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억춘옥

@sooneok.bsky.social

쿄코 기본 마인드는 언제나 마법소녀 하지마라 목숨 걸정도로 해야할건 아니다라고 거의 노래 부르다싶이 말리는데 이제 마미가 살아있으면 도대체 왜 마도카나 사야카를 끌여들이는지 이해가 안가서 독설 한다는게 참...둘다 꼬일대로 꼬인거 보는게 재밌음. 그래도 옛날엔 믿었던 선배가 한다는게 다른 얘들 끌어들이기여서 실망이 주체가 안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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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죽 안떳을때 했어서 원래는 아무도 관심안주는와중 스포 공중에 마구 쏴댓는데 갑자기 자숙. 하고 지금은 또 막 떠들 수 잇어서 좋네요

근데 그마저 꿈을 펼치지 못하고 늘 박살나는 점도 하찮고 좋음 사라랑 나가는건 언제까지나 허황된 꿈 같음 그 점이 섭남같고 좋달까요

원래 새로운 서비스가 생기고 그게 초대제로 굴러가면 초창기는 이런 감성이 될 수밖에 없어요. 과정은 이렇습니다. 일단 이런 서비스의 초대권을 가장 먼저 얻게 되는 건 현역에서 활동하는 3-40대 개발자입니다. 이들이 주변 개발자or힙스터들에게 초대권을 뿌리게 되고 이들은 다시 또래 동료들을 초대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퍼리가 자연발생 합니다. (어떤 서비스든 퍼리는 초창기에 자연발생 합니다.) 블루스카이는 *의도치 않게 너무 성공해버린 클로즈 베타*라 오픈되면 성향이 달라질 거라 봅니다.

Tabris@kaworu.bsky.social · 3y ago

지금까지 블루스카이 뉴비, 한인회 피드 보면서 느끼는 점은… ui는 트위터라이크지만 초대코드가 더 많이 발급되지 않는 이상은 영포티 감성에 가까워서 주류 sns가 되기는 힘들 것 같고 (놀랍게도 통계적으로 트위터는 주류 sns임) 굳이 따지자면 활자중독 카카오스토리에 가까워질듯 하다.