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fish1118.bsky.social

저는 그 사람을 사랑합니다. 그 사람이 죽으면 저도 함께 죽을 것입니다. 그 사람은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제 것입니다. 그 사람을 다른 사람에게 건네주어야 한다면, 건네주기 전에 제가 그 사람을 죽여드리겠습니다. 엄마 나 이상한거보고있어

투수라는 포지션으로는 절대로 대등해질 수 없지만 타자로 마주하니까 같은 팀도 될 수 있고 호적수도 될 수 있고 그러면서도 투수 선배라서 가르쳐줄 수도 있는거야.... 가르쳐준다는거좋다.(또 ㅇㅈㄹ

뭐라고 해야할까 태훈이랑 승일이가 놓인 상황이 다른데도 승일이가 타자로 전향하고 거기서 또 거듭하는 노력을 하는 모습을 작중에서 보여줄 때 선배감(뭔 단어?). 대등감. 이 느껴져서 넘좋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