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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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게 읽고, 냉소하지 않으며, 해법을 찾기 위해서.

한 달 넘는 공포의 하락과 7월 마지막 역사적 폭등까지. 역사에 기록될 2026 여름의 코스피에서 1929 대공황의 공포와 절망을 바라봅니다. 에미상 휩쓴 ‘빌리언즈’ 앤드루 로스 소킨의 책. 책은 화려한 이들의 현란한 행각을 쫓아갑니다. 이름 없는 피해자들은 단 한 줄로 처리되죠. 8년 저술이 승자의 역사만 남았습니다. 2026년 한국이나 1929년 미국이나 그때나 지금이나 거기서나 여기서나 그게 '개미의 운명' 같습니다. 살.아.남.읍.시.다. 📚 마냐의북라이딩 #1929 📚 slownews.kr/16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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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차기 한번 하죠?” - 서범수(국힘) “발보다 손을 잘 쓴다” - 진종오(국힘) (보완 수사권 토론회, 돌려차기 피해자 김진주 있는 자리에서 농담) •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는 보완 수사권을 폐지하면 피해자들이 보호 받을 수 없다고 주장해 왔다. • 단순 폭행 사건으로 처리될 뻔했던 이 사건은 성폭행을 목적으로 한 범행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 이날 토론회 제목은 “보완 수사권 폐지, 지옥 문이 열렸다”였다. 😨 슬로우레터 #서범수 #진종오 #인권감수성 💡 slownews.kr/164339

“돌려차기 한번 하죠?” 국민의힘이 보완 수사권 논란을 다루는 방식: 슬로우레터 8월5일. - 슬로우뉴스.

슬로우레터를 읽어드립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구글 노트북LM을 이용해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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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대책? 그런 거 없는데요? "대책이 부족한 게 아니라 아예 없다” - 최은영(한국도시연구소) “임차인은 투명인간 취급을 받고 있다” - 채상욱(커넥티드그라운드) • 서울 월세 비율은 54.8%, 평균 월세는 159만 원을 넘겼다. • 최은영, “정부의 세입자 대책이 부족한 게 아니라 아예 없다” • 채상욱, “임차인은 투명인간 취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 고준석, “정부 정책은 다주택자 임대인을 겨냥했지만, 결국 최대 피해자는 무주택 세입자가 될 수 있다.” 🏠 슬로우레터 #부동산 #세제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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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입장에선 "헤비 라이더에게 드리는 혜택" 라이더 입장에선 "내 새끼 등록금" "대출 할부금" 자본주의 관점에선 값싼 노동력의 건강/생명권 담보로 한 무한 경쟁, 생산성 제고. ✔ 배달의민족 보너스 이벤트 논란. •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배달 10건을 채운 라이더에게 2만1000원 보너스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 조선일보가 만난 한 라이더는 “보너스를 받으려고 끼니를 걸러가며 낮 시간대에 더 일한다”고 말했다. 💡 slownews.kr/16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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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들의 어떤 평범한 행복... ✔ “화장실을 아무 때나 갈 수 있다니 꿈만 같다.” • 남대문 쪽방촌 142가구가 공공 임대주택 해든집으로 옮겨갔다. 선 이주 후 개발 첫 사례다. 경향신문이 찾아가 만났다. • 쪽방 월세 25만 원을 내고도 전기를 제대로 못 썼다. 해든집은 월세 관리비 합쳐 20만 원 정도다. • 홍성준(주민)은 “쪽방에선 주인이 세탁기를 잠가놔 여름에도 일주일에 한 번만 빨래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일주일에 두세 번 빨래를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 slownews.kr/16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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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비 vs. 자기-냉대. ✔ 자기-자비 척도. • 허지원(고려대 교수)의 분석. • 자기-자비가 높은 사람은 실패와 결함, 고통을 보편적인 인간의 경험으로 받아들인다. • 자기-냉대가 강한면 자신을 섣불리 판단하고 세상과 단절한다. 1. 내 안의 판단을 알아차리는 게 중요하다. 2. 나와 타인을 다시 연결해야 한다. • “‘그런데 저는 진짜 망한 인생인데요’라는 생각이 여전히 맴돈다면, 이제 알아차릴 순간이다. ‘어, 내 삶을 망했다고 폄하하는 나의 판단이, 여기 있네.’” 💡 슬로우레터 #자기자비 #자기냉대

"교육을 안 해서가 아니잖아요. 5.18에 관해 배우고 시험문제 나오면 다 맞히는데 혐오는 계속되고 있잖아요.”-문성호(토끼풀) ✔ 배재고 사태, 해결된 것 맞나. • 5.18이 뭔지 몰라서 “스타벅스에 가자”고 조롱했던 게 아니다. 역사 교육을 받는다고 생각이 달라질 것도 아니다. • “안타까운 건 이걸 교육의 문제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교육을 안 해서가 아니잖아요. 5.18에 관해 배우고 시험문제 나오면 다 맞히는데 혐오는 계속되고 있잖아요.” 문성호(토끼풀 편집장)의 말이다. 💡 슬로우레터

세금으로 집값 잡겠다? 환상이다. 조세로는 경기를 조절할 수 없다. 조세학계의 상식이다. 그런데 유독 부동산에서만 조세로 경기를 조절하자는 논리가 힘을 얻는다. ✔ 이유는 두 가지 1. 부동산 시장은 하나가 아니다. 서울, 수도권, 지방은 서로 다른 이해관계. 2. 효과가 없다. 가격 영향 요인은 금리와 전월 가격이다. 정책 변수는 부차적. ✔ 해법은 원칙으로 돌아가는 것 소득세와 소비세가 성공한 길, 조세 원칙으로 단순하게 재설계하는 것, 그것만이 답이다. 💡 slownews.kr/163937

세금으로 집값 잡겠다는 '환상' - 슬로우뉴스.

부동산 세제 논쟁이 다시 뜨겁다. 거래세와 보유세, 양도소득세의 균형이라는 어려운 삼차방정식을 풀어야 한다. 여기에 다주택자 중과, 실거주자 혜택, 장기보유공제, 고가주택 기준까지 수많은 변수가 끼어든다. 그런데 이보다 더 근본적인 난제가 있다. 상반되는 이해관계와 욕망이 뒤엉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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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한 편견은 인종차별과도 같다." -김태원(부활) (참고로 폴 메카트니 발언이라고 인용했지만 그건 사실이 아님) ✔ 아시안팝만 따로? BTS 그래미 안 나간다. • 영어로 된 노래도 많다. 그런데 굳이 아시안 팝 부문을 따로 두겠다는 건 K-팝을 별도 취급하겠다는 의미다. • BTS가 그래미상 출품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건 항의 성격일 가능성이 크다. • 69회 그래미상은 내년 2월7일 열린다. 후보작 출품은 8월28일 마감된다. 💡 슬로우레터 #BTS #그래미 💡 slownews.kr/16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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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여러분은 이 포스터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 스토킹 피해의 경험을 담아 ‘탁월한 피해자’라는 책을 낸 곽아람(조선일보 북스팀장)은 이렇게 말했다. • “피해자가 ‘바라보는’ 형사소송법 개정 토론회라면서, 국회 홈페이지 포스터엔 피해자를 초라한 행색에 고개 떨군 여성으로 그린 걸 보니 모멸감이 들었다” • “민주당의 피해자 인지 감수성은 딱 이 수준” 💡 슬로우레터 #피해자인지감수성 💡 slownews.kr/16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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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는 어르신은 얼마나 될까? 폐지 가격은 얼마나 할까? ✔ 폐지 330kg 주워가도 1만2000원. • 폐지가 젖으면 최종 무게에서 20~30kg을 뺀다. • 폐짓값이 지난해까지만 해도 1kg에 80~90원이었다. • 올해 들어 1kg에 30~40원으로 떨어졌다. • 보건복지부 조사에서는 폐지 줍는 노인이 1만4831명이다. • 평균 연령은 78.1세였다. 💡 슬로우레터 #폐지 #노인 💡 slownews.kr/16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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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이후 남성은 위축됐고 여성은 불안의 독기를 안고 산다” 미국 Z세대 4명 중 1명이 섹스 경험 없다. * Z세대: 1997년~2012년 출생. ✔ Z세대가 섹스를 안 하는 이유. ▸미국 Z세대 성인 4명 가운데 1명이 섹스 경험이 없다는 연구. ▸지난 1년 동안 섹스를 하지 않은 청년 비율이 2010년 12%에서 2024년 24%로 두 배가 됐다. ▸크리스틴 엠버(뉴욕타임스)는 “미투 이후 남성들은 위축됐고 여성들은 불안의 독기를 안고 산다”고 분석했다. 💡 slownews.kr/163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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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공부했니?" "523페이지요" - 혐중 입문 3단계: 김정은-시진핑-노무현. - 혐중 완성 3단계: 노무현-문재인-이재명. ✔ 혐중 6단계과 실종된 라포르. ▸요즘 초등학생들은 어디까지 공부했냐고 물으면 ‘523페이지요’라고 한다. 노무현 서거일이다. ▸우석훈(경제학자)에 따르면 혐중 입문 3단계는 김정은-시진핑-노무현이다. 혐중 완성 3단계는 노무현-문재인-이재명이다. ▸“노무현을 경계로 한국에서는 두 개의 서사가 지금 전쟁 중이고, 이건 진짜 세대 전쟁이 되었다. 선진국형 극우 현상이다.”

베이비박스, 절반 가까이 외국인 아기 ✔ 베이비박스 아기 40%가 외국인. ▸보호출산제 2년, 베이비박스에 오는 아기가 2023년 79명에서 지난해 26명으로 줄었다. ▸올해 상반기는 14명인데 이 가운데 6명이 외국인이다. ▸보호출산제는 의료기관에서 신원을 밝히지 않고 출산하도록 보장하는 제도다. ▸여전히 외국인들에게는 문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 슬로우레터 #보호출산제 #외국인 💡 slownews.kr/16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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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직설, "미쳤냐, 거기 가게?" - 현역 18개월 vs. 공보의 38개월 - 군의관 복무기간 1950년부터 그대로. ✔️ “공보의 38개월, 미쳤냐, 거기 가게.” ▸이재명(대통령)이 지역-필수-공공 의료 간담회에서 한 말. 현역은 18개월로 줄었는데 공보의와 군의관 복무기간은 1950년대부터 그대로. ▸이재명은 “체계적으로 검토 좀 하고 개선 방안을 찾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 보건진료소장 “의료 취약지 주민들은 월요일 또는 수요일과 금요일만 아파야 하는 상황” 💡 slownews.kr/16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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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시위는 기존의 세대론으론 파악할 수 없다. 1. 이들은 민주진보세력을 기득권으로 보는 반(反)민주당 정서를 공유한다. 2. 단, 국민의힘을 자신들의 대의 세력으로 인정하지는 않는다. 3. 막연한 우파 포퓰리즘의 서사를 공유하면서 이를 민주주의와 참정권의 문제로 언어화한다. 한편, 국민의힘은 지선을 통해 극우에 의존하여 '버티면 재기할 수 있다'는 공식’을 재확인했다. 결국, 12월 3일의 쿠데타는 실패했지만 ‘계몽령’은 성공한 것처럼 보인다. 💡 slownews.kr/163596

'올림픽공원' 세대의 등장: 민주당에 반대하고, 국힘에 동의하지 않는다 - 슬로우뉴스.

6·3 지방선거를 거치며  국면이 달라졌다. 12·3 내란이 종식되고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후, 지난 일 년간 대체로 안정적인 통치의 국면이 지속됐다. 그러나 지선 직후 부정선거론이 재점화되고 극우세력이 준동하면서 새로운 정치적 국면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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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 코미디. 윤석열 권위적 '입틀막 경호' 비판했던 민주당, 스스로 '입틀막법'(개정 정보통신망법)을 만들다. ✔ 우선 외국 입법례 • 미국: 명예훼손은 민사만 있다. • 영국: 형사 명예훼손 폐지. • 독일∙일본: 징벌적 손해배상은 없음. • 유럽연합: 자율성에 무게. ✔ 한국의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입틀막법') 1. 형사상 명예훼손 2. + 행정적 삭제 및 차단 체계 위에 3. + 가중배상, 4. + 반복 유통시 과징금, 5. + 플랫폼의 신고·조치 책임 추가. 🚫 slownews.kr/163583

허위정보 규제 너무 과도하다: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 슬로우뉴스.

🌱 22대 국회가 개원했습니다.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읍소하며 당선된 300명의 국회의원이 과연 유권자를 위해 제대로 일하는지 지켜보고 감시해야 할 때입니다. 이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일을 해야 하는데 안하는지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지니까요. 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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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인터뷰(CNBC). 버핏의 '위대한 유산'은 어떻게 남겨질까. 게이츠 재단 기부 중단은 엡스타인 스캔들 때문일까. ✔️ 게이츠 재단 기부는 중단하지만, 우정은 계속된다. ✔️ '위대한 유산'은 가족 재단으로 ✔️ "나는 총기를 잃어가고 있다." ✔️ 알파벳(구글) AI 투자 확대 지원 ✔️ 애플에 대한 신뢰 ✔️ 케빈 워시? “좋은 선택” ✔️ AI와 시장 과열 - "인간은 도박을 너무 좋아해서 투자자보다 도박꾼을 양성하는데 더 많은 돈이 몰린다." 💡 slownews.kr/163532

주식 처분 계획 당긴 버핏 “나는 총기를 잃어가고 있다.” - 슬로우뉴스.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95)은 14일(미 현지 시각)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설립한 자선 재단 ‘게이츠재단’에 대한 기부를 중단했다. 15일 미 경제방송 CNBC는 버핏과 나눈 1시간여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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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느새 채 상병 순직 3주기였습니다. 법원은 임성근(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죠. 본질을 '개인 과실'로 보고, 윤석열 격노 등 권력 사유화는 외면했습니다. 채 상병 사망 사건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 권력자 개인을 위해 - 민주적 질서와 행정적 절차를 무시하고, - 권력기관을 사유화하였으며, - 주변 관료는 이를 방관∙방조하였습니다. 완벽하게 내란과 같은 구조입니다. 법원의 근시안적 판결이 아쉬운 이유입니다. 👨‍⚖️ 광장에나온판결 #채상병 #임성근 👨‍⚖️ ‍ slownews.kr/163486

채 상병 사망 사건이 '내란의 구조'와 같은 이유 - 슬로우뉴스.

지난 5월 8일, 법원은 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책임자 임성근 전 사단장의 업무상 과실치사상 및 명령위반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이 사건의 본질을 단순한 ‘개인 과실’로 좁혀 보았을 뿐, 판결문 너머에 존재하는 ‘VIP 격노’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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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이주민 (단, 아직 미등록) 1. 35년째, 집주인 돌본 라주. 대구 지하철 때 성금을 모았고, 80대 독거 집주인이 수술하자, 한 달 넘게 식사와 병원 진료를 돌봤다. 2. 29년째, 종교 공동체 맏형 빅 한 공장에서만 29년째. 공장 옆 컨테이너에서 살면서 어려운 자국민을 돌본다. 3. 26년째, 숙련공 꼬빌 가구 공장 칠 팀장이다. 공단을 '우리 동네, 우리 마을'이라고 부른다. 공통점은? '무등록' 이주민 진짜 정체성은 지역에 정착한 '풀뿌리' 시민이다. 💡 slownews.kr/163476

풀뿌리 미등록 이주민 - 슬로우뉴스.

정부는 올해 ‘외국인력 통합지원 로드맵’ 발표를 예고하며, 향후 한국사회 이민정책의 방향을 이끌 제도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정책 전환 논의에서 배제된 이들이 있다. 바로 미등록 이주민(체류 자격 없이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다. 한국 사회 곳곳에서 노동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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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은 새벽부터 뛰어도 통장에 남는 것은 대출 이자와 카드값뿐.” "AI 시대에 화염병과 짱돌을 들던 세대가 아직도 주축이어야 하나." - 김보미(36세, 민주당 당대표 출마한 전 강진군 의원) ✔ 이재명이 김보미 X를 팔로우했다. • 민주당 대표에 출마한 김보미(전 강진군의회 의장)의 출마 선언. • “일베니, 보수니, 극우니 낙인찍지 말고, 청년을 삶을 돌보는 게 집권여당 민주당의 책임” • “민주당은 공정과 민주, 세대교체, 청년, 미래가 모두 사라진 ‘5무 정당’이다.” 💡 slownews.kr/163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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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6세 미만 SNS 금지법? 3달 후 조사 결과는? 사용량 안 줌! 이게 뭔 소리야? 금지했는데 어떻게 사용량이 안 줄어? 로미오(15~16세)와 줄리엣(13세)을 봐라. 어른이 못 하게 하면 더 하고 싶은 게 그 나이다. 1. 효과 없었다 2. 우회로 많고, 절차 허술했다 3. 메시지 사용 늘고, AI 챗봇 사용 줄었다 4. 아직 SNS 접하지 않은 8세 미만엔 효과 있을까? 💡 슬로우리포트 #SNS #금지 💡 slownews.kr/163283

호주 ‘청소년 SNS 금지법’ 시행… 연구진 “효과 없었다.” - 슬로우뉴스.

호주는 지난해 12월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 미디어(SNS) 이용을 금지했다. 시행 석 달의 효과는 미미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법 시행 후에도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이 줄어들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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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면 결국 이익' 불매운동과 소비자 소송을 대하는 기업 태도입니다. 돈, 시간, 법, 행정, 망각까지... 모두 기업 편이니까요. '소비자 권익 3법' 지금 당장 필요합니다. 1. 집단소송법 적은 금액이라도 소비자 피해 전가 행위를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2. 징벌적 손해배상법 범죄가 이익이 되어선 안 됩니다. 3. 증거개시법 기업과 소비자의 정보 불균형은 곧 법적 불평등입니다. 법 만든다는 이야기요? 30년 조금 안 됐습니다. 그 사이 한국은 선진국이 됐습니다만. 💡 slownews.kr/163227

소비자 권익 3법으로 '버티면 이익' 기업 공식 깨자 - 슬로우뉴스.

불매운동은 많은 변화를 만들어냈지만 여전히 한계도 분명합니다. 역사적 저항 운동으로서 불매운동의 의미를 살펴보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법과 제도 도입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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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간. 알바 주 19시간. 33만 원이면 월 33시간 돌려줄 수 있다! ✔ 청년들에게 시간을 돌려주자. • 대학생들 알바 시간이 주 19.4시간이다(휴학생 포함). • 최한수(경북대 교수)는 “지방의 20대 초반 청년에게 조건 없는 월 33만 원을 지급하면 월 20~33시간을 돌려주게 된다”고 제안했다. • 청년 기본소득을 시간 지원 개념으로 지급하자는 제안. • “정부가 청년에게 뭔가를 주고 싶다면 가장 귀하고 되돌릴 수 없는 자원부터 살펴야 한다. 청년에게 시간을 돌려주자.” ⏳ 슬로우레터 #청년 #시간

어느 날, 직장에서, 오전 10시. MBK가 2천억 조달하지 않으면 파산할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 직원들은 무거운 마음으로 매장에 출근했을 겁니다... 그런데 오전 10시, 놀라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 홈플러스 기습 휴업. • 오전 10시, “운영 자금 고갈과 시설 유지, 관리의 어려움으로 임시 휴업에 돌입한다”고 통보했다. • 현장 직원들은 출근한 뒤에야 알게 됐다. 😠 슬로우레터 #홈플러스 #MBK #인간에대한예의 😠 slownews.kr/16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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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대물림이 끝나고 있습니다. 더는 결혼도, 더는 출산도 하지 않으니까요. 양극화, 다중격차, 이런 말은 낱말에 불과합니다. 결혼하지 않아서, 출산하지 않아서 문제인 것도 아닙니다. 관계 맺지 않고, 서로 만나서 대화하고, 사랑할 기회를 빼앗기며, 잘못된 제도에 대항해 싸우지도 않고, 포기한 채, 내일을 꿈꾸지 않는 게 문제입니다. AI와 반도체의 광채에 가려, 복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돌봄을 공공화해야 합니다. 돌봄은 AI나 반도체에 못지않은 성장 전략입니다. 🎡 소셜코리아 🎡 slownews.kr/163139

가난의 대물림이 끝나고 있다...결혼도 출산도 안 하니까 - 슬로우뉴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났다. 대통령의 적극적인 소통, AI·반도체 중심의 산업정책, 균형잡힌 실용외교 등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우호적이다. 산업재해 대응이나 노조법 개정 같은 진보적 의제에서 일부 진전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복지 분야만큼은 다른 평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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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서 "시급제 노동자가 왜 열심히 일하겠어"라고 '대책' 세우는 기업(쿠팡). 5.18을 극우 마케팅 수단으로 조롱하는 기업(스타벅스) 소비자 정보 다 털려도 미국 의회 로비에만 열심인 기업(다시 쿠팡). 이런 기업에 분노하지 않을 수 있을까. 하지만 분노의 유효기간은 그렇게 길지 않다. 세 가지 무기가 필요하다. 1. 집단소송제: 흩어진 빗방울을 강물로 2. 증거개시제도: 기업만 가진 증거를 공개해야 3.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의 무게를 제대로 추궁해야 한다. 🎡 slownews.kr/163117

소비자에겐 세 가지 무기가 필요하다 - 슬로우뉴스.

불매운동은 많은 변화를 만들어냈지만 여전히 한계도 분명합니다. 역사적 저항 운동으로서 불매운동의 의미를 살펴보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법과 제도 도입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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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도? 청년 여성은 좌파 정당 지지 vs. 청년 남성은 극우 결집 ✔ 젠더 투표 격차, 간단한 문제 아니다. • 독일에서도 청년 여성들이 좌파 정당을 지지하고 남성은 극우 스펙트럼으로 결집하는 흐름이 확인됐다. • 하네스 모슬러(교수) “성별이 세계관을 가르는 가장 강력한 예측 변수 중 하나가 되는 순간, 타협이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전제가 무너진다.” “성별로 갈라선 유권자가 서로를 설득할 언어조차 잃은 사회에서, 다음 세대가 물려받을 민주주의는 무엇으로 지탱될 것인가.” 🎡 slownews.kr/16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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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한국? '호갱' 한국! 한국 소비자는 기업보다 약해서 피해 보는 게 아니다. 권리보호 제도가 없어서 손해를 본다. 가습기살균제 사건도, 라돈침대와 티몬, 머니포인트 사태까지. 모두 마찬가지다. 결국 개인만 피해를 본다. 기업이 비윤리적이라서가 아니다. 그래도 되고, 그게 합리적인 선택이다. '탈팡'을 보라. 이제 다 돌아왔다. 물론 소비자를 탓할 순 없다... 필요한 건 분노를 표할 권리가 아니다. 기업에 책임을 지게 할 권리다. 🎡 #불매운동 #소비자 🎡 slownews.kr/163060

'호갱' 한국: 왜 기업이 잘못해도 소비자만 더 피해 볼까 - 슬로우뉴스.

불매운동은 많은 변화를 만들어냈지만 여전히 한계도 분명합니다. 역사적 저항 운동으로서 불매운동의 의미를 살펴보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법과 제도 도입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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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이냐, 참여소득이냐, - '쉬었음' 청년에게 참여소득! - 공짜 아니고 참여 활동해야. ✔ ‘쉬었음’ 청년들에게 ‘참여소득’ 준다. • 검토하다가 참여소득으로 기울었다. • 공짜는 아니고 복지 시설 등에 취업해 노인들 말벗이 되거나 하는 참여 활동을 해야 한다. 최저시급 수준일 가능성이 크다. • 석재은(한림대) “참여소득을 지급하기 위해 뭔가를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의 내용이 청년의 미래 일자리나 비전 등에 실질적으로 유의미할 때 정책 효과가 있을 것” 💡 슬로우레터 💡 slownews.kr/16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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