이 "왜 다들 유독 센고쿠 시대를 이야기하는 거야?" 아랴 "간단해." 아랴 "이야깃거리가 될게 많거든." 슈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