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포도요원 처음재관국 입사햇을때는 손에 굳은살흉터없는 매끈포도엿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흉이 생겨서 재관국 요원으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릴 때마다 흉들 하나씩 짚어보며 다잡는모습을 보고싶다면 어쩔셈이죠
재난국은 무기류가 다 대놓고 무기라 훈련도 꽤 필요할 것 같아서 요원님들 손은 굳은살과 흉터로 가득할 거 생각하면 너무 멋있죠
와 오염된 상태로 요원전용 장비쓰다가 갑자기 짜릿한 통증을 느끼는 요원들.... 이제 끝이란 걸 알았음에도 지킬 시민이 있다면 들고있던 손이 상처투성이가 되도 장비를 놓치못하는 요원들 너무 맛있다....
재관국 무기 자체가 악인한테는 치명적이다보니까 재관국 요원들 심각하게 오염되면(재판소때처럼) 가장 먼저 버리는 게 재관국 무기일 거 같다는 생각 자주해요. 오염장소 찾아가면 바닥에 주구만 덩그러니 놓여있을듯
재관국 무기는 기본적으로 선한 사람들만 쓸 수 있다는 게 참 좋아요. 그래서 저는 영원히 오염된 상태로 재관국 무기 휘두르다가 손에 흉터 가득해진 요원들을 보고 싶어하고,
열심히 꽹과리 친 보람이 있네요 너무 뿌듯해 사실 그냥 최애 얘기하면 말이 많아지는 사람인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얘해야지,,
아 웃겨 제 이미지 뭐죠? 사실 여러분이 아는 게 다 맞아요 혹시라도 제가 보고 싶다면 어디에든 해금팀장님 얘기 해주시길 제가 우다다다 달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